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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려랏포르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7
    방문 : 7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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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랏포르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병원에서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5-06-04 09:34:43 1 삭제
    제가 알기론 진단 키트는 질병관리 본부에만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했다는 메르스 진단 키트는 동물실험에서 밝혀진거라 사람까지 아직 되지 않은듯 합니다.
    일선 병원(개인의원 및 병원)에서는 진단 내릴 수가 없고 그냥 의증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단계입니다. 진단 키트를 안줘요.
    176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들이 무시하는 신입 간호조무사입니다. [새창] 2015-04-16 17:43:53 0 삭제
    조금이라도 의사 옹호하는거 올리면 반대먹고 그러겠지만.....한말씀 드립니다.
    감독하에 주사 놓을 수 있으니 의료기관 내에서는 가능합니다. 감독 하라는건 주사놓는걸 눈으로 뚫어지게 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임금이 적은 조무사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라 건강 보험 수가가 너무나 낮습니다.
    건보 공단에서 지급하는 수가로 대부분 먹고 사는데 그 수가를 원가 이하로 책정해놓고 먹고 살라 그러니 최대한 유지비, 월급들을 적게 쓸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수가 낮다고 올려달라 그러면 이상하게도 보건의료 노조는 국민 의료비 상승으로 안된다 그러고는 임금은 더 받길 원합니다.
    솔직히 임금 더 받으려면 수가를 원가보다 조금이라도 더 받는데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런거 내알바 아니니 내 임금만 올려줘.
    낮은 임금주고 니네들 배불리려는거 아니냐 그럽니다. 아이러니 하죠.
    한국 의료 시장에 들어온걸 환영할 수 만은 없는 현실입니다.
    앞으로는 조그만 실수 하나와 싸워야하고 부당한 대우와 싸워야는 등 아주 힘든 일들이 펼쳐 질 겁니다.
    환자만 보고 배운데로 환자를 위해서 하려고 해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의료진 보고는 팔다리 다 잘라놓고 환자한테는 최대의 효과가 나고 사고없게 안전하게, 사고나면 다 니책임 이렇게 합니다.
    각박하죠.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한국 의료 미래는 어둡기만 합니다.
    175 홈월드 리마스터드 한글패치 완료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00:28:11 0 삭제
    우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해요^^
    174 수술중 들이닥친 수사... [새창] 2014-09-24 15:16:34 198 삭제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994912
    더 놀라운 사실은 압수수색에 동행한 사람들이 경찰이 아닌 보험사 직원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어처구니없게도 경찰관을 사칭하며 병원 직원들에게 진술서까지 받았습니다.
    이어서 이성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 압수수색에 동행한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

    알고 보니 한 보험사의 직원 김 모 씨로 확인됐습니다.

    압수수색 당시 김 씨는 경찰을 사칭하며 병원 직원에게 진술서까지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병원 관계자
    - "반장님이라고 자기들끼리 부르면서 진술서를 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쓰면 곤란하다고 하면서 너는 처벌받아야겠다고…."

    ▶ 스탠딩 : 이성식 / 기자 [ [email protected] ]
    - "압수수색에는 여러 보험사 직원이 참여했습니다. 남성들은 경찰로, 여성은 건강보험공단 직원으로 소개했습니다."

    보험사 직원들은 경찰 행세를 하며 USB와 문서를 가져오라고 지시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경찰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다고 해
    명했습니다.

    ▶ 인터뷰(☎) :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
    - "전문가가 필요해서 금감원에 협조 요청을 해서 절차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압수수색 당시 이해당사자가 동행해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성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준모·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 박기덕·김경준

    뒤에 더 있습니다. 동행한 사람이 보험회사 직원이고 경찰 사칭까지 했습니다. 이거 뭐...대단하네~
    173 '오늘의유머셋' 클랜 필수 확인 사항입니다. [새창] 2014-03-31 09:08:40 0 삭제
    충녕대군 입니다 ^^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23:19:18 0 삭제
    엥? 캐릭 생성 창에는 뜨는데 이름 입력 못하고 생성 못하는데요? ㅡㅡㅋ 저만 그런가요?
    171 유비소프트 게임들 할인하는데 [새창] 2014-02-21 14:01:47 0 삭제
    고스트 리콘은 정말 ㅠㅠ ANNO2070 고려중이에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3:10:38 1 삭제
    노인 외래부담 정액제라고 13년간 고정되어 수가를 매긴게 있습니다. 노인들은 총 진료비가 15000원 미만이면 1500원(10%)만 부담하면 되고 그 이상의 금액이 나올경우 총 진료비의 30%를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수년간 저 정액제 제도는 계속 고정되어 있으나 수가가 쥐꼬리만큼씩 올라도 13년이 쌓이니 예전에 받던 치료가 15000원 턱걸이로 넘어버려도 4500원을 부담해야하니 어르신들이 갑자기 비싸졌다고 하시는 겁니다. 저 상한선도 같이 올려줘야 노인들이 계속 혜택을 볼 수 있으나 저건 십수년째 고정시켜버렸죠. 민영화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정부에서 그어놓은 상한선 입니다.
    링크 참조.

