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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3:15:03	6/12	삭제
		참 글쓴이 안됐다. 별 덜 떨어진 것들 때문에 이게 무슨 난리람... 논리라고는 전체를 매도하지 말라. 말 좀 이쁘게 해라. 무슨 경로당 잔치 오셨어요?
	420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3:08:14	5	삭제
		글에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고 한 집단에는 대세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유에 김대중, 노무현 관련 글이 올라오면 대개 푸르딩딩되고 좌파발언을 하면 베스트가는 추세입니다. 이게 오유의 대세입니다. 글에는 흔히 그 글의 반응 중 어떤 것이 주로 푸르딩딩 공감을 얻었느냐에서 오유의 생각을 정리하고 갑니다. 그 글이 오유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런 글이 한번 올라왔고 그것이 베스트를 갔고 푸르댕댕된 댓글이 그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유에서 베스트게시판이 왜 있는데요? 열명이 추천했으니깐 그 게시글에 대한 책임은 열명만 있습니까? 1만명이 그걸 보고 무시하고 지나갔다면 그것 역시 방관자이고 간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물타기가 진져리치시는 분들은 원 글 나올 때 한마디씩 하시지 그러셨어요? 참 꽉 막힌 분들 많다고 생각되네요.
	419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3:01:00	7	삭제
		그러니깐 글쓴이 욕하는 분들 요약하면 표정만 보고 욕한 사람들 씹선비로 매도했으니깐 욕먹는거다 이말이죠? 그리고 오유 어이가 없네요. <- 여기서 오유라는 단어로 광역어그로 시전했으니깐 못 봐주겠다 말이죠? 왜? 그러지 말고 TV보신 분들도 TV에 나와서 표정 벌레처럼 굳은 사람들 하나 하나 호명하면서 까시지 그러셨어요.
	418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2:53:40	1	삭제
		//keiss님 근데 왜 그 표정이 어느새 현장이 욕하고 장난도 아니였다면서요?로 변질되었나요?? 애초부터 발단은 표정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카더라 방송이 원인인 것 같은데요?
	417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2:50:10	7	삭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현장관객 증언 나오니 할 말이 없지? 그러니깐 이렇게 반대먹이는거고.. 참 사람들 못 났다~
	416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2:49:15	4/5	삭제
		근데 이 글에 반대먹이는 분들은 아까전에 신나게 까던 분들인가봐요?
	415	하하 vs 홍철 관객으로 갔던 사람인데 오유 어이가 없네요 ㅋㅋ [새창]	2012-01-28 22:45:48	5	삭제
		이 분 나오셔서 해명하셔야 겠는데요~
	414	외국인 노동자 감성팔이 고발 [새창]	2012-01-28 19:56:01	4/8	삭제
		아직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서 싫은 마음은 있어도 죽이고 싶거나 그러진 않다. 하지만 내나 사랑하는 사람이 불체노에게 피해를 입는 순간이 오면... 그 순간 부터 KKK단 부활이다. 어차피 불체노가 한국인 죽이고 다니는게 문제가 안된다면... 그 반대도 안될건 없지... 연고지도 없고 한국말 할 줄도 모르고... 다만 그런 놈들한테도 신고할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긴 한데... 그래봤자 털어서 나올게 없으니.. 헐.. 쓰고 보니 블라인드 먹겠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4 16:10:01	18	삭제

	412	와 엄청나군요 이건 뭐 용팔이/테팔이 분들이 납시셨나 [새창]	2012-01-22 09:03:05	0	삭제
		1음? 그것도 그러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411	와 엄청나군요 이건 뭐 용팔이/테팔이 분들이 납시셨나 [새창]	2012-01-22 09:03:05	0	삭제
		1음? 그것도 그러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410	컴퓨터 파워추천과 그래픽을 사야합니다 [새창]	2012-01-22 08:37:56	0	삭제
		MSI 6850 싸이클론 이번에 조립해줄 때 써봤는데 소음은 적더이다.~ 확실히 소음면에서는 강추~어차피 그래픽 성능 10만원 대에서는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최대한 소음 없는 게 속은 편함. 파워는 다나와에 80PLUS라 치고 5~6만원대 고르시면 될듯... 최근들어 3R 제품이 꽤 호평도 좋고 괜찮더라구ㅛ.
	409	와 엄청나군요 이건 뭐 용팔이/테팔이 분들이 납시셨나 [새창]	2012-01-22 08:23:04	15	삭제
		공감!!! 참고로 이번에 친구 컴퓨터 올 신동품으로 사서 70만원 짜리 조립컴 50만원에 조립해다줬습니다. 컴퓨터 as는 결코 삼성이니 브랜드니 뭐시기니 할게 없어요. 각 부품마다 평균 3년 무상as가 보장되는데 왜 대기업 AS를 신봉하는지 모르겠네요. i5 컴퓨터 절약해서 맞추면 40만원 후반대에 맞추는데 대기업 컴퓨터가 좋다는 사람은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음.
	408	와 엄청나군요 이건 뭐 용팔이/테팔이 분들이 납시셨나 [새창]	2012-01-22 08:23:04	0	삭제
		공감!!! 참고로 이번에 친구 컴퓨터 올 신동품으로 사서 70만원 짜리 조립컴 50만원에 조립해다줬습니다. 컴퓨터 as는 결코 삼성이니 브랜드니 뭐시기니 할게 없어요. 각 부품마다 평균 3년 무상as가 보장되는데 왜 대기업 AS를 신봉하는지 모르겠네요. i5 컴퓨터 절약해서 맞추면 40만원 후반대에 맞추는데 대기업 컴퓨터가 좋다는 사람은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음.
	407	치가 떨리는 여자의 이기심 甲.JPG [새창]	2012-01-04 23:13:32	6	삭제
		사실 모시고 살아야 되는게 도리임. 하지만 요즘 추세에 그 도리를 지키지 않는다 해서 욕 먹을 것은 없음. 그런데 요즘 도리는 기브앤테이크아님? 주는게 없으면 받지도 말라는 것이 현대인의 기본 상식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자신이 세운 도리조차 못지키는 저런 여자야 말로 미친년의 표본! 시어머니 안 모시고 살아도 된다. 용돈 안줘도 된다. 자기 엄마한테도 그렇게 할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고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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