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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겨울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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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하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치가 떨리는 여자의 이기심 甲.JPG [새창] 2012-01-04 23:13:32 31 삭제
    사실 모시고 살아야 되는게 도리임.
    하지만 요즘 추세에 그 도리를 지키지 않는다 해서 욕 먹을 것은 없음.
    그런데 요즘 도리는 기브앤테이크아님?
    주는게 없으면 받지도 말라는 것이 현대인의 기본 상식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자신이 세운 도리조차 못지키는 저런 여자야 말로 미친년의 표본!

    시어머니 안 모시고 살아도 된다. 용돈 안줘도 된다.
    자기 엄마한테도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살면 된다.
    405 썸녀랑 해돋이 보고와서 연락안되는데ㅡㅡ [새창] 2012-01-04 17:02:09 2 삭제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여자도 그 날 피곤했을 겁니다.
    물론 운전하는 남자만 하겠냐만은 무박 2일로 하루종일 노는 것도 피곤한 일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 기분 맞춰가며 활발한 모습 보였는데 남자가 저런 행동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여자라고 마냥 신나서 님께 응응?거리며 보챈 것은 아닐겁니다.
    (아마 글쓴이 말수가 적어지는 순간부터 남자 눈치 보면서 행동했을 썸녀의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401 아이돌부럽지 않은 나꼼수 정봉주 조공.jpg [새창] 2011-12-31 03:56:49 12 삭제
    저...여기 다들 교도소 생활 해 보신 분이 없으신 것 같네요.
    저도 한 것은 아니지만, 제 지인 중에 교통사고로 8개월, 그리고 다른 이유로 16개월을 살고 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들 모두 집이 못사는 것이 아니라 영치금 한달에 120만원씩 넣고 그랬습니다.

    최대 200만원이 한계이긴 합니다만...

    감옥에서 재워주고 먹여주는데 어디 돈 쓸일이 있냐고 하실 겁니다.

    일단 정봉주야 정치범이니깐 환경이 조금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감옥의 경우 일주일에 10만원이면 많지도 그렇다고 아주 부족하지도 않게 적절하게 생활합니다.

    눈치 안보면서 생활하기에는 보통 1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돈이 100만원이 되었든 200만원이 되었든 자유가 억압된 곳에서 이 돈의 갑절이 있어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군대에서 200만원씩 받는다 했을 때 200만원이 있다해서 더 호화로운 군생활을 했습니까?

    중요한것은 정봉주의원이 200만원을 받고 생활한다가 아니라....

    정봉주에게 사식을 넣어주기 위해 모금한 금액이 3500만원이나 모였으며

    그 중에 1년치를 미리 입금했으며 나머지는 책 사는데 적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 트윗의 전문입니다.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봉주가 그만큼 열성적인 지지자를 두고 있다는 것이 캐치할 내용입니다.
    400 비(rain)의 슬픈 가족사 ㅠㅠ [새창] 2011-12-29 02:32:15 0 삭제
    제가 지나가는 길이라서 자세하게 반박 안하고 그냥 붙여넣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나오니 저도 그냥 갈 수 없네요.

    다음부터 원글에 대한 주요요지에 대한 반박과 의견입니다.

    원글에서최대주주는 처음부터 비였으며 비의 매니져가 대표이사이므로 제이튠의 실질적 경영책임은 비에게 있었다는 주장의 반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반박의 논리로...
    2007년도 설립당시에는 최대주주가 아니였다.
    2009년도 부터 약 8개월간 잠깐 최대주주였던 적이 있었다.
    그렇다해도 경영이 분권된 상황에서 제이튠 자체를 지고 흔들기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 정도로 이해해도 무리가 없겠죠.
    이제 더 이상 붙여넣기 안하겠습니다.

    저의 난독증을 염려하는 분이 고대로 글의 일부분을 가져오며 반박이랍시고 내놓는 작태가 우습기는 하지만 일단 써나가겠습니다.

    먼저 제이튠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일단 제이튠은 세이텍이 전환된 회사입니다.

