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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	을지로6가 몽골인시비 사건개요 총정리.txt[BGM] [새창]	2012-04-23 19:13:31	0	삭제
		한국 경찰 얘기 해봐야 입만 아픔. 왜 욕 먹는지는 아나 모르겠음. 몽골인들이 전부 쓰레기라고 하면 안되겠지만 내가 겪고 본 수많은 몽골인들(한국 및 제3국 포함) 정말 인간 말종중에 말종이었다. 술먹고 내키는대로 도심 한 복판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다른 사람들 하루종일 일하고 곤하게 잘 시간이니 소리지르면 안된다고 외국에 나와서 유학하는 몽골새끼한데 타일렀더니, 소리지르는건 지 자유란다. 하루종일 일하고 곤히 자는 사람들의 편하게 잘 자유는 없는거냐. 초원의 망아지들아? 툭하면 싸움질에 여성 알기를 종 보듯이...... 아직도 징기스칸 말타던 땐줄 알어 으휴 민폐쟁이들 다 좀 쫒아냈으면 좋겠음. 초원에서 풀이나 뜯어라.
	148	솔직히 남자들 군대 2년가지고 되겠냐? [새창]	2012-01-30 12:48:04	18	삭제
		임관까지 당신을 임계점으로 떨어뜨릴 훈련들이 준비되어 있네. 지났으니 아름다운 추억이지... 훈련의 강도는 지옥이었던 것 같아. 그래도 정신적으로는 훌륭한 대접을 받을 걸세. 군사학 시험볼 때 "명예" 두들자 써놓고 시험감독 따위는 없어. 정신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할 것이야. 훈련 잘 받으시고 멋진 장교가 되어주시게. 깨지고 오면 웃어주고 칭찬을 받으면 내색하지 않는 간부가 되시게. 군대라는 곳을 선택하여 가는 후배님과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사람의 입장차이도 잘 생각하시고, 작업을 하건 업무를 하건 왜 해야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며 지시를 하면 그 일을 해야하는 동기를 꼭 가르쳐 주시게. 훌륭한 병사들을 바보로 만들지 마시게. 아직 임관전이라 정식 후배는 아니지만 훌륭히 임관할 것을 믿네. 힘든 훈련이라 포기하는 동기들 많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게. 난 임관하고 사단의 신교대에서 잠시 교육 받을 때 같이 훈련받다가 포기한 동기를 만났었네. 내 어깨의 계급장과 그 친구의 훈병번호... 그 어색함. 그 녀석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 그 녀석 심정이 어땠을까. 힘들어도 하다보면 된다네. 포기말고 열심히 하시게. 입교전 오티때 학사장교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 주실 것이네. 잘 보고 나중에 후배들 잘 챙겨 주시게. 학사장교 선배가.
	147	솔직히 남자들 군대 2년가지고 되겠냐? [새창]	2012-01-30 12:43:07	11	삭제
		임관까지 당신을 임계점으로 떨어뜨릴 훈련들이 준비되어 있네. 지났으니 아름다운 추억이지... 훈련의 강도는 지옥이었던 것 같아. 그래도 정신적으로는 훌륭한 대접을 받을 걸세. 군사학 시험볼 때 "명예" 두들자 써놓고 시험감독 따위는 없어. 정신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할 것이야. 훈련 잘 받으시고 멋진 장교가 되어주시게. 깨지고 오면 웃어주고 칭찬을 받으면 내색하지 않는 간부가 되시게. 군대라는 곳을 선택하여 가는 후배님과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사람의 입장차이도 잘 생각하시고, 작업을 하건 업무를 하건 왜 해야하는지를 먼저 생각하며 지시를 하면 그 일을 해야하는 동기를 꼭 가르쳐 주시게. 훌륭한 병사들을 바보로 만들지 마시게. 아직 임관전이라 정식 후배는 아니지만 훌륭히 임관할 것을 믿네. 힘든 훈련이라 포기하는 동기들 많네.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게. 난 임관하고 사단의 신교대에서 잠시 교육 받을 때 같이 훈련받다가 포기한 동기를 만났었네. 내 어깨의 계급장과 그 친구의 훈병번호... 그 어색함. 그 녀석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 그 녀석 심정이 어땠을까. 힘들어도 하다보면 된다네. 포기말고 열심히 하시게. 입교전 오티때 학사장교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 주실 것이네. 잘 보고 나중에 후배들 잘 챙겨 주시게. 학사장교 선배가.
