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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울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5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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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하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고담 중딩의패기.jpg [새창] 2011-12-08 01:22:45 46 삭제
    그러게요.
    저도 고담이라고 하길래 나름 지역드립 치지 말라는 댓글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무시....

    홍어, 운지에 발끈하는 분들 다 어디 가셨나요??

    대구사니깐 이 정도 발끈해도 되죠?

    무개념 글쓴이 하나때문에 오유가 욕먹게 생겼네.
    375 [브금] 제갈량의 화살 10만개 모으기 [새창] 2011-12-07 00:53:56 6 삭제
    ㅋㅋ
    브금 걸어 넘어질 분 나오실듯...
    374 [브금] 제갈량의 화살 10만개 모으기 [새창] 2011-12-07 00:53:56 14 삭제
    ㅋㅋ
    브금 걸어 넘어질 분 나오실듯...
    373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7 00:39:55 1 삭제
    반대때문에 베스트 못가겠지만
    이 글이 베스트 간다고 해도 몇 분이나 댓글을 읽어보실지 의문이 드네요.
    아무튼 요약문은

    1. 박정희 정권은 졸속적인 재원을 마련하여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비록 자본마련은 어쩔수 없지만 한일협정을 봐도 단순히 방법론적 문제로 한정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2. 박정희는 경부선과 포항제철을 성공시키는 등 경제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지만 그 만큼 한국사회에 구조적 문제를 야기했기에 그의 공만을 조명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박정희를 영웅시하거나 경제신화를 이룩했다는 점을 반박하고 싶다.

    3. 박정희의 판단은 아직 현대사의 연장선상이기에 냉철하고 정확해야 된다. 마냥 적대시해야될 문제도 아니면 마냥 신격화 해야될 문제가 아니다.

    4. 박정희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두가지 관점을 동시에 다뤘으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이라 감히 생각합니다.
    372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7 00:29:51 0 삭제
    GT 680님의 말씀하고자 하는 것도 충분히 알겠습니다. 동의하는 바도 적잖아 있어서 관련지식을 찾아볼 때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 렇기에 제가 쓴 글을 요약해서 정리만 하고 일단락 짓고 싶네요. 솔직히 말이 댓글 하나지 GT680님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한번 쓸때마다 3시간은 훌쩍 써버리네요.
    371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7 00:18:16 0 삭제
    그리고 재벌 문제에 대해서 한 번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 재벌과 미국의 대기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지금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저는 이제껏 재벌을 두고 독식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특정 기업이 다각적으로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주식이야 어떻게든 영향을 미칠지 몰라도 삼성하나가 산업 전반에 기여하는 것처럼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제가 책에서 본건데 틀린 거라면 말씀주세요.,
    370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7 00:10:22 1 삭제
    제가 시대의 편승이라고 한 것은 GT680님이나 혹시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메뉴에서 겨울하늘님께라고 쓴 분과 잠깐 설전이 오가다가 그 분도 결국에는 어쩔수 없다고 한 것을 두고 그 논리가 그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책을 실천하는게 지도자라면 그 정책에 대한 과오도 그 사람의 책임으로 남아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근데 그 책임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는 데 생긴 현상이였다고 하는 건가요?
    결국에는 이거야 말로 모순입니다. 지도자의 역할을 중요시하면서 정작 과오는 시대의 흐름에서 나오는 병폐이니 예외라고 합리화 하는 부분이 저로써는 지금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또한 그런 맥락에서 전 박정희를 두고 반쪽짜리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국민의 노동력이 절대시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권한이 강한 곳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여기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애초에 국민이 값싼 노동력은 그의 졸속적인 재원을 설명하기에 위해 나온 말입니다.
    그리고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은 위에서도 충분히 다루었구요.
    졸속적인 재원만 보더라도 그의 성과는 반쪽이다가 처음 논지였고
    경제정책으로 넘어가자 마냥 훌륭한 정책은 아니였다는 것을 이제까지 말했던 것입니다.

    근데 여기 정책을 두고 시대가 그랬고 외국도 똑같으니 어쩔수 없다고 한다면 사실 미국의 경제구조를 정확하게 모르는 제 입장에서는 딱히 반박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해의 맥락이지 판단의 문제로 넘어간다면 결국 그는 반쪽으로 남게 될것이빈다.

    369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6 23:52:45 0 삭제
    제가 그 법안을 말씀드리는 것은 당시에 박정희가 그렇게 못해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가 대기업이 무서워서 그런 법안도 못세우는 구조를 만든 책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368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6 23:51:46 0 삭제
    그럼 일단 이 부분은 집고 넘어갑시다.

    다른 나라는 다른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를 예로 드는 것은 상관없으나 그게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이제와서 산업화를 한다고 하셨는데 필리핀이나 대만은 당시 중공업 중심으로 똑같이 들어섰으며 남미의 경우도 중공업으로 모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그리고 그런 결정적인 차이가 민족들의 근면성의 차이로 볼 수 도 있잖아요?
    시대가 만들어준 근거라는 것은 제가 주장한 것이 아니라 GT680님이나 이제껏 주장해온 근거가 결국에는 어쩔수 없다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른 말로 하면 시대가 만들어준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어쩔수 없다는 말을 쓰시면 안되죠.