    제이튠엔터는 정지훈이 우회상장으로 입성한 후 2009년 3월까지 3년간 194억원이라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 때 매출이 대부분 비가 벌어들인 공연수익을 감안하더라도 비가 제이튠엔터를 통해 얻은 순이익은 80억원에 달합니다. 이것은 지금 중요한 게 아니고...

    여기서 우회상장에 관한 말은 없던데 그래프를 다닥다닥 붙여서 최대주주는 명목상이며 자신이 최대주주였던 적은 8개월밖에 없다고 하지만 시작은 이렇습니다.

    우선 우회상장은 절차상의 복잡함을 피하기 위해 상장된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해 사실상 상장효과를 누리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759624

    여기 기사를 살펴보시면

    "세이텍은 전날 장 마감 뒤 정정공시를 통해 2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정지훈씨를 비롯한 소프트뱅크벤처스기업구조조정2호조합, 소프트뱅크벤처스, 디질런트에프이에프, 스타엠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에게 배정된 주식은 88만408주이며 소프트뱅크벤처스기업구조조정2호조합은 430만6천765주를 배정받아 증자 후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비와 소프트뱅크벤처스기업구조조정2호조합이 보유할 주식은 각각 2년과 1년 동안 보호예수된다."

    그리고 이것이 보호예수기간이 끝나고 2년 뒤 비가 최대주주가 되었고 그대표가 비의 매니저로 들어선 것이죠.

    이 당시 소프트뱅크는 비와 손을 잡고 열흘만에 시세차익으로 280억을 남겼습니다. 이것도 국부유출이라는 걸로 말 많았죠.

    그리고 대표이사에 조동원-> 후에 조동원,김윤철-> 김윤철로 변합니다.

    이후 제이튠캠프라는 회사를 차려서 별도로 관리를 한다고 써놨는데..
    제이튠캠프의 대표이사가 정지훈의 아버지 정기춘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한번 물어봅시다. 아직도 비는 최대주주가 아니였나요?
    대표이사를 자기사람으로 다 바꾸고 메니지먼트 관리회사도 아버지가 대표이사로 있는 곳인데 제이튠=정지훈의 공식이 성립안된다는 것인가요?

    다음으로 정지훈의 주식매도와 개미들의 손익 상관관계는 연관이 없으며 오히려 비가 손해봤다고 했습니다

    ---
    흔히 말하는 먹튀란 주가를 저점에서 취득하여 허위 공시나 루머등으로 주가를 부풀린 후 한탕해서 손털고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비는 최소 9회 이상 분할 매도했으나 단 한차례도 이익을 본 구간이 없으며 작년 9월 비의 지분 매도 공시가 뜬 후에도 주식가는 꾸준히 상승하여 11월에는 1,650원까지 가기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2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시점에서 주식을 처분하지 않았다.
    ----

    비가 주식을 매도한 것과 개미들의 손실 여부는 그래프상만 봐도 상관여부가 없다.
    즉 비가 어느 시점에 매도를 했느냐에 따라서 주식이 변동된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요약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우선 비의 지분공시에 대해서 집고 갑시다.

    주식 보유량이 5%이상인 경우 지분공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원 글 쓴 사람이 제이튠 주주라고 했는데 출처를 올라가보니 원 글은 삭제되었더군요.)
    그리고 당당하게 최소 9회에 나눠서 지분공시를 하면서 합법적으로 주식을 정리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2년 보호예수가 풀린 후에 최소 9회에 걸쳐 야금야금 팔다가 신고의무가 없는 5%이하로 떨어지니 그 분량에 한해서는 전체보유지분을 전량 매도했던 것입니다.

    역시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대주주로서 회사주가와 주주들에게 어떤 관심조차 없이 팔아버린것입니다.

    그 주주들은 일반적으로 회사를 보고 주식차트를 보고 투자한 것이 아니라 비를 보고 대주주 비 하나만 보고 투자한 것인데 말이죠.

    또한 링크의 재무제표를 보면 매입가보다 매도가가 낮으니 손해봤다고 하셨는데 앞에선 10만원 잃은 것처럼 보이고 뒤로는 100만원 챙기는 이런 행위를 해놓고 어째서 원작자는 10만원 잃은 것만 부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뿐만아니라 원글에서 보면 마치 개미들이 아무 이유 없이 비만 바라보고 투자한 것이 오히려 어리석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이튠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입니까?

