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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젠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1
    방문 : 7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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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7 요즘 비싼 아파트 특징.jpg [새창] 2021-08-31 15:36:35 0 삭제
    정확하게 말하면 1990년대 이전까지 지은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적습니다. 이때까지 아파트는 대부분 기둥식으로 건설되었고요 1990년대~2008년에 지은 아파트는 층간소음에 대한 규정이 없는 벽식 구조로 건설되어 층간 소음이 심해요 2009년 부터는 층간소음에 대한 규정이 생기면서 층간 소음이 줄어들죠 그리고 2017년 부터는 층간소음에 대한 규정이 좀 더 강화되면서 층간 소음이 더 줄어듭니다.
    1956 세계에서 '악마의 잡초’로 불리는 식물 [새창] 2021-04-02 12:25:00 0 삭제
    황소개구리는 우리나라 생태계에 진즉 적응한 가물치나 너구리 족제비 왜가리 등에 의해서 거의 전멸 직전입니다. 배스 역시 낚시 금지 구역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생태계에 완벽 적응한 토종어에 의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쥬
    1955 연예계에서 난리난 박수홍 100억대 사기 [새창] 2021-04-02 12:12:14 0 삭제
    이후 썰을 좀 풀어보자면 엄마가 형 용서해라 그래도 형제 아니냐 하면서 합의와 용서를 강요할 것이고 형은 이번만 봐 달라고 할것이지만 돈은 다 쓰고 없다고 할 것이고 박수홍은 용서를 하고 받아들인다고 봐유 결혼도 부모 반대 때문에 못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하고 살고 자신이 번 돈도 자신 마음대로 못하고 살면서도 부모를 인정하고 산 것을 보면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 됨
    1954 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새창] 2019-08-27 17:59:08 27 삭제
    나이 50인 나도 30대초반 ㅊㅈ의 행동이 백번 이해 되는구만....
    님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생활을 하시길래 조선 시대 선비 같은 조언을 하는지 궁금할 따름이요~~
    1953 한국 가톨릭 "예수님 십자가가 군대 완전군장보다 무거워" [새창] 2019-04-23 14:32:33 2 삭제
    군시절 카톨릭대 다니던 장래의 꿈이 신부였던 고참이 어느날 말년 휴가를 다녀와서 어기적 거리면서 걷길래.... 그 이유를 알아보니 고래를 잡았다고.... 그래서 물어봤다 "박모병장님 수술은 왜 했어요?" 그러자 옆에 있던 말년동기가 "왜긴 왜냐? 다 포교를 위해서지..."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모두가 빵 터짐 ㄷㄷㄷ
    1952 (유머x) 정부지원 아이돌보미 관리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19-04-04 11:44:15 0 삭제
    관리감독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에 한발 걸치고 있다보니 말씀드리자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건 구조적 문제 때문입니다. 위탁기관을 거치지 않고 담당자가 바로 돌보미와 가정을 연결하는 구조로 하고 억지 민원은 배제하는 구조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려면 담당자가 늘어나야 하는것은 필수이고 억지 민원을 제기하는 수요층의 반발을 어떻게든 처리해야 합니다.
    1951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7 11:21:57 0 삭제
    마눌도 아닌 여친의 눈치를 볼 이유는 없쥬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2 23:53:27 1 삭제
    기분 나쁘시겠지만 단언하자면 일단 그 며느리의 배우자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1947 분대 단위로 전술차량 보급한다고 하던데 [새창] 2018-11-29 14:57:01 0 삭제
    정확하게는 보병이 기갑부대로 바뀌는게 아니라 기계화보병이 되는거고 이건 그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1946 충남 논산에서 벌어진 개막장 사건 [새창] 2018-11-13 13:17:26 17 삭제
    닉넴의 동물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 사람도 있네요
    교사가 불쌍하다니... 오유가 페미들 세상이 된지 진즉에 알았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로 보게 될 줄이야 생각도 못했네요
    다른 분 댓글처럼 남녀가 바뀌었다고 해도 교사가 불쌍하다는 입장을 견지한다면 아마도 전생에 보살이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1945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하... [새창] 2018-11-02 22:49:07 2 삭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 생각하기전에 우리나라의 법구조부터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헌재에서 예전에 병역의무를 남자에게만 주어진 것이 합헌이기는 하지만 병역의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대체 복무에 대해 그 어떤 입법도 행해지지 않았어요 그러니 헌법 불합치는 당연한 결과 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법체계가 그리 허술하지 않습니다 지금 양심적 병역거부로 무죄를 받은 사람은 그 의무가 해제된것이 아닙니다.
    1944 여호와의 증인 안믿고 군대 안가는 방법 있나요? [새창] 2018-11-02 01:40:04 0 삭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형을 받거나 생계곤란이 있고요 6급 이하의 판정을 받거나 성전환 수술을 받거나 또는 꼬추가 있어도 거의 여성화 되었을 경우 면제됩니다 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거나 병특이 있는데 이는 면제라기 보다는 보충역이쥬
    1943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하... [새창] 2018-11-02 01:33:14 4/8 삭제
    당연한 판결입니다. 헌재의 예전 판결에서 국가에서 대체 복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이번에는 불합치 판결을 내렸습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우리나라의 군대는 현재까지는 국가가 개인을 착취하는 구조일 뿐 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국가와 국민이 수평적 관계입니다 국민이 국가를 위해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면 그 반대급부의 의무가 국가에게 있습니다만 국가는 현재까지 그 의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처벌을 받게 된 이유는 집총거부 때문입니다 집총을 거부하는 자에게 국가는 병역의무 대신에 다른 대체의무를 만들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대신 양심적 병역거부를 악용하는 자들을 막기 위해서라도 그 대체의무는 병역의무와 비교해서 최소한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어야겠지요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너무나 손쉽게 병역자원을 관리해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싼 값에 말입니다.

    내가 군대를 다녀왔다고 해서 내가 힘든 군 생활을 보냈다고 해서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후배들이 우리와 같이 열악한 곳에서 군생활을 하며 사람 대접도 못 받는것은 분명 잘못되었고 죽어도 군대 가기 싫은 사람을 아무런 대책 없이 군대에 집어 넣어서 자살하게 만들고 사고를 치게 만드는것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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