    또한 저 역시 박정희의 공을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왜 근데 그쪽은 계속 시대의 흐름상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 시키는 것입니까? 더이상 어쩔수 없다 말고는 경제정책으로서 성과로 말할 수 없나요? 제가 주장하는 이면에 대한 반박으로써요.
    367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6 23:42:30 0 삭제
    제가 지적하는걸 재대로 이해못하셨나보네요. 재벌중심의 기업이 다른국가에도 존재했었고
    그걸 해결한건 기업가들의 자발적인 노력이였습니다.
    미국이라고 영국이라고 그런 족벌중심의 기업들이 원천적으로 생기지않게 처음부터 제도적으로 방지한게 아니라는겁니다.
    만들어줬다고 비판받아야할게 아니라 모든 국가들도 그런 발전과정을 겪었었고 혹은 겪고있거나 하는 과정인데
    전세계에서 박정희만 족벌 재벌중심의 기업이 들어서게 방조햇다는 말씀입니까?


    =======================
    말씀 잘하셨습니다. 자발적인 노력이 있었지만 그전에 국가정책도 있었습니다.
    미국 어떤지 아세요? 미국의 경우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의 입찰권 35%를 중소기업에게 의무적으로 부과하고 대기업에게는 이것을 올바르게 실행시키기 위한 멘토적 역할로 부여하게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을시 다음에 있을 입찰권 자체를 없애버립니다.
    그런 구조가 가능하게 한 것은 정부의 힘입니다. 기업의 자숙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기업을 통제하는 것도 정부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대한민국은 가능한가요? 대기업 한번 건드렸다가 나라가 주저앉아버리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키워줄려면 온갖 특혜의혹으로 꼬리를 물려는 상황에서 그게 가능하던가요?
    366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6 23:38:57 0 삭제
    전환점의 문제입니다.
    말씀하셨잖아요.
    역사는 그 시대의 상황에 맞춰서 이해해야된다고.
    즉 시대의 의무로써 판단해야는 것입니다.
    흥선대원군은 현대사 입장에서 본다면 실기를 범한 것이지만
    당시 살아가고 있는 백성들 입장에서 즉 시대의 의무로써 판단 한다면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옳았다는 것입니다.

    박정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책임을 물어서 어떻게 처리해야된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적어도 그의 공만을 가지고 합리화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얼마나 많나요? 어쩔수 없었다. 굴욕적인 한일협정 앞에서도 어쩔수 없었다. 착취구조에도 시대의 흐름이니 어쩔수 없었다. 재벌구조도 어쩔수 없었다.
    그럼 그가 한건 도대체 뭡니까? 시대가 만들어준 정책인데 그가 한게 도대체 뭐냐는 겁니다.

    저도 박정희가 한 경부선과 포항제철은 훌륭한 정책이였다고 판단합니다. 포항제철은 특히 그렇구요.
    그러나 그만큼 그가 펼쳐놓은 경제정책으로 발생된 구조적병폐와 사회악습도 생각한다면 그의 경제정책을 신화라고 할 수 있냐는 것이죠.
    차라리 대한민국의 신화가 어울리겠죠.
    365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6 23:32:00 1 삭제
    그리고 잘 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변명하고 합리화하라면 할 수 있겠죠.
    지금 계속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합리화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마주함에 있어 이해와 반성을 하는 것이지 합리화를 내리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그 역사가 우리의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화를 한다는 것은...사학도로써 다시 생각해봐야되는 문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364 양파같은 남자. 박.정.희 [새창] 2011-12-06 23:25:28 0 삭제
    GT680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런 구조를 야기하게 한 점입니다 그건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업이 받아야할 비판이요? 그 기업을 만들어준것은 박정희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합니다.
    363 겨울하늘님... [새창] 2011-12-06 23:19:40 0 삭제
    전 제가 쓰고 싶은 말은 저 밑에다 거진 썼습니다. 의문이 있는 부분은 적절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주세요.
    제가 그 댓글들 한 타임씩 쓸때마다 3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쓰고 싶은 말은 썼으니 IF제외하고 알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반박해주세요. 어쩔수 없었다. 정쟁이 일어났는데 심했으면 우린 아프리카가 된다. 이런 것에 이제 답 안합니다.
    362 겨울하늘님... [새창] 2011-12-06 23:17:14 0 삭제
    저랑 토론하던 GT680님이 그립습니다. 적어도 토론다운 토론을 했는데...

    1.정치사를 그렇게 편한대로 해석하면 쇠귀에 경읽기나 마찬가지죠. 대안설은 경부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반학계는 고사하고 정치사에서 김대중이 죽어라고 주장하던게 경부선 대안인데....이걸 못 보셨다니 드릴 말씀 없구요.

    2. 잘못했으면 잘못한걸로 끝입니다. 그게 무슨 6억이니 8억이 아니라 그 이후 청구권 문제 박탈과 향후 일본에 재기할 수 있는 외교적 노력을 원천적으로 봉쇄해놓았는데 6억이니 8억이니 하실겁니까? 6600만불은 또 어디에 쓰였구요?

    3. 미국이 문어식 재벌이라고 하는데 재벌은 폐쇄적인 경영구조를 가지고 족벌중심의 경영을 하는 기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건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연관된 정경유착은요? 그런 비정상적인 구조 때문에 3저 호황때 호황을 맛 봤지만 거품이 끝나자 다시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IMF때 터진 것입니다.

    정쟁을 말하는 것도 박정희 쪽에서 내세우는 것이죠. 어디에나 정쟁은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나라 갈아엎고 민주당이 국익에 반하는 당쟁만 일삼고 조장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걸 가지고 시대의 대의를 앞세운 박정희라고 하기에는 졸렬해 보이네요.

    그리고 어지간하면 제가 마지막에 쓴 15개 문항에 대한 반박이라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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