    애초부터 비하나만 바라보고 세운 것이 제이튠입니다.
    반박할 여지 있습니까??

    3년이 넘도록 오직 비를 위해, 비에 의한, 비의 회사가 제이튠이였습니다.
    그런 회사를 비를 보고 투자하지 무엇을 보고 투자합니까?

    다음으로 비의 계약금부터 집고 넘어갑시다.

    그는 2009년 최대주주가 된 시점에서 계약금 150억원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이것고 별개로 용역비 명목으로 41억원씩을 받았습니다. 2007, 2008년 회계연도에 각각 41익원씩 용역비로 받았으며 2009년도(6월말 결산 법인 추청시) 똑같은 금액을 받았다고 가정하면 총 123억원 가량을 용역비로 별도로 받았습니다. 계약금과 용역비를 합친 금액은 총 273억원이 됩니다.

    이처럼 가수 비에게 거액을 지급하면서 제이튠엔터는 매출액보다 '원가(비에게 지급한 비용)가 더 높은 기형적인 수익 구조를 갖게 되면서 회사는 2009년 7월 이후 3월까지 가수 비의 광고 및 영화 출연비 들으로 68억원의 용역매출을 올렸지만 원가는 88억원에 달합니다. 여기에는 접대비나 회사 운영비는 제외한 원가입니다.

    그리고 님이 올려주신 링크에는 비가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까지 수익율 구조로 본다면 이상이 없다고 했지만 실상은 증자와 채권발행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돈을 끌어모았습니다. 증거는 원글에 올라와 있는 공시지표를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글에서도 나왔듯이 비의 용역비가 처음 계약서대로 7:3비율로 가져갔다고 했는데 실상은 68억원의 매출에서 88억원을 가져갔습니다. 여기서 생긴 적자를 증자와 채권발행으로 메꾸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프에서 보셨듯이 3년간 제이튠 매출액이 약203억원인데 3년간 가져간 돈이 250억이 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원글을 지우신 원작자에게 묻고 싶네요.

    그 다음에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는 읽어보니 초기 우회상장에 얽힌 것을 풀어낸 이야기인데 이건 위의 계약금 관련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원작자가 누군지 몰라도 정말 교묘한 사람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읽는 내내 사실을 풀어내되 사건과 사건의 연결고리를 흐트러버리는 것은 정말 수준급이더군요.

    ===========

    또 위의 재무제표를 보면 제이튠이 비에게 지급한 용역비로 인해 제이튠의 존폐가 의심될 만큼 적자가 심각하거나 회계장부상 부실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 확연하므로 불순한 목적으로 시장을 교란시키는 언론이나 개인에게 휩쓸려서는 안 될 것이다. 단순히 [제이튠 매출액 - 비가 가져가는 돈 = 마이너스00,00원]로 계산하여 제이튠이 적자라는 주장은 기업의 성적표인 재무제표와 하등 관계없는 덧셈뺄셈에 불과하겠다. 아울러 제이튠의 주가는 보호예수기간이 끝나거나 주식전환이 이루어진 시점과 그 후 2~3개월간의 주가가이전과 다름이 없거나 오히려 꾸준한 상승세였던 것으로 보아 비를 포함한 대주주의 지분매도가 제이튠의 주가에 큰 영향을 준 적이 없다고 하겠다.

    =============

    매출액이 200억인데 용역비와 계약금만 270억에 달합니다.
    이걸 두고 쓸데없는 말을 붙여가며 합리화하는 과정은 절로 탄성을 내지르게 합니다. 매출액과 용역비의 차익이 불합리한데 이걸 합리화시키는 원작자야말로 시장원리를 교란시키는 사람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저런 제무구조가 정상으로 보십니까?

    다 쓰러져가는 회사를 통해 우회상장시켜서 투자를 모은 뒤 보호예수기간 2년간 잠자코 있다가 1년 사이에 주식 전량을 대주주들이 앞다퉈 판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보호예수기간 2년이 끝나자마자 20%에 달하는 주식을 1년만에 5%로 만들어버린 뒤 지분공시 의무가 없는 5%미만이 되자 바로 전량매도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떳떳한 글이 였다면 주식의 성지라는 팍스넷에서 글이 삭제되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399 나 빵집 알바하는데 할아버지가 손자들 데리고와서 [새창] 2011-12-27 15:22:21 4 삭제
    글 다시 읽어 보세요.

