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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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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고전) 외국친구들한테 자기소개하기 (100%트루) [새창] 2019-09-03 22:02:31 0 삭제
    근데 다 그렇지 않음? ㅋㅋ
    하잖은데 다 잘함. 주특기빼고.
    971 신서유기 강호동 라면 맞추기 보다가 알게 된 사실 [새창] 2018-10-24 23:28:12 0 삭제
    전 신라면이 제일 맛있습니다.
    신라면 잊을려고 다른 매운거 다 먹어봐도 그래도 신라면만한건 없어요.
    그래서 반년 넘게 안먹다가 얼마전 어쩌다 하나를 먹었는데 역시나 꿀맛이었습니다.
    안먹은 이유는 하나입니다. 계속 먹게 되니까요.
    지금 신라면 또 재워두기 시작했거든요.
    질릴때까지 신라면만 먹게 생겼네요.
    다른 라면 맛없다는건 아닙니다. 모든 라면은 맛있습니다.
    라면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예전엔 자취생보다 라면을 많이 먹은적도 있어요. 일주일에 10끼이상. 그냥 라면이 좋아서요.
    지금은 건강문제도 있고 나이드니까 확실히 라면살이 잘 안빠져서 일주일에 한번만 먹는데...
    지금 이틀에 하나씩 먹고 있어요.
    신라면을.
    온갖 진라면칭찬 일색이지만 제 진심은 이겁니다.
    신라면이 최고예요.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970 게임에서 여성스러운 닉네임을 써보니.. [새창] 2018-10-12 07:14:19 17 삭제
    전자렌지 오렌지
    아 이거 라임 너무 좋은데요
    969 해외SNS에서 요즘 유행하는 안경벗기 [새창] 2018-10-08 19:49:08 2 삭제
    아뇨 동급한 투같은 생활인데요~
    968 왜 오늘따라 블라우스를 일하는데 입고와가지고는... [새창] 2018-07-09 13:06:13 0 삭제
    근처에서 하나 구해서 입으시는게 나을듯싶네요.
    신경쓰여서 일도 안되겠어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20:28:40 0 삭제
    면 풀때는 쇠젓가락...
    면 먹을땐 나무젓가락...
    966 홍준표 "좌파 광풍시대 오래 안갈것..그때 대비하겠다" [새창] 2017-12-05 20:32:39 0 삭제
    닭쳐
    965 안전벨트의 중요성 [새창] 2017-12-02 07:24:41 21 삭제
    안전벨트라는 단어가 약하다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여기저기 이런글을 가끔 쓰는데, 안전벨트말고 다른 이름을 주어야 합니다.
    생명벨트라던가 구원벨트. 그 밖의 더 임팩트가 강한 이름으로요.
    그리고 더 문제점은 안전벨트 안했을때 벌금을 십만원, 아니, 이십만원으로 해야됩니다.
    그럼 전 국민 안전벨트 무조건 합니다.
    현 상황은 경찰한테 걸리면 봐줄수가 없으니 대신 저렴하게 끊어주는게 안전벨트입니다.
    인식이 완전히 바껴야됩니다.
    기본중의 기본이지만 제일 중요한건데 대우가 섭섭합니다.
    이름도 벌금도요.
    964 비트 코인에 대해서 적어보는 글(개념, 이슈. 긴글 등) [새창] 2017-11-30 00:29:59 2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이걸 만비트정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고요.
    그럼 지금 1비트를 대략 700만원으로 잡으면, 700억이됩니다.
    이걸 바로 현금으로 바꿀수가 있는건가요?
    환금이 자유로운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963 신해철 의료사고 의사 전남해남 종합병원에서 있대요 [새창] 2017-11-29 21:54:52 3 삭제
    사람들이 원하는건 정도가 아닙니다.
    같을순 없겠지만 엇비슷하기라도 해야되는 겁니다.
    지역마다 수준 차이가 나는게 안타까워서 적은건데 자꾸 다른 말만 하십니까.
    더 적고 싶지만 참습니다.
    962 신해철 의료사고 의사 전남해남 종합병원에서 있대요 [새창] 2017-11-29 21:19:09 4 삭제
    제발... 손가락 끝이 아니라 가리키는걸 봐주시길...
    961 신해철 의료사고 의사 전남해남 종합병원에서 있대요 [새창] 2017-11-29 21:05:37 2 삭제
    이건 약간 일맥상통하는 덧붙임인데요.
    그만큼 의사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 아니, 알짜배기는 거기 다 있다는 증거죠.
    전 부산 사는데 2000년도 초기에 우스갯소리 비슷하게 하던말이 서울하고 부산하고 의료기술 10년차이난다였거든요. 그럼 지금은 30년차이라는 말이죠.
    큰병이 나면 서울찾아갑니다. 이건 잘못된 방식인데 아직도 처우개선이 없어요. 안타깝습니다.
    960 재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방금전 제가 겪은일.... [새창] 2017-11-28 22:01:42 1 삭제
    오.. 오오. 저돕니다.

    어제였습니다.
    간만에 열린 그 화끈한 콜로세움뒤에
    올려주신 재업로드 자료들을 보고 있는데,

    저는 침대에 베개가 4개 있습니다.
    평소엔 베고 다리에 올리고 허리받치고 남는 하나는 그때그때 용도가 다르지만, 잘때는 두개만 쓰고 두개는 침대 밑에 내려놓습니다.

    그 겹쳐놓은 두개의 베개가 툭하면서 떨어지더군요. 바로 확인하고 잤습니다.

    간만에 벌렁벌렁했네요.

    재업로드 응원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959 서울말부심.jpg [새창] 2017-10-16 22:26:48 0 삭제
    다들 뭐라카는거고.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9:58:18 0 삭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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