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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고기고추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12
    방문 : 17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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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고추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7 16:28:25 2 삭제
    댓글이 왜 이러나면.. 맨날 키가 작아서 여자 못사귄다면서 고민글 끝도 없이 쓰는 사람이라서..
    4112 [익명]내가 이렇게 귀여운데 [새창] 2022-03-17 12:12:21 0 삭제
    하하 귀여우시네요
    학교 퀸카도 누군가는 싫어하기 마련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가 있을 때, 그 사람도 날 좋아할 확률이란게 사실 대단히 낮은거죠 하하
    4111 [익명]임용 붙은 친구가 너무 질투나요.... [새창] 2022-02-25 09:17:42 0 삭제
    질투 당연히 나죠.. 더욱이 님이 도와주기까지 한 상황인걸요
    전 솔직하게 님 마음 풀릴때까지 그 친구 안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속상한 사람, 가족도 아니고요.. 그 친구분도 님이 푸념하면 한두번은 들어주겠지만,
    여러번 푸념하면 싫어할거에요.

    그 친구분이 님에게 미안해하는 상황이면 그나마 낫지만, 그렇지 않을거잖아요.
    그 친구분이 님에게 고마워할진 몰라도,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면 계속 보셔도 되지만..

    화이팅입니다.
    나아갈 수 있는 길은 자책, 질투가 아닌 심기일전해서 다음엔 꼭 합격하시는 거에요.
    님도 님의 자리를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잘하실 수 있어요.
    4110 [익명]집에서 안 나간다는 오빠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22-02-21 17:06:07 0 삭제
    착하시네요.
    전문적인 영역이라 감히 조언은 힘들고,
    님의 끈기와. 가족애에 존경을 표합니다.

    비전문가 입장에서 가장 답답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위에 다른 분들처럼.
    장애등록이 가장 좋을것같은데, 장애판정까진 힘든 케이스 같네요.
    본인이 일정정도 장애인등록을 원해야 어느정도 유도리있게라도 넘어갈텐데,
    본인이 극단적으로 싫어하겠죠.

    님 인생을 위해서 너무 깊게 관여하지는 마세요 안타깝지만요,,
    부모님이 불쌍하지만.. 어쩔 수 없죠 본인들 업이라고 밖엔..
    4109 [익명]부모는 왜 집과 밥 이상을 제공해야 하는가 [새창] 2022-02-21 17:00:02 1 삭제
    점점 그렇지 않은 사회가 되어갈겁니다.
    서구적인 사회요.
    한국과 서양이 차이가 컸고, 차이가 좁혀지는 과정중에 있는거죠...

    그 부담들이 너무 커서, 자발적으로 딩크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지원은 어쩔 수 없어요,, 명문대 진학자들의 평균 부모 소득의 편차가 점점 적어지고 있죠.
    충분한 지원=부의 되물림인거죠..
    4108 [익명]첫 연애인데 오늘 자취방에 초대 받았는데 [새창] 2022-02-21 16:55:53 0 삭제
    흐믓
    4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1 16:55:02 0 삭제
    그 공부가 님에게 정말 필수적이며, 선생님을 구하기 힘든 특수 과목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을듯합니다.

    급발진으로 고백하시는 것도 아니고,
    식사부터 천천히 가까워지려고 잘 생각중이신데.

    밥도 먹고 그러면서 천천히 가까워지다가, 님도 그 사람의 매력을 적게 느끼실수도 있는거에요.

    천천히.
    4105 3년째 등교도 안 하고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새창] 2021-11-24 13:20:27 7 삭제
    그래도 오은영박사 진료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에, 10분에 5만원?돈인가 그런데

    그거 다녀와서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4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1 10:52:49 2 삭제
    페미 인터뷰 후 조리돌림당할때도 계속 응원해왔는데.
    응원하던 사람이 전혀 응원하지 않는 사람 곁으로 갔으니

    응원하던 사람을 응원하지 않던,
    전혀 응원하지 않던 사람들 조금은 응원하던 선택해야겠지만

    전혀 응원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마음이 커서
    응원하던 사람마져도 흘려보냅니다..
    4103 극도의 우울증에 걸린 강아지 이야기 [새창] 2021-07-18 22:56:46 0 삭제
    아니 이거 오늘한거에요? 언제거에요? 보고싶네요.. 유툽에있나
    4102 요즘 유니클로, 토요타, 아사히 맥주는 여전히 불매 운동하고 있지요?? [새창] 2021-07-18 11:09:05 9 삭제
    일본차타는 사람 죽이고싶다는 댓글에 반박댓글은 이미 충분히 달린거같은데요?
    그리고,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 구매가 일본 차에요. 일본 차보다 비싼걸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호화 사치품밖에 없죠.