    지갑으로 돈 메꾸자 매니저 언니도 옆에서 빵을 챙겨주자~

    할아버지가 하는 말씀이...

    "이러면 안 짤려?"

    그러니 매니저 언니가 농담으로

    "에궁 저 짤릴지 몰라요~ ㅋㅋㅋ"

    이건데 이런 익살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눈치없는 모습이라고 잘못 이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글의 감동을 망치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398 비(rain)의 슬픈 가족사 ㅠㅠ [새창] 2011-12-26 23:32:42 0 삭제
    거 되게 긔긔 거려서 짜증나더라도, 잘 정리된 글이니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397 비(rain)의 슬픈 가족사 ㅠㅠ [새창] 2011-12-26 23:31:22 0 삭제
    그럼 저도 다시 붙여넣기 해서 반박하겠습니다.

    1. 저도 예전에 나쁜남자야 ~할때는 비 팬이었긔 ㅋ이게 전제에요 ㅋ
    무튼
    비 주식먹튀 사건은 좀 레알 알면 알수록 놀랍더라구요 아래는 모두 기사발췌 정리에요
    야심한 새벽에 좀 끄적이면요
    쉽게 쓸께요
    비가 제왑을 나오고 세이텍이라는 휴대폰부품회사를 인수했어요 뜬금없죠 ㅋ
    이회사를 본인 영문 이름하에 제이튠이라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개명하고 투자자들이 몰렸죠
    회사에 연예인은 비 하나 당연히 비를 보고 이 회사에 개미들은 투자를 한거죠
    비를 보고 투자 .그가 월드스타라고도 주장하기도 하고
    제이튠측은 회사의 모든 비용은 비의 활동비라고 명시 즉 투자자들은 회사를 더욱더 비의 회사라고 생각했겠죠

    2. 제이튠 회사의 최대주주는 비였어요
    그런데 2010년 6월경
    제이튠 최대주주 비가 주식을 전량 매각했어요
    쉽게 최대주주인 비가 본인 회사를 본인이 손턴거에요
    비의 회사인데 비가 주인이 아닌상황
    제이튠은 4년계약으로 비에게 150억원을 줬어요
    이부분을 투자자들에게 공시하지 않았어요
    놀랍지 않으세요 ?
    신생회사가 해당연예인 한명에게 4년계약으로 150억원을 줬다는게?
    이부분을 개미투자자들이 1년후에 감사보고서를 통해 알게됬긔
    저 150억원이라는 돈은 개미투자자들의 돈이겠죠
    비는 제이튠에서 활동비.용역비 라는 이름으로 40억을 추가로 받아가요
    놀랍게도 제이튠 회사는 적자의 상황

    3. 어떤 미친회사가 수입은 적자인데 해당연예인에게 150억원의 계약금과 그외 활동비 지급을 추가로 합니까??
    지금 이회사는 원가가 매출보다 높은 기형적인 상태에요 ㅋ
    여기서 일단 눈치가 있다면 다 알죠 ㅋㅋ
    제이튠 회사 자체는 지금 제대로된 회사가 아니에요
    애시당초 이상한 구조의 회사긔
    여기서 더 놀라운건
    제이튠 회사의 사장은 조동원 즉 비의 매니저
    비 매니저가 사장 ,최대주주는 비
    감이 오지 않나요 ?
    이회사는 애초의 비가 만든 유령회사나 다름없는거에요
    비가 지회사에서 지한테 계약금주고 지가 활동비를 지한테준거긔
    총 300억 정도를 챙겼다고 하긔

    4. 47억을 들여서 회사를 매입했어요
    비가 지가 계약한 계약이 끝나는 시점 헐값이 된 주식 22억에 매도한거에요
    쉽게 비가 47억을 들여서 회사를 사고 22억에 팔았긔
    어머 그럼 비가 손해봤네?
    20억정도 ??? 47억에 사고 22억에 팔았다매?
    외형상은 그렇죠 ㅋㅋ이부분이 비팬들이 주장하는 부분
    그런데 ㅋㅋ실질적으로는 막대한 이익을 봤죠
    4년동안 계약금 150억원을 받고 추가 활동비까지 총 300억정도를 번거에요 ㅋ