    http://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68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0:09:56 1 삭제
    정말 명쾌하게 직접적으로 콱 찍어 말하네요.
    결론은 건보재정 많이 늘이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데 건보료 한번에 많이 올리면 난리가 나니 한정적인 재원으로 적절한 분배가 이뤄져야 하는데 필요이상으로 비의료인에게 분배가 많고 건보재정 빵구나는게 정부건 시민단체건 의사탓으로만 돌리니 빡쳐서 뛰쳐나온거다. 이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약학정보원 의료정보 유출 판매 사건만 봐도 비의료인이 의료정보에 가담했을 경우 그것을 어떻게 이용해 먹는지 단적으로 잘 반영해주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없애고 환자가 직접 약을 어디서 타먹을 건지 정하는 선택분업이 답입니다. 환자에게 선택권을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양심적으로 일하시는 의사나 약사를 전부 싸잡아 나쁜놈으로 몰아부치는게 아닙니다. 의약분업 10년넘게 해 오면서 발생한 건보재정 누수와 의료정보 유출등을 고려했을 때 정책적으로 실패한 의약분업을 없애는게 맞다는 겁니다.
    168 여의도 집회 후기.. [새창] 2013-12-17 10:23:57 0 삭제
    추운데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개혁을 이루어 내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167 의사들은요 왜그럴까요 [새창] 2013-12-13 17:21:29 31 삭제
    매번 반대하지만 결론은 "지들 밥그릇 때문에 반대한다."라 해버리죠.
    결국 가장 큰 피해는 의사가 아닌 일반 시민인데 말이죠.
    참.......한숨 나옵니다 정말.
    166 약학 정보원, 초대량 환자정보 팔아넘겼다. [새창] 2013-12-13 17:17:11 0 삭제
    //미필적고의 댓글 내용이 본문과는 다르게 자꾸 흘러가는 것 같네요. 하지만 대체조제에 대해 한말씀 더 드리자면 생동성 시험 90& 이상이라구요? 80~125% 사이로 나오면 허가됩니다. 제너릭 사이 효과가 수치대로 한다면 최대 1.5배가량 차이가 나버리죠. 그리고 생동성 시험에 대한 제약회사의 로비로 기준치 미달이라도 계속 허가 났던적이 있으며 비로소 최근에야 데이터 수정 안되게 바뀌어 그나마 낫지만 80~125%라는 넓은 스펙트럼 내에서 모두 같다라고 말한다면 참......할말없네요.

    대체조제에 대해 말하는것이 오리지널 대비 모든 제너릭이 효과 떨어지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이 아니라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할때 치료효과를 기대할 의약품을 쓰는데(오리지널이나 제너릭이나, 오래 써왔던 것이면 효과 어느정도 기대하는지 임상하신다면 알게됩니다.) 약국에서 임의로 다른약으로 바꿔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대체조제로 인한 부작용등이 발생시 책임소재는 처방한 의사탓으로 가버리잖아요. 게다가 대체조제 할 때 차액의 30%를 건보공단(건보료)에서 약국에 지급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약사가 대체조제해서 받아먹는 30%는 리베이트가 아니고 뭐냔 말입니다. 그것도 의사가 받던 리베이트를 회삿돈으로 했다면 이건 국민 세금으로 정부에서 준다니........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대체조제는 의약분업 당시 하지 않기로 합의된 사항이나 정부와 약계에서 먼저 의약분업의 합의를 깬 상태입니다.

    애초에 의사가 받은 리베이트 자체가 약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약가 결정구조(정부에서 약가를 그냥 정해주잖아요. 경쟁통해서 약가가 유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임에도 리베이트로 인해 약가가 올랐다고 선동하고....정작 정부는 약사한테 리베이트 주고....도데체 이런 행태는 뭡니까?