    그나마 생활 필수품중 가장 비싼건 차죠.
    그래서 차는 가장 욕을 먹는 특수성은 있죠.

    그리고 이 본문 글 정도의 논조는 저는 가능하다 봅니다. 일본은 우리의 주적이니까요. 하는짓이.
    4101 [익명]남자친구에게 제가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새창] 2021-07-18 10:12:18 0 삭제
    마음에 걸리는 행동이 있으면 얘기를 하세요. 혼자 마음졸이다 점점 생각이 깊어지고 본인의 생각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가다가 결국 안좋은 결론을 내시지 마시구요.

    이 글의 댓글들을 보신 이후에도,
    그냥 종결이 아니라,
    대화를 하세요 대화를.
    4100 요즘 유니클로, 토요타, 아사히 맥주는 여전히 불매 운동하고 있지요?? [새창] 2021-07-18 10:00:15 12 삭제
    누가 누굴 욕할필요 없어요. 누구에게 보여주기식도 아니죠.
    개개인의 노력인거에요.

    수능 공부한다고 얘기할정도면 만점 받아야되나요? 전혀아니고 가능하지도 않죠.

    부품까지 다 따져가며 불매가 가능한가요? 불가능한 얘기를 하고계시죠.

    불매란건., 아니 세상 대부분의 일은

    평소 100만큼 특정 기업이나 나라의 물건을 구매했었으면.

    그걸 80만큼 줄여도 불매인거에요. 좀 아쉽지만요.
    더 노력해서 100 구매할걸 50만 구매해도 불매인거에요.
    어떤 사람은 진짜 노력해서, 부품 하나하나까진 모르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100 살걸 90으로 줄였어도 이것도 불매인거에요.

    평소 일본맥주 즐기던 사람이, 이전부터 타던 일본차는 못팔아도 일본맥주는 절대 수출제한 이후 구매하지 않는다. 이것도 불매인거에요.
    근데 수출제한 이전에 마시는 맥주중에 90퍼가 일본맥주였는데, 이제 50퍼마 일본맥주다. 이것도 불매인거에요.

    누구에게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불매든 다른것이든 대부분이 그래요.

    그냥 우직하게 내 할 일 하면 되는거에요.
    그게 옳은 방향이고 다수의 방향이면 그게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거에요.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노력하면 되는거에요.

    회사에서 일본기계 있는 사람들은 그럼 불매 못하게요?
    불가피하게 일본 머신들 쓰는 사람들은. 개인적 욕심으론 평소 생활에서 좀 더 일본꺼 안써주면 되는거에요.

    방송쟁이들 일본장비 쓰겠죠. 평소에 좀 더 노력해 주겠죠.

    누굴 욕하고. 누가 더 열심히했다 재단하고. 그러려고 불매하는것 아닙니다.
    4099 요즘 유니클로, 토요타, 아사히 맥주는 여전히 불매 운동하고 있지요?? [새창] 2021-07-18 09:51:49 25 삭제
    꼭 100점맞아야 공부한건 아님.
    꼭 워너비몸매가 되어야 운동이나 다이어트한건 아님.
    꼭 100프로 불매해야 불매하는건 아님. 가능한 선에서 적게 구매하는것도 불매인것임.

    불매안한다고 욕할순 없음
    하지만 그렇다고 불매하는 사람을 조롱하는건.
    그것도 개개인 판단의 문제가 아닌 위에 많은 댓글처럼 한국을 적대적으로 공격(수출제한. 의도적 거금들여 친일파 양성. 독도야욕. 망말 등 수없이많음. 애초에 식민지벗어난게 얼마나됐다고 이딴 조롱을?) 하는건 아주 몰지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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