    회사의 최대주주됨 투자가 들어옴 자기한테 돈주고 회사가 빵꾸난다 싶으니까 도망감 ㅋ
    비는 자기가 자기한테 돈주고 추가로 배분목적 댄서비.뱅기값 등등으로 회삿돈 주무른거긔

    5. 내용 더있긔 ㅋㅋ
    최대주주가 회사를 운영해? 불법이다 개미들은 항의하죠
    제이튠측은 비는 회사를 운영하지 않았다
    그런데 ㅋㅋ
    공개된 공문에 비가 회사 운영에 참여한다고 명시되있음 ㅋ
    제이튠 회사 자체는 사기에요 유령회사에요
    자기 이름 내세우고 돈끌어모으고 그거 맘대로 쓰다 계약때쯤
    팔아버린거긔
    최대주주 5프로를 넘기지 않을려고 분명 4.몇프로만 취득했구요
    원래 이런 연예주들은 투자자가 잘 안몰려요
    근데 제이튠은 최대주주가 비였기 때문에 신뢰가 간거죠
    믿은 개미들 뒷통수를 친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에요

    제이튠엔터테인먼트 / 제이튠캠프/ 제이튠크리에이티브??

    6. 제이튠 엔터는 비의 매니저가 사장 그러니 비회사
    ??????????????
    제이튠이라는 본인회사가 있는데 왜 자회사를 만들긔??????
    제이튠 캠프 사장은 비의 또다른 매니저 구태원 즉 비회사
    쉽게 비가 제이튠으로 유령회사 하나 만들고 모인 투자금을 제이튠 캠프로 흘린거에요
    제이튠 크리에이트브 사장은 조동원 즉 비의 회사
    비가 만든 패션브랜드 식스투 어쩌고 였죠 최근 폐업 시킴
    기본자금 27억원 본인회사 본인이 모델로 한다고 20억원 가져감 + 모델활동비 더가져감
    그런데 모델활동안함
    생각해보세요ㅋ
    브랜드 런칭한다고 투자자들 모임

    7. 연매출 100억보장한다 나 월드스타 비다 ^^ 해외에서도 문의 많을꺼다 그런데 해외문의건수 단한건도 없음 이건 밝혀졌죠
    1년만에 돈만 끌어쓰고 폐업 시킴
    현재 투자했던 회사들 비 고소상태
    제이튠 엔터 4년만에 주식전량 매각
    제이튠 크리에이티브 1년만에 폐업
    감이 오지 않으시긔????
    딱 요약하면요
    상장사를 헐값에 인수 비테마 띄우고 주가상승시킨후에 투자금이 몰림 배당한다고 회삿돈 챙기고

    타이밍이 되면 지분 전량 매각하고 회사개털되고
    상장폐지되면 개미투자자들 나가죽고 ;;;

    더 쉽게 말하면요 ㅋㅋㅋ

    나월드스타 비다 투자해라 투자금 몰리면 그거 다쓰고 굿베이 ~ 개미들 니들이 바보지 ~

    8. 비의 주식먹튀사건은 철저하게 계획하라고 설명되겠죠
    작적주까지 철저했고
    패션브랜드 론칭까지 먹튀사건에 가담시킨거 보면 대규모 사기행각이 아닐까 싶은
    제이튠이랑 제이튠 크리에이티브
    여기는 애초 작전주 계획하에 비테마를 이용한 유령회사에요
    비 매니저 조동원 이분이 엠블랙 멤버 매형인가? 그렇죠
    그래서 엠블랙의 투입시킨거같아요
    무튼 얘네 완젼 사기집단 수준 ;;;;;;;
    뭐 이번 비사건은
    배임죄가 사실 명확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월드스타 비군은 앨범 탱스투에도 나와있듯이
    줄줄히 나열한 대기업 사모님들 명목하게
    묻힐 가능성이 농후하죠 ㅎㅎ

    최대주주가 아니라 2대주주라 하는 분들 계시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033427

    비가 제이튠엔터의 경영권을 확보한 시기는 지난 2007년 10월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는 이날 전 대표이사였던 홍재화씨로부터 경영권을 인수받았다.

