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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랏포르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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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랏포르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심사평가원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새창] 2012-11-26 12:23:55 3 삭제
    심평원은 정말 답없음. 아무리 말해도 알아들어먹을 생각을 하지 않음.
    지들 기준으로 삭감해 놓구선 부당/허위청구라고 하면서 의사들의 도덕적 해이로 빚어진 일이라며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함.
    131 우리딸 뇌초음파 소견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새창] 2012-11-26 10:32:04 3 삭제
    자세한건 뇌MRI 찍어봐야 알겠습니다. 초음파 정도로는 있구나 없구나 정도?? 작은건 못찾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MRI 촬영하여 현 상태를 보는게 낫겠습니다. 심장의 구멍이 심실/심방중격 결손인지 모르겠으나 심방중격 결손의 경우는 자연적으로 닫힐 수 도 있습니다. 심실중격 결손의 경우는 자세히는 모르지만(소아과 공부한지가 오래라ㅡㅡ;;) 지켜보다가 안되면 수술 할 수 도 있습니다. 저산소증의 원인이 심장의 구멍 때문인지 아니면 태어날 당시 양수흡입(태변의 흡입)등으로 인한것인지를 파악하여 처치해야할 듯 합니다.

    뇌의 경우 백질 연화증은 심하지 않으면 크게 증상없이 지낼수 있으나 그 부위가 꽤 크다면 뇌성마비의 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일단 지금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자세한 이학적 검사(팔다리 움직임을 비롯한 반사 등)가 어려울 수 있어 진단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만에 하나 뇌성마비일 경우는 아이가 성장하는것을 잘 지켜보셔야 할 듯합니다. 아기의 경우는 심하지 않다면 크게 장애없이 자랄 수 있으나 아이가 크면서 발달이 느릴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뇌성마비는 진행하지 않는다는 정의가 있으나 아이는 성장과 발달을 하므로 그에따른 장애가 생기면 커가면서 점점 심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보기에 진행하지 않는다는것은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부모의 지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것은 의료진을 믿고 지켜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MRI 찍어서 이미 생긴 병변은 다시 돌리지 못합니다. 더이상 악화되지 않게 유지하는것이 최선입니다. 지켜보면서 필요하면 심장에 처치를 할것이고 뇌의 병변을 확인 후 아이가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벗어나고 밖에 다닐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재활치료를 시작하는것이 맞겠습니다. 그러나 최 우선은 아이의 생명과 연관된 심장의 처치가 우선입니다.

    저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글쓴이님의 안절 부절 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만 아이는 앞으로 계속 성장과 발달을 하므로 다시한번 부모의 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 마시고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의료진을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p.s 제가 말씀드린것은 아이의 상태를 자세히 보지 못한 상태이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것은 주치의 선생님과 협진하시는 선생님이므로 자주 상담을 하십시오. 아이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130 누가 뒤통수를 잡아당기는 거 같아요.. [새창] 2012-11-26 09:59:33 0 삭제
    혈압이 정상이시라면서요? 혈압이 문제가 아닌듯 싶네요. 최근들어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량이 늘면서 뒷목이 당기고 머리가 지끈거리며 당기는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목 척추의 후궁관절에 이상 또는 거기서 나오는 신경이 눌리거나 그 주위 근육의 긴장이 오래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성이라고 말하는게 알아듣기 쉽고 또 원인이기도 하죠.

    물리치료 받으시면서 약먹고 푹쉬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그렇다더라 이렇다더라 믿지마시고 재활의학과/정형외과/신경외과 진료보세요.
    129 의협에서 '대 정부'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2-11-22 15:06:05 1 삭제
    아무리 피력해도 어느 집단에서나 의사들은 죽일놈들입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제일 좋은 집단이 의사집단이며 사회돌아가는것 그리고 어떤면에서는 멍청한 집단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사기꾼이라면 아마도 제1 타겟은 의사입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환자진료와 의학적 지식등에만 관심이 있고 다른데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이런 의사들이 들고 일어난겁니다. 점점 옥죄어오는 의료정책들 때문에 또 수가결정구조 때문에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없는 단계에 다달랐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료계의 악재는 국민 건강의 악재로 이어진다고 피력해도 결국은 깝니다. 아마 이글도 베스트 게시판 가자마자 댓글이 엄청 달릴것이며 까대는 소리가 엄청날겁니다. 콜로세움 열릴거에요.

    오프라인에서 제 주위 의료계와 상관없는 친구들 설득은 쉽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글의 요점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단어/말투등 꼬투리 잡기식/논지 흐리기 등의 스킬 때문에 설득안됩니다. 저도 온라인 설득은 포기했습니다.

