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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은 전시국민행동요령. [새창]	2013-02-14 01:16:28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바일페이지로도 스크랩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122	[익명]여자친구와의 종교대립 [새창]	2013-01-15 05:21:21	0	삭제
		제가볼땐 두분다 기독교를 믿으신게 아닌것 같은데요.. 뭐 남자분이야 교회때문에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됐고, 여자분은 기독교가 진리라고 이야기하는 것들보다 감정적이면서도 가시적인 판단을 믿고 계신것 같습니다. 여자분께 교회를 믿지말고 기독교를 믿으라고 하시는것이 좋아보여요.
	121	슈트를 제대로 입는 95가지 팁 [새창]	2013-01-13 08:57:17	0	삭제
		.
	120	오늘의 글귀 - 2012 12 02 [새창]	2012-12-02 12:22:39	0	삭제
		잘보고 있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보자면, 인간의 삶이 근본적으로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얘기하는건 아닐까요. 인간은 완벽한 지혜의 존재가 될 수 없기에 일생에서 부딧히는 일들또한 후회없을만한 선택을 하기 힘들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글쓴이님의 해설 듣고 싶어요~
	119	삶 그리고 죽음이냐 열반이냐? [새창]	2012-12-02 03:52:43	0	삭제
		사후세계와 영에관 한 이야긴데..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지각할 수 있다면, 자신은 존재한다고 데카르트가 말했었죠. 심장도 멈추고 뇌도 기능을 다했을때 나의 존재가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이 육을 초월한 영의 모습일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죽어보지 않는 한 그것이 존재한다는건 미스테리라는 거겠죠. 뇌가 활동을 하지 않을때도 생각할 수 있다라...
	118	철학게시판ㅋㅋ [새창]	2012-12-02 03:19:32	0	삭제
		제생각엔 작성자님이 날카로운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철학은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고 하죠. 지혜라.. 지혜가 뭐죠? 참 지식이 뭘까요? 진리가 뭘까요? 많은 철학자들이 이 논제를 가지고 수많은 고민을 해왔었죠. 하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습니다. 인간은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지혜롭지 않기때문에 스스로가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가장 마지막엔 인간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나약하고 무지한지 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해지죠. 아마 작성자님께서 그러한 모습을 보고 생각하신건 아닌가 하네요.자신이 옳다 네가 그르다 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이 자만하고 있단 증거니까요.
	117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2-02 03:02:33	0	삭제
		하아.. 좋은 밤되시고 꼭 답글 달아주세요^^ 졸리네요,.
	116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2-02 03:01:53	0	삭제
		신을 믿는 행위는 우리가 사랑이 존재한다고 믿는것과 비슷합니다.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는것이죠.
	115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2-02 02:59:20	0	삭제
		어떠한 속성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그또한 추상적인 개념이고 그것에 파생되고 파생되고 끝도 없을 겁니다. 사랑이 뭔지, 기적이 뭔지, 신이 뭔지 말로 설명할 수 없다면 소모적인 싸움에 불과합니다. 신을 설명하는건 인간의 한계라는거죠.
	114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2-02 02:55:27	0	삭제
		에휴.. 마지막으로 신이란 존재가 '진리'라는 이름으로 쓰이기 때문에 종교가 있는건 아시겠죠. 결국 신도 추상적인 개념 입니다. '진리'라는 개념이죠. 그러니까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신도 체계화 시키고 구체화 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단 이야깁니다. 신이
	113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2-02 02:50:07	0	삭제
		인간이 말할때 어떤 과정을 거치느냐,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추상적인 생각들을 구체화시키고 체계화시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그것은 언어가 아니겠죠. 그런데 관념적인 개념들은 언어와 다르게 구체적이지도, 체계적이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연필이 놓여있을때 연필의 구조 속성 쓰임새 모양 등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개념들은 그렇지 않죠. 평화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사랑이라는게 어떤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112	신을 논하는 자세. [새창]	2012-12-02 02:42:46	0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모바일이라 글쓰기가 힘드니 양애부탁드려요^^;; 제가 작성자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언어에 관한 부분입니다. 철학의 발생배경중, 인간이 관념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에 의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관념적인 개념들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증이죠. 왜그럴까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10:56:04	1	삭제
		모바일이라 그림누르면 이름뜨는데 일베가 뙇! 하려면 완벽하게 하지, 어정쩡하게 들키고 반대먹고... 아이피 신고 먹고.. 참 얘내들은 이러고 싶을까
	110	쓰레기 소매치기 당했어요.jpg [새창]	2012-10-30 22:23:59	8	삭제
		저런분 한분이 아니길래 정류장쓰레기통에 환경미화원분께서 제발 생활쓰레기 버리지 마시라고 문구까지 써놓던데, 불법 맞습니다. 괜히 글켜서 벌금물지 마세요.
	109	쓰레기 소매치기 당했어요.jpg [새창]	2012-10-30 22:23:59	30	삭제
		저런분 한분이 아니길래 정류장쓰레기통에 환경미화원분께서 제발 생활쓰레기 버리지 마시라고 문구까지 써놓던데, 불법 맞습니다. 괜히 글켜서 벌금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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