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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5 중국에 가지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7-12-14 22:13:49 6 삭제
    저도 유튜브 광고에 아마 저 영상이 나왔는데 너무 놀라서 끝까지보고 또 찾아봤네요... 찾아본 영상에서는 국내의 경우 장기이식 대기자가 평균 5년을 기다리는데 중국의 경우 1달이면 이식 가능하고 병원에 기부금을 낼 경우 일주일 내에도 이식 가능하다는 얘기를 했는데.. 장기기증자를 살아있는 채로 준비하지 않으면 그렇게 빠른 이식은 아마 불가하기 때문에 아마 파룬궁으로 인한 수감자가 살아있는 장기기증자가 되지 않을까 예측한다는 내용이었는데 너무 무서웠네요. 다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2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6:29:10 2 삭제
    아 이 게시물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 귀여워!!!
    2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01:55:59 12 삭제
    다큐로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신체적 보조도 수행하지만 심리적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멍뭉이들 너무 고마워. 뿐만 아니라 울 집 멍뭉이도 제 심리적 보조 역할을 크게 해주고 있다는 걸 알아요.. 항상 고맙다고 느껴요.
    2802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10 02:49:35 7 삭제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2801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10 02:47:19 28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딱보고 아 이 여성분 위험한 느낌이 든다..! 라고 느낀 적은 없지만 위협을 당한 적은 있어요. 강가에서 밤 중에 자전거타고 가고 있었는데 하필 인적도 드물었고.. 제가 어떤 여성분 앞에 지나가는 순간 '왁!!!!!' 하면서 절 보면서 비명지르며 놀래켰거든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태연한 척하면서 발만 엄청 빨리 굴려서 집까지 왔었는데ㅠ 하 진짴ㅋㅋ무서웠어요.. 밤에 다니는거에 겁이 전혀 없었는데 그 이후로 좀 무서워졌었던 기억이..
    2800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10 02:40:48 74 삭제
    겉모습으로 잠재적 위험인물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였어요! 그냥 평범한 남성분이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싸하고 소름끼치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놀랐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ㅠㅠ
    2799 시상식에서 스텝일 도와주는 방탄소년단 [새창] 2017-12-10 02:32:27 3 삭제
    노래하는 것 꼭 들어보세요ㅜㅜ 아쥬그냥 명품보컬입니다ㅠㅠ! 제가 거기에 빠져버려서.. 뜨아
    2798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09 04:32:18 61 삭제
    헐.. 진짜 직감이란게 있는걸까요
    2797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09 04:31:47 45 삭제
    아이고..그랬군요...토닥토닥ㅠㅠ
    2796 직감적으로 묘하게 위험할 것 같은 사람을 봤어요. [새창] 2017-12-09 02:05:40 74 삭제
    헉... 주선자는 왜 소개를 시켜준거죠?
    2792 좀전에 올라온 군 관련 청와대 청원글 [새창] 2017-12-07 18:53:41 1 삭제
    무조건 찬성이죠
    2791 수제 된장 만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2-05 18:50:59 0 삭제
    우리나라 된장이랑 미소된장이랑 차이점이 발효하는 균이에요. 된장은 볏짚 속에 있는 바실러스(고초균이라고도 해요.)를 이용하여 발효시키는데 미소된장은 Aspergillus orizae라는 곰팡이를 이용해서 만들어요. 저 균주 한 가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산업적으로 일률적인(?)맛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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