    이후 비는 장내매수를 통해 제이튠엔터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보유주식수는 당시 1대주주였던
    '소프트뱅크벤처스기업구조조정펀드'(이하 소프트뱅크)에 휠씬 못미쳤지만, 소프트뱅크가 재무적
    투자자로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기때문에 비는 제이튠엔터의 실질적인 최대주주로 평가됐다.

    이후 지난해 6월 아시아기업구조조정펀드1호조합(이하 아시아조합)이 전환청구권을 행사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소프트뱅크의 펀드기간 만료로 제이튠엔터의 최대주주가 됐던 비는 아시아조합의
    권리행사로 2대주주로 밀려났다. 그리고 이때를 시작으로 정지훈씨는 보유주식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같은 해 10월16일 아시아조합이 기간만료로 해산하면서 비는 다시 제이튠엔터의 최대주주가 됐다.

    소프트뱅크와 아시아구조조정펀드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기때문에 실질적인 최대주주는 비였죠

    Q. 비는 사장도 아니고 딴 사람이 사장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033425

    제이튠엔터의 현 대표이사인 조동원 씨는 과거 비의 매니저였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소액주주들은 "조동원은 비가 지난 2007년 10월 홍 전 대표로부터 경영권 인수계약을 체결한 뒤 대표이사에
    취임했다"면서 "비가 직접 이사로 이름을 올리진 않았지만, 경영권 확보를 위해 조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던 것 아니냐"고 반박하고 있다.

    경영진에 이름을 올리진 않았지만, 조동원 대표를 통해 충분히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었을 것이란 주장이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조동원은 오래전부터 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온 매니저.

    과연 비가 제이튠의 경영권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Q. 경영권 참여안했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033425

    제이튠엔터는 '경영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제이튠엔터 측은 "정지훈 씨는 단지 소속 연예인일 뿐, 경영에는 일절 참여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반복하고 있다. 이는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던 만큼 배임 혐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 비의 '경영 참여', 공시자료로 확인돼

    그렇다면 비는 정말로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확인결과 제이튠엔터의 해명은 거짓으로 확인됐다. 제이튠엔터의 공시자료를 살펴본 결과, '비가 경영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 5월26일 제이튠엔터의 소액공모공시서류에 따르면 '정지훈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전문적인
    측면과 관련하여 일정 부분 경영권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명시돼 있다.

    또한 2008년 10월 조동원씨의 대표이사 선임 문제와 제이튠캠프와의 외주용역계약에 대해서도 '정지훈과 협의'를 했다는 내용도 있다.

    공시상의 내용을 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비=경영'을 읽을 수 있다. 실제로 제이튠엔터의 공시 담당자는
    23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시내용을 일부 인정했다.

    담당자는 "주식을 5% 이상 취득하면 공시에 기재해야할 사항이 있다. 해당 공시내용은 보유목적을
    경영참여로 둔 것이다"면서 "하지만 보유 목적이란 주식 취득 전 서류상으로 명시한 것일 뿐이다.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은 맞으나 실제로는 경영에 관여했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배임 논란의 핵심은 비의 경영 참여 여부다. 공시 상의 의미를 그대로 해석하면 비는
    애초 주식을 취득하면서 경영 참여의 의지를 보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 제이튠엔터 관계자는 경영과 무관하다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만약 제이튠엔터의 기존 입장대로 비가 경영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이는 허위공시가 되는 셈이다.

    공시 내용을 참고로 주식을 매입한 소액주주를 의도적으로 속였다 봐도 무방하다.

    경영권 참여했다고 밝히면 배임이 성립하고 안 참여했다고 계속 우기면 허위 공시를 의도한 셈.
    허위 공시는 실제로 처벌을 받습니다

    이것도 정리 잘된 파코즈 글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page=2&sn1=&divpage=11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6305

    가수 "비"가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말아먹은걸로 말이 많은데..

    이거파보니까 완전시궁창이..

