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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10:02:26	4	삭제
		조수석 뒷자리, 운전석 뒷자리, 조수석, 뒷열 가운데줄 순서로 상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운전자 포함 두명이서 탄다면 상하에 맞춰서 태우면 될 것이고 여러명이서 탄다면 상석순서대로 앉히면 될듯여 ㅎㅎ
	463	소전) 제가 가지고 있는걸로 3ar 2smg 가능할까요??? [새창]	2017-11-19 20:08:50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잠탱이 나올 때까지 다른거 키워야겠네요 ㅜ
	462	소린이 2제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13 21:31:50	0	삭제
		넵 ㅠㅜ 범용 계속 돌려야겠네용
	461	소린이 2제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1-13 21:17:58	0	삭제
		유탄제대쪽으로 가봐야겠네요 ㅎㅎ 제조는 범용식 계속 하면 될까요??? wa2000 먹고싶긴한데 ㅠㅜ
	460	페이커를 보고 임요환이 했던 말 [새창]	2017-11-07 21:17:54	4/20	삭제
		결과적으로 아쉬운 일 맞죠. 우승팀에게 스포트라이트가 가야하는게 맞는데 그게 분산됐으니까요. 페이커의 노력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롤드컵 꾸준히 봤다면 페이커가 멱살잡고 결승까지 끌어올린거 다들 알겁니다. 4강같은 경우는 정말 대단했구요. 그렇기에 아쉬움이 큰것도 느낄 수 있구요. 페이커 눈물 같은 경우는 골마사건이랑 비교하면 뭐 해프닝 수준이긴 하지만요. 적어도 롤드컵같은 경우는 골마사건이랑은 다르게 승자들 인터뷰도 하고 세레모니 할 시간도 가졌으니까요. 그럼에도 아쉽긴 하네요.
	459	페이커를 보고 임요환이 했던 말 [새창]	2017-11-07 20:51:41	4/28	삭제
		내가 엄청난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졌으니까 공식적인 자리에서 내 감정을 그대로 쏟아내도 된다는 분들은 진짜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아직도 골마사건 기억하는게, 울어버린 임요환, 어쩔줄 모르는 최연성, 어떻게든 진행해야하는 전용준.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프로세계에서 승자와 패자는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결승전은 당연히 승자를 위한 자리가 되야하는게 맞습니다. 자꾸만 패자가 열심히 했는데도 졌으니 감정표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승자는 그만한 노력을 안했을까요?? 띵가띵가 놀기만 하다가 우승했을까요?? 그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그 기분을 못누리는건 어떻게 하실건지. 댓글 다신분들 중에서 자신이 우승했는데도 불구하고 패자때문에 그 기분을 못누리시면 그걸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458	페이커를 보고 임요환이 했던 말 [새창]	2017-11-07 20:45:46	5/30	삭제
		패자가 슬퍼할 권리를 누리느라 승자는 기뻐할 권리를 못누렸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런지? 과연 최연성은 모든것을 걸고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노력해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울어버린 선배때문에 "별로..별로 안좋아요..." 이건 괜찮은가요??? 임요환에 대해선 굉장히 관대한반면, 기뻐하지 못하는 최연성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네요. 전 오히려 최연성이 더 안타깝네요.
	457	페이커를 보고 임요환이 했던 말 [새창]	2017-11-07 19:27:03	9/29	삭제
		시간이 많이 흐른건진 몰라도 감동의 골마 사건은 진짜 실드를 칠수가 없는데...... 최연성은 우승하고도 인터뷰도 하나 제대로 못하고 "별로..별로 안좋아요...." 이럴수 밖에 없게 만들었는데 ㄷㄷㄷㄷㄷ 감정 있는거 당연하죠. 마지막 우승기회이기도 했으니 안타까울만도 했구요. 그런데 가장 빛나는 자리에 앉은 사람이 패자때문에 그 즐거움을 못갖는것도 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gYxnUIjJ3k
	456	올만에왔더니 시끌하네요... 청원관련 문정부까는분들 와서한번읽어보세요.. [새창]	2017-09-26 17:01:23	0	삭제
		역차별에만 집중하시는거 같은데, 인구감소로 인한 군인수 부족으로보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지금의 병력은 징병제이기 때문에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병제로 전환시 어느정도로 대우해야 병력이 유지될지 등등 말이죠.
	455	올만에왔더니 시끌하네요... 청원관련 문정부까는분들 와서한번읽어보세요.. [새창]	2017-09-26 16:55:11	0	삭제
		전 오히려 모병제가 더 현실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현대전이라고 해도 최소한의 군 병력은 필요한데, 그 인원을 전부 모병제로 한다는건 오히려 더 재원 낭비가 아닐까요. 또한 여성징병이 대표가 되었을뿐 그것이 곧 역차별을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역차별을 얘기하고자 하는 분들도 있었겠지만 현실로 다가온 인구절벽에 따른 대안으로 여성징병을 얘기한 분들도 있었겠죠. 사실 청와대에서 "인구절벽은 곧 다가올 문제다. 하지만 이 사안은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고 손쉽게 답변을 할 사안이 아니다." 이정도로만 대답했어도 수긍하고 넘어갈 분들도 많았을겁니다. 그런데 회피해버렸죠. 정말 최악의 수를 던졌습니다. 그에 분개하는거구요. 쇼라고 치부하기도 뭐한게 청원글에 왜 여성징병을 청원하는지 충분히 설명을 했어요. 오히려 청원글만 보면 역차별보단 인구절벽에 따른 군인수 감소에 대해 역설했구요. 우리야 여기서 지지고 볶고하니 그 안에 담긴 여러생각들에 대해 알지만 청원글만 보면 오히려 국가정책적으로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란걸 강조했죠. 근데 그걸 무시해버렸으니... 별론으로 군문화 및 대우 개선은 필요합니다. 그건 모든 군필분들이 동의할테니 더 언급할 필요는 없겠죠.
	454	올만에왔더니 시끌하네요... 청원관련 문정부까는분들 와서한번읽어보세요.. [새창]	2017-09-26 16:06:23	0	삭제
		논리적으로도 맞고 현실적으로도 맞는 얘기입니다. 쇼로 치부할게 아니에요. 인구 급감은 이미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구요. 민주당에서도 장기집권을 계획할텐데(적어도 차기 정권까지는 확실히 잡을 생각이겠죠) 그럼 더이상 문통정권만의 일이 아닙니다. 길게보고 준비해야해요. 이건 어떤 대통령이 나오더라도 미리 준비하고 대처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대응이 화가나는겁니다. 적어도 회피는 하지 말았어야죠.
	453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새창]	2017-09-26 15:43:52	9	삭제
		공감합니다. 추천을 하나밖에 줄 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452	양성징병제 차치하고,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여. [새창]	2017-09-26 14:14:12	9	삭제
		청원사이트가 이전에도 존재한건 몰랐네요....
	451	양성징병제 차치하고,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여. [새창]	2017-09-26 14:11:38	48	삭제
		사실 전 청원사이트 생긴거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말뿐인게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는거 같아서요. 대통령 바꿨더니 정말 나라가 바뀌는거 같아서여. 청원 올라간 이후로 아무말 없이 기다렸습니다. 답변보고 의견 내도 늦지않는다 생각했구요. 근데 이런식으로 회피하는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450	참나 그렇게 큰소리 빵빵치더니 글삭은 왜 함?? [새창]	2017-09-26 13:48:51	4/10	삭제
		아 그래서 생각이 다르면 알바, 일베로 모는게 민주주의군요?또 새로운거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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