    ErJo님 글 다읽으시고 그냥 그런가보다 또는 의협에서 대 정부투쟁 하는구나 관심정도만 가져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단, 싸우기는 싫습니다.
    128 의협에서 '대 정부'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2-11-22 15:06:05 15 삭제
    아무리 피력해도 어느 집단에서나 의사들은 죽일놈들입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 제일 좋은 집단이 의사집단이며 사회돌아가는것 그리고 어떤면에서는 멍청한 집단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가 사기꾼이라면 아마도 제1 타겟은 의사입니다. 대부분 의사들이 환자진료와 의학적 지식등에만 관심이 있고 다른데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이런 의사들이 들고 일어난겁니다. 점점 옥죄어오는 의료정책들 때문에 또 수가결정구조 때문에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없는 단계에 다달랐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료계의 악재는 국민 건강의 악재로 이어진다고 피력해도 결국은 깝니다. 아마 이글도 베스트 게시판 가자마자 댓글이 엄청 달릴것이며 까대는 소리가 엄청날겁니다. 콜로세움 열릴거에요.

    오프라인에서 제 주위 의료계와 상관없는 친구들 설득은 쉽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글의 요점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단어/말투등 꼬투리 잡기식/논지 흐리기 등의 스킬 때문에 설득안됩니다. 저도 온라인 설득은 포기했습니다.

    ErJo님 글 다읽으시고 그냥 그런가보다 또는 의협에서 대 정부투쟁 하는구나 관심정도만 가져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단, 싸우기는 싫습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1:54:53 3 삭제
    오지마세요. 미국에서 일하실 기회를 잡으신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의료인에 대한 대우 정말 좋지 않습니다.
    126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좋은 의사는 어떤 의사일까요? [새창] 2012-11-13 11:42:00 0 삭제
    환자별로 개인차가 있고 호불호가 다릅니다. 진료하실때 성심껏 해 주시면 됩니다. 전문가 답게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리면 됩니다. 설명을 해드려도 좋은 의사라고 생각이 안든다면 애초에 편견을 가지고 의사를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 밖에 없죠. 좋은 의사란 환자분에게 질환에 대한 설명과 향후 치료계획 어떤 치료에 따른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설명하고 또 그에 수반하는 능력이 있으시면 되는거죠.
    125 우리나라 의료의 현황[펌] [새창] 2012-11-13 11:37:03 8 삭제
    자, 이제 여기는 또 한번 콜로세움이 열립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없습니다. 의사가 아무리 이런 의료현실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올려도 그냥 깝니다. 왜?? 니들은 먹고살만 하잖아? 먹고 살만한 문제가 아니라 향후 의료계의 악재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의 능력따위는 그냥 무시해버리는 행태입니다. 충분한 재원없는 퍼주기식 복지는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124 우리나라 의료의 현황[펌] [새창] 2012-11-13 11:37:03 26 삭제
    자, 이제 여기는 또 한번 콜로세움이 열립니다. 아무리 설명하고 해도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없습니다. 의사가 아무리 이런 의료현실을 현장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올려도 그냥 깝니다. 왜?? 니들은 먹고살만 하잖아? 먹고 살만한 문제가 아니라 향후 의료계의 악재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의 능력따위는 그냥 무시해버리는 행태입니다. 충분한 재원없는 퍼주기식 복지는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123 양심에 털난 약국들, 도매업체에 "허위계산서 좀..." [새창] 2012-11-07 16:07:27 1 삭제
    살맛나는세상// 네 맞습니다. 의사과실이 없어도 보상해 줘야합니다. 요즘 분만하는 산부인과 엄청 줄었습니다. 안그래도 저출산이라 출산장려 정책을 잘 세워야 할 판에 아무도 산부인과 안하는 환경을 만들어버렸습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3/News/newsView_Rss.html?ID=1078613

    고위험 모성 사망비가 4년간 2배로 급증했습니다. 산부인과에서 출산과 부인과 질환들만 봐서는 병원 유지가 안되기에 차라리 출산을 포기하고 미용으로(비보험이 많은) 진료 전환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죠.