    현재 "제이튠"이라는 이름을 쓰고있는 회사가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제이튠 캠프

    제이튠 크리에이티브

    3개가 있습니다.

    일단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제이튠엔터는 핸드폰부품 제조사(세이텍)를 인수합병과 함께
    3자배정 증자로 비/조동원 제이튠 대표가 최대주주로 코스닥 우회상장을 하게되고
    비 150억 전속계약을맺으면서주가 급등.그뒤 유상증자, 회사채등으로 200억원 투자유치를 하지만
    대부분의투자금과제이튠 매출액, 300억원에 가까운 돈이비의 주머니로 그냥 들어가고
    제이튠엔터는 거의 껍데기만 남은 회사가 되버렸고, 결국 비는 자신의 주식까지 싹 털어버리면서 손을 떼버리죠.

    그 다음 제이튠 크리에이티브.

    제이튠 엔터가출자하고 비가 9억원을 투자한 "의류" 회사. 역시 비가 9억원을 투자하면서 2대주주가 되었고,

    그와 동시에 비와 20억짜리 CF계약을 맺음.

    그리고 "코어포올" 이라는 회사가 40억을 투자했다고 발표했으나 얼마뒤 코어포올의 임원진은 횡령혐의로 구속;

    비 또한 횡령혐의로 소송중.

    마지막제이튠 캠프. 이 회사가 실질적인 비의 소속사인데.

    비의 아버지가 대표명의로 되어있고, 최대주주입니다.

    제이튠 엔터와 계약을 맺고 비의 모든 매니지먼트를 도맡은 회사죠.

    매니지먼트 계약으로 제이튠 엔터매출의 상당부분을 회사가 빨아들였습니다. 회사직원들도

    대부분 제이튠엔터에서퇴직한 사람들이죠. 또한 비가 키운다던 엠블랙도 캠프 소속.

    제이튠 엔터는껍데기고 알맹이는 이 회사라는 거죠.

    제이튠엔터에서 빼먹고, 크리에이티브에서 빼먹고, 마지막으로아버지 이름으로제이튠캠프 설립.

    빼먹은 돈으로 회사 사장노릇하면서 잘 살겠죠..?

    외형상으로 20억대 손해라지만 실질적으론 애초에 회사 인수할때 들인 돈이 없으니 300억대 이익이라고 봐야죠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와중에도 비는 아무런 해명도 없이 조용히 있는 상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2279018

    가수 겸 배우 비가 최근 불거진 '키 논란'을 해명하기 위한것으로 보이는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에 "최근 중국에서 이정진 비 투샷, 냄새가 나"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키를 인증하는 듯 나란히 팔짱을 낀 채 서 있는 모습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가 키 때문에 맘 고생이 심했나보다" "비 일부로 인증사진 찍은 것 같다" "비도 인터넷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말 드라마 '도망자' 촬영을위해 일본에 간 비는 이정진과 거리에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에 185cm 로 되어있는 비가 183cm의

    이정진보다 작다"라고 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email protected]

    지금 사람들이 바라는게 키 인증인가요?

    아무튼 이 사건 비는 법적인 처벌 안 받겠죠

    그옛날 하조작이나 견조작, 태조작이 그랬듯 비도 처벌 안받을듯..

    처벌받아도 제이튠 경영진이나 처벌받겠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거 갖고 거봐라 처벌 안받았자너

    죄있으면 처벌받지 왜 벌 안 받아 이러면서 쉴드를 치겠죠

    평소에 비에겐 호감이 좀 있는 편인데 이 사건 터지니 현직 주식 투자자로서 용서가 안되더군요

    ==============================================================================================================

    출처입니다.

    http://www.instiz.net/index.htm?page=bbs%2Flist.php%3Fid%3Dpt%26no%3D75153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위의 그래프들이 얼마나 해명해주고 있는거죠?

    말씀드렸잖아요. 비가 한 행동들 모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요.
    그렇기에 무혐의를 받았지만 의혹은 종식시키지 못했습니다.