	146	[영화지만 혐오]영화 '데스티네이션'의 비밀[스포100/BGM] [새창]	2012-01-29 20:51:18	0	삭제
		어서 건강 회복하시고 재미있는 자료도 많이 올료주세요
	145	저수지 위에 띄운 40만개의 공[환공포증주의/BGM] [새창]	2012-01-29 15:55:09	0	삭제
		찌릿한게 소름이 끼치네요. 묘한 기분이네....
	144	[스크랩][*극혐오]인도의 갠지스강[BGM] [새창]	2012-01-25 14:36:22	5	삭제
		갠지스 강가에서 화장을 하지요. 화장 후 강에 죽은자를 강에 흘려보내주는데, 화장에 쓸 나무를 사는데 돈이 듭니다. 가난한 사람은 시체를 충분히 태울 수 있는 땔감을 사지 못해 저런 형태의 시신이 갠지스를 따라 흐른다고 합니다. 삶과 죽음이 따로 있지 않고 함께 흐른다는 생각을 가진 저들이니 저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143	[브금]대륙인들의 서울관광.JPG 有 [새창]	2012-01-12 13:07:00	47	삭제
		10년전에 자격증을 딴 중국어 통역안내사 1인 입니다.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은 많다고 하는데 사람 뽑는거 보면 얼마 안 뽑는 것이 문제고, 뽑아도 저처럼 자격증만 가지고 활동 안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관광공사에서 수급 조절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지요. 우리 역사, 지리, 문화 제대로 아는 것 없는 조선족들이 입으로 먹고 살겠다고 대충 설명을 해대다 보니 이런 현상 자주 있었구요. 이거 큰 문제다 싶어서 무자격자의 가이드 활동을 법으로 막았지요. 중국인들은 많이 오는데 안내할 사람이 없으니 저런 쓰레기 같은 조선족 새끼가 나와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찌껄일 수 있는 거구요. 관광공사 욕 좀 실컷 먹고 반성 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에 연수 인원이 30명 내외이니 당연히 가이드가 부족하고, 손님은 온다는데 방법은 없으니 아무나 중국어 되는 사람 가져다 쓰는것이지요. 통역안내사는 긍지 없이 못합니다. 조선족과 중국인은 좀 비율을 정하더라도 좀 줄여햐 한다고 생각해요. 여행 온 관광객은 그 때 잠시 본, 잠시 들은 이야기로 그 나라를 판단하고, 다녀와서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게 됩니다. 나라 망신 잘 시키고 있네요. 요새는 뉴스보고 한숨이 안나오는 것이 없군요.
	142	베오베행 기차가 출발합니다~[BGM] [새창]	2011-12-30 12:35:23	0	삭제
		동피님 게시물에 첫 댓글의 영광이 크흑흙
	141	베오베행 기차가 출발합니다~[BGM] [새창]	2011-12-30 12:35:23	0	삭제
		동피님 게시물에 첫 댓글의 영광이 크흑흙
	140	베오베행 기차가 출발합니다~[BGM] [새창]	2011-12-30 12:35:23	2	삭제
		동피님 게시물에 첫 댓글의 영광이 크흑흙
	139	오유하는 여자분들! 모여봅시다 [새창]	2011-12-27 00:20:29	0	삭제
		아.... 처 자식이 있는데 추천 누르는 것이 버릇이 되어 아무 생각없이 눌러 버렸네요. 오늘 부터 여자를 해야하나... 여보 미안해.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22 23:21:22	0	삭제
		크... 크고 아름다워 짤을 소환한다.↓
	137	사진에 뿔테 안경 좀 합성해 주세요 [새창]	2011-12-22 23:15:35	0	삭제
		방심했다 터졌당 ㅋㅋㅋ
	136	리트 스마스리크 [새창]	2011-12-22 22:43:59	0	삭제
		요겨생안 도에스마스리크 다자고 는자성작 롱메
	135	전세계 독재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남자.(펌)(스압) [새창]	2011-12-22 22:40:55	0	삭제
		카터형님! 한국으로 모십니다. 요새 뭐 두번 머겅~ 이런거 유행이던데 꼭 두번 만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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