    "돈을 얼마나 쳐벌어야 그만할래?"이런 감정적인 생각 가지신 분들 많으신걸로 압니다. 의사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면 결국 그 피해는 위 결과처럼 고스란히 내가족이 받게 됩니다. 경제적인 희생이 아니라 전문성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내면적인 희생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22 양심에 털난 약국들, 도매업체에 "허위계산서 좀..." [새창] 2012-11-07 15:40:40 1 삭제
    그리고 요즘 의게의 글이 한번씩 베게에 가기도 하고 그런데 그걸 가지고 서로 추천하기로 했다느니 조작한다느니 라는 말은 별로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아마도 동감하는 의사 또는 의료계 현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꾸준히 활동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121 양심에 털난 약국들, 도매업체에 "허위계산서 좀..." [새창] 2012-11-07 15:34:50 2 삭제
    또 콜로세움이군요. 에휴.......

    1. 주말엔 글이 뜸한 이유는 쉬어야죠. 솔직히 저도 일하면서 한번씩 여유생길 때 들러서 글올리고 확인도 하고 합니다. 덧글들은 전부 읽지는 못하지만요. 이제 주말에 글 없다고 알바 취급하시는군요.

    2. 기본적인 소양. 네 소양 갖춰야죠. 최소한 제게 오시는 환자분께는 최대한 친절하게 대해 드립니다. 그러나 말도안되는 걸로 시비를 거신다거나 그러시면 저도 사람인양 화 납니다. 특히나 넷상에서는 글로만 보기 때문에 조금 더 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차라리 모여서 얼굴보면서 토론하면 훨씬 좋은 분위기가 될거지만 말이죠.

    3. 의게에서 활동하시는 의사로 추정(?)-저도 어느분이 의사이신지 모릅니다- 되고 있으신 분들은 최소한 참을성 인내력이 엄청나셔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부당한 처사와 말투들에 화도 나고 쌍욕이 나올것 같은 상황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본인이 의사이시거나 하다면 최대한 정중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 화나고 욕나올것 같은 상황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본인이 속한 집단에 대해 일방적으로 부당한 처사를 받고 있다고 인지하나 대중이 그걸 모르신다면 대놓고 화내고 그러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4. 저도 첫 댓글에 감정 컨트롤이 좀 격화되어서 보는 분들에 따라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의게에 많이 와주세요. 의료현안 지금은 건강하실지 몰라도 내가 내가족이 내친구가 건강상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 때 최선의 치료를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리고 현재까지 해온 행태들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고쳐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또, 의게에 질환에 대해 상담하신다면 자세한 것은 직접 환자를 진찰하고 검사를 해 보는것이 백번 넷상에서 상담하시는 것 보다 낫습니다. 우리나라는 1차진료에 접근성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좋은 나라입니다. 최대한 활용하세요.
    넷상에서 질문에 대한 답은 100% 옳은 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최소 어느과에서 진료를 보는것이 나은것인가? 이정도로 생각하심이 옳을듯 싶습니다.

    언제나 의게에서 뭔가 이슈될만한게 올라오면 콜로세움이 열리는데 너 나 할것없이 상대방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전까지 혹시나 제가 그랬다면 마음상하신 분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의게가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주오지는 못하지만 많이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20 작은 병으로 큰 병원가는 건... [새창] 2012-11-06 21:30:35 0 삭제
    큰병원에서는 1차 2차병원 거치고 마지막으로 가는데고 일하시는 분들도 여기가 환자분의 진단과 치료의 마지막 단계라는 마인드로 일합니다. 그러므로 질병 규명과 치료를 위해 각가지 고가의 검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큰질환이 아니라 생각되시면 우선 1차 의원에 먼저 가보심이 의료비를 아끼는 길입니다.
    119 양심에 털난 약국들, 도매업체에 "허위계산서 좀..." [새창] 2012-11-06 12:50:49 5 삭제
    1 의료계죠. 약계는 아님^^ 언제나 최고의 수가상승 해 주고, 원가보존률도 높게 유지해 주며 정말 정말 여론이 바라면 일반약 슈퍼판매 이런거만 쬐금 해 줍니다. 아예 다 퍼주면 전부 들통나거든요. 정부는 언제나 의료계를 두드려 패서 의료 선심성 정책을 펴죠. 의료인도 자본주의 민주주의 경제체제하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말이죠.
    118 양심에 털난 약국들, 도매업체에 "허위계산서 좀..." [새창] 2012-11-06 12:50:49 10 삭제
    1 의료계죠. 약계는 아님^^ 언제나 최고의 수가상승 해 주고, 원가보존률도 높게 유지해 주며 정말 정말 여론이 바라면 일반약 슈퍼판매 이런거만 쬐금 해 줍니다. 아예 다 퍼주면 전부 들통나거든요. 정부는 언제나 의료계를 두드려 패서 의료 선심성 정책을 펴죠. 의료인도 자본주의 민주주의 경제체제하에 있는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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