    저 일련의 목적과 그리고 링크에 올라온 그래프와 회사구조가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396 [BGM]매장정리 하나도 안한 편의점 알바생에게 인실좆 [새창] 2011-12-25 19:13:47 3 삭제

    제가 오유를 하면서 이런 사람은 오랜만에 보네요.
    파라디이온.
    정말 이런 사람은 어그로 끄는게 아니라면 그 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점이 더욱 무섭이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일상생활의 소소한 트러블은 대의에 항거하지 못하는 비겁한 아우성에 지나지 않는다.
    이거야 말로 무서운 논리가 아닌가요~
    세상에 살면서 이명박 BBK나 내곡동사저같은 굴직한 것만 파고 살면 정작 자기 삶은 어떻게 사나요?
    부정부패가 척결된다고 해서 인간의 이기심도 사라질 것이라 보나요?
    저 아가씨에게 시급 1천원을 더 올려준다고 습관이 고쳐질 것이라 생각하나요?
    저 위의 편의점 아가씨가 세상의 부정부패에 개탄하며 보이콧 퍼포먼스를 벌인것인가요?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다가 욕을 먹으니 갑자기 알바생을 두둔한 것이 아니라니.....
    여기서 알바생 욕하는 것은 무개념짓을 했으니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알바생을 욕한다고 해서 권력층의 비리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세상을 이분법적 사고로 좁게 보는거죠?
    알바생은 알바생이고 시사는 시사입니다. 님 처음 글을 캡쳐해서 올려드릴테니 한번 심사숙고해보시죠~
    395 크리스마스에 이혼녀되게 생겼네... [새창] 2011-12-25 07:25:53 6 삭제
    근데 이 아이디 남편이랑 같이 씁니까?
    394 크리스마스에 이혼녀되게 생겼네... [새창] 2011-12-25 07:25:53 10 삭제
    근데 이 아이디 남편이랑 같이 씁니까?
    393 크리스마스에 이혼녀되게 생겼네... [새창] 2011-12-25 07:17:46 13 삭제
    그리고 혹시나 새로운 길을 걷는다면...

    1. 부모님과 충분히 얘기를 하고 이해를 받으며 이제껏 얼마나 부당하게 살아왔는지 말씀드리고..
    2. 이건... 좀 듣기 거북하실 수 있는데 일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 위자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으세요.
    - 가정폭력이 있었고, 과거 턱뼈가 나갔다고 했으니 충분히 남편귀책사유로 이혼이 됩니다. 아까전 남편 분이 소송으로 간다고 했는데 짧은 법지식으로는 무슨 자신감으로 소송으로 이혼하겠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이혼하게 된다면 일단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서 충분히 상담을 받고 챙길(?)수 있는 만큼 챙기시기 바랍니다. - 정말 중요해요!!!
    - 그리고 위자료, 양육비 이런 사안들이 글쓴이님 위주로 진행된다면 시댁이나 남편 쪽에서 구슬리거나 또는 화해의 손길을 내비칠 수 있는데 현혹 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까지 왔다면 더이상 물러설 곳도 돌아갈 곳도 없다는 각오로 새로운 길을 가셨으면 하네요.
    392 크리스마스에 이혼녀되게 생겼네... [새창] 2011-12-25 07:17:46 36 삭제
    그리고 혹시나 새로운 길을 걷는다면...

    1. 부모님과 충분히 얘기를 하고 이해를 받으며 이제껏 얼마나 부당하게 살아왔는지 말씀드리고..
    2. 이건... 좀 듣기 거북하실 수 있는데 일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 위자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으세요.
    - 가정폭력이 있었고, 과거 턱뼈가 나갔다고 했으니 충분히 남편귀책사유로 이혼이 됩니다. 아까전 남편 분이 소송으로 간다고 했는데 짧은 법지식으로는 무슨 자신감으로 소송으로 이혼하겠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이혼하게 된다면 일단 법무사나 변호사를 통해서 충분히 상담을 받고 챙길(?)수 있는 만큼 챙기시기 바랍니다. - 정말 중요해요!!!
    - 그리고 위자료, 양육비 이런 사안들이 글쓴이님 위주로 진행된다면 시댁이나 남편 쪽에서 구슬리거나 또는 화해의 손길을 내비칠 수 있는데 현혹 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까지 왔다면 더이상 물러설 곳도 돌아갈 곳도 없다는 각오로 새로운 길을 가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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