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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2:05:51	2	삭제
		제가 아는 남자애가 말하길 ㅋㅋ 오빠라는 말은 한번쯤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단어라곸ㅋㅋㅋㅋㅋㅋ
	2160	피임약 먹은 뒤 불면증? [새창]	2017-06-27 18:56:51	1	삭제
		저도 그랬어여 불면증땜에 스트레스 엄청옴 ㅠㅠ
	2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8:55:36	2	삭제
		ㅎㄹ 내얘기다 ㅠㅠㅠ 저 어릴때 얘기네요 ㅠㅠㅠ 아 눈물나 ㅠㅠㅠㅠㅠ 애가 엄마 관심받으려고 하는거 맞아요 ㅠㅠ 제발 화내지 말아주ㅛㅔ요 ㅠㅜㅜ 엄마 힘든거 알지만 ㅠㅠ 엄마가 화내면 괜히 내가 엄마 딸로 태어나서 엄마 힘들게하는 존재인것만 같아서 더 서글퍼져요 ㅠㅠㅠㅠㅠㅠ 힝 ㅠㅠㅠㅠㅠㅠ
	2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9:19:41	15	삭제
		아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극공감ㅋㅋㅋ 상대방분이 나쁘다거나 맘에 안든다는게 아니라 ㅋㅋ 너무 목적성을 띈 행동이라서 불편해지는 그 느낌 ㅋㅋㅋㅋ
	2157	양고기 쯔란 양념 어디서 구할까요?.? [새창]	2017-06-23 10:58:03	0	삭제
		외국식품점 가셔서 큐민시드(cumin seed) 구닙하셔서 라면스프랑 섞으시면 되어여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1:10:49	0	삭제
		버거킹 아침메뉴에 팔아요
	2155	[익명]사회생활 부모님 개입 고민.. [새창]	2017-06-14 17:32:44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오.. 저 다니던 회사에도 29살 먹은 여직원 아버님이 전화오셨어욬ㅋㅋㅋㅋ"울애기 잘 부탁드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직원은 그 이후로 걍 아웃되었어요 ㅋㅋ 알아서 힘드니깐 그만두더라고욬ㅋㅋ 어휴 부모님과 싸울순 없으니 걍 앞으로 회사 관련된 말을 일절 하지마세요 그냥 회사에 전화할 일이나 걱정하실일 없게 걍 회사에서 있던 일 아무것도 말하지 마세요 물어보시면 일 재밌다고 하시고 즐겁다고 하고 회사 좋다고까지만! 힘든거 절대 말하지 마시고요!
	2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0:03:37	0	삭제
		히잌ㅋㅋㅋ전 헤어졌어요 바보같이 몸과 마음에 상처만 잔뜩 얻구요 ㅠㅠ 전남친도 친구편들고 ㅋㅋ 하 ㅈㄴ..
	2153	[익명]나도 대학원에 가고 싶다. [새창]	2017-06-13 00:43:18	0	삭제
		저도.. 대학원 학비 다 대출이고요.. 생활비도 직장다닐때 모은돈 + 퇴직금 + 생활비대출 + 조교일 + 연구소알바 이렇게 쓰고있어요 ㅠㅠ 매우빠듯합니다 그래도 하고싶은 공부해서 좋네요
	2152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나만의 애정템 [새창]	2017-06-13 00:32:21	0	삭제
		저도 스트라이덱스 초록색>_< 좁쌀여드름 쑥 들어갔아욬ㅋㅋㅋ
	2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6:30:32	0	삭제
		앜ㅋㅋ저돜ㅋㅋㅋ피부상태로 예측해요 ㅋㅋㅋ 하기전날은 피부가 콘크리트빛ㅋㅋㅋㅋ뭘 발라도 백탁뜨곸ㅋㅋ 근데 시작하는 날은 아침에 화장하면 뭔가 윤광이 나요 ㅋㅋㅋㅋ 그럼 그날 샌릐대 챙겨나갑니당ㅋㅋ 끝나는 날은 리얼 꿀피부되곸ㅋㅋㅌ
	2150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2017-06-12 07:47:17	1	삭제
		ㅋㅋㅋ저 인턴시절에 ㅋㅋㅋㅋ 옆옆팀 과장님과 차장님께서 점심사주신다고 돈까스집 갔는데 ㅋㅋ 그 분들 생선까스를 주문하시더니 ㅋㅋㅋㅋㅋ 타르타르 소스 나온거를 두분이서 숟가락으로 떠서 드시길래 ㅋㅋ 소스를 왜 그렇게 드시냐 했더니 스프인줄 아셨다곸ㅋㅋㅋㅋ
	2149	진정크림 추천해주쎄용.. [새창]	2017-06-11 18:36:31	0	삭제
		저도 아벤느 강추요!
	2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8:22:13	0	삭제
		전 완벽히 전 사람을 끊어내야 새 사람이 올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요 그래서 모두 연락가능한 망 삭제하고 차단까지해요 최근에 전남친이 제게 이메일을 보냈었는데 그것도 읽지않고 스팸처리하고 완전삭제했어요 물론 마음은 찢어지고 힘들고 보고싶고 그래요 그럴때마다 내가 이친구와 왜 이별하게 되었는지를 끊임없이 떠올려요 그러면 금세 ㅂㄷㅂㄷ해져서 슬픈마음 사라져요 ㅋㅋ
	2147	[익명]19?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복용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7-06-11 18:18:27	1	삭제
		저는 별 문제 없었는데요 약 끊고 생리할때 평소보다 양이 1/10 줄어서...ㅎㅎ 그리고 그 다음생리때까지 계속 생리전증후군이 있았어요 가슴통증, 복부팽만감, 배란통, 탁해진 피부빛과 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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