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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6	맛집 리스트를 모아볼까 합니다 [새창]	2018-08-07 12:55:21	1	삭제
		신설동 육전식당 아닌가요?
	2295	평일 퇴근시간때 서초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철이빠른가요 버스가 빠른가요? [새창]	2018-07-30 14:28:30	1	삭제
		신논현역에서 9호선 급행타셔서 김포공항역 하차 바로 맞은편에 오는 공항철도 환승해서 인천공항역에서 내리세요~ 9호선 급행기준 신논현~김공까지 35분컷 김공~인공까지 40분 총 75분이네요 버스는 그 시간 잘 모르겠네요 워낙 유동성이 커서..
	2294	[익명]직장인분들중에 일이 재밌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7-24 09:28:09	2	삭제
		크으으으으... 일이 그렇게 재밌고 신나는거라면 굳이 돈을 주고 시키지는 않겠쪼???.....ㅠㅠ
	2293	첫눈에 반한 카페 알바생 번호 따기 vs 번호 주기 [새창]	2018-07-23 19:27:00	1	삭제
		저는 학생때 카페알바할때 어떤 손님이 저 폰번 물어보시고 음료 사준다고 돈 더 결제하라고 말씀하시던 분 있었는데요 솔직히 일하는데 방해되는 기분이 든데다가 자꾸 카페와서 음료는 안마시고 저한테 어줍잖게 말시키고 그래서 참 불편했거든요. 게다가 저 퇴근시간때 가게 앞에서 기다렸다가 같이 가려고 하는 모습들이 좀 무서웠어요. 그래서 매번 손님 오실때마다 피했고, 얼마안가 그만두었습니다.....
	2292	오빠가~ 오빠가~ 하는 오빠병 정말 극혐이에요? [새창]	2018-07-23 19:21:00	2	삭제
		렬루 시룸요....오빠병 환자...안사요오........
	2291	아이 맡기고 일주일에 두번 운동 쟁취 [새창]	2018-07-20 20:58:21	3	삭제
		근데 운동 중에 또는 운동 가기 직전에 남편이 아가 관련 긴급 sos할 수 있어요 ㅋ 그때 불안하시더라도 알아서 남편본인이 상황대처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육아는 엄마가 메인이 아니예요.
	2290	[익명]원룸에 날파리땜에 돌겠어요 [새창]	2018-07-17 20:56:40	0	삭제
		모기약 중에 코드꽂아서 쓰는 리퀴드형모기약 효과있어요 그리고 쓰레기통에 구강청결제를 조금 부어두니 없어지더라고요! 배수구에 끓는물 수시로 부어주세요
	2289	[익명]타로 믿으시나요ㅠㅠㅠㅠㅠ [새창]	2018-07-17 20:55:26	0	삭제
		앗 저는 타로는 아주 안믿어요 ㅋㅋㅋㅋ
	2288	[익명]남자친구가 사람많은데에서 밥 먹을 때 말을 안해요.. [새창]	2018-07-17 20:54:57	17	삭제
		앗 저도 사람많은데에서 밥먹을때 밥만 빨리 먹으려고 해요 ㅠㅠ 그런데선 말하려면 소리도 크게내야하고 옆테이블에도 대화내용들리고 하는게 신경쓰이거든요
	2287	남편 싫어요... 19금대화주의 [새창]	2018-07-12 07:55:52	15	삭제
		아앜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갔다왔자나ㅋㅋㅋㅋ 이거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6	[익명]사귀거나 썸타면서 이기적인 사람은 [새창]	2018-07-08 09:22:24	7	삭제
		제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 이기적이었던 사람은.. 원래도 이기적인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이기적으로 굴더군요..
	2285	[익명]가정사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말이야 [새창]	2018-07-08 08:43:22	2	삭제
		저도 눈물날것 같습니다.. 전 우리부모와 별개의 인간이고, 그들을 보며 인간에게 무례하지 않게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아오며 주어진 것 안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결혼적령기가 되자 남자친구가 저의 가정사를 들먹이며(본인은 괜찮은데 우리 부모님이 안좋게 보실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라는 핑계댐ㅋ) 헤어짐을 요구했고요, 이후에 만난 친구들도 다 그런 이유로 헤어졌어요. 제가 운이 나빠서, 또는 남자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 놈들만 골라만난거고 좋은 감수성을 지닌 남성또한 많겠지요. 하지만 한편으로 드는 서글픈 생각은 제가 ^정상가정^에서 자랐다면 과거의 그 친구들이 저와 헤어지려고 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러다 지금은 결혼 생각은 아예 접었고요 ㅎㅎ 오히려 건강한 가정을 나름 꾸려보겠다는 마음을 갖던 때보다 돈 버는대로 저를 위해 쓰고 모으는게 훨씬 편한것 같습니다.
	2284	[익명]집에귀신이 있는거같아요 [새창]	2018-06-30 09:27:23	0	삭제
		근처 성당에서 성수 조금(아기들 물약병 한통 정도?) 얻어다가 집 구석에다가 조금씩 뿌려보세요..
	2283	드디어 먹어본 진짜쫄면 [새창]	2018-06-26 13:13:27	0	삭제
		와 ㅠㅠ 저 이거 새콤달콤매콤의 조화를 기대하며 먹었다가... 다신 안먹을래요 ㅠㅠㅠㅠㅠ 캡사이신의 그 강한 매운맛이라니 ㅠㅠ 개운한 매운맛이 아닌 아픈매운맛. ㅠㅠㅠ 불닭볶음면이나 엽떡 좋아하는 분들이 드시면 엄청 좋아하실즛해요!
	2282	[익명]개인주의인 사람은 무리생활이 어려울까요 [새창]	2018-06-09 11:16:04	1	삭제
		개인주의는 좋아요! 이기주의가 무리생활에 문제가 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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