    의약분업 당시 의료비 절감이 목적에 분명히 들어있었습니다. 조제료와 진료수가에 대해서 말씀하시니 더 할말이 없네요.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셔야 할분은 미필적고의 님입니다. 조제료가 연간 2조원입니다. 조제료가 약사가 하는 행위죠? 외과계 수술 행위료가 연간 2천억 입니다. 약꺼내서 주는 행위와 복잡한 수술하는 행위보다 10배나 가치있다고 되어있는거 이상하다고 생각안하세요? 조제료를 수술행위료 수준으로 낮추면 1조 8천억이 절약된다는 겁니다.

    약학정보원에서 계약할때 정보수집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약국에서 알았던 몰랐던 계약서에 내용이 있었다면 약국들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몰랐다고 감성에 애원해 봐야 계약사항에 그렇게 나와있다면 공동 책임이죠. 아주 민감한 의료정보를 최소한의 공유상태로 놔둬야 한다는 거죠. 이것뿐만이 아니라 의약분업 자체에 대해서도 실패한 정책이라고 시인하는 상태인데 의약분업 없애야죠. 환자도 불편한 의약분업이니 환자가 약탈곳을 선택하는 선택분업이 답이란 말입니다.
    165 약학 정보원, 초대량 환자정보 팔아넘겼다. [새창] 2013-12-13 12:22:34 1 삭제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904
    약학정보원의 의견중 "PM2000 소프트웨어 사용자 계약서를 통해 "사용자정보와 발생정보를 수집·이용하겠다"고 승인을 받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용자 계약은 약국의 약사가 하는것 아닙니까? 발생정보에 대한 동의는 환자에게 받아야하는데 약국 약사에게 전부 동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알았던 몰랐던 정보의 중요성을 가볍게 생각한것에 대한건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제도가 만들어진 이유는 의료비 절감과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것이 위주였죠. 그러나 의료비는 오히려 조제료 때문에 엄청나게 더 올랐습니다.

    제대로 된 약을 먹는지 견제요?? 지금 대체조제하면 인센티브 주는상황에 처방의 주체인 의사조차도 본인이 낸 처방대로 먹는건지 그리고 환자도 조제내역서
    가 없기 때문에 처방전과 비교할 수 있는게 없어 환자 본인조차도 처방대로 먹는지 모르게 되어버렸는데요? 그리고 애초에 의약분업 당시 대체조제는 없다
    라고 했는데 그걸 먼저 깨버렸어요. 제가 볼때 의약분업의 순기능은 안보이는군요. 있어도 아주 미미하게 있겠죠.

    위 기사내용 보면 의료정보원 반박 내용에 웃음만 나옵니다. 정보 암호화 했다? 다른 포털 사이트 유출시에는 암호화 안되어 있던가요?? 암호화 하면 푸는
    코드는 받드시 있게 마련입니다. 다른 사이트 유출시에 전부 암호화 되어있어서 안전하던가요??
    그리고 앞에도 말했다시피 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없다?? 이건 약학정보원에서 불법으로 한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는데 PM2000쓰는
    약사들의 동의 하에 했다는 것으로 약사들도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환자정보 제공 동의를 왜 환자 본인이 아닌 약사에게 받습니까??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1:58:01 0 삭제
    에휴......민영화 민영화.....이제 해먹을게 남지 않았으니 전부 민영화 하겠다는 거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뭐든 전문가가 정책 결정에 결정적으로 참여할수 있어야 하는데 전부 지네들끼리 상의해서 해버리니....
    163 약학 정보원, 초대량 환자정보 팔아넘겼다. [새창] 2013-12-13 09:04:19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267989

    매년 3억 받고 넘겼답니다. 질환에 따라서 장기밀매 같은 것에도 사용될수 있고, 매년 30억건 정도 된답니다.
    애초에 분업 실시해서 환자 의료정보에 대한 중요성 조차 모르는 집단에게 정보가 들어간 것 부터가 문젭니다.
    약사회/약학정보원등 관련 집단에 강력한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며 민감한 환자 정보는 최소한으로 움직이는게 가장 좋은 보안 방법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의약분업 철폐가 가장 좋은 답중에 하나란 말이죠. 물론 의약분업을 없애야하는 다른이유들도 많지만 의료정보 보호도 큰 이유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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