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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8:04:05	6	삭제
		동감 22 여잔데 애매한 대머리보다 차라리 다 삭발한게 훨씬 멋있어요!!!
	562	유부남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람 [새창]	2018-06-03 14:17:02	0	삭제
		그러게여 저도 슬프더라구요.... 저렇게 의리로 살거면 왜 같이 살죠.. 그냥 애들 엄마아빠로 사는건가요..
	561	알러지 환자 이야기 ㅋㅋ [새창]	2018-06-03 13:10:31	2	삭제
		세상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넘 많으시네요... 알러지 하나도 없는 저는 정말 복받은....... 근데 알러지가 없다가도 갑자기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요..
	560	안 읽은 메일 역대급.jpg [새창]	2018-05-30 19:43:15	3	삭제
		사진 하나가 잘못 올라갔네요... 메일함 인증...ㄷㄷㄷ.....
	559	우리동네에 소아성애자가 있다는데? [새창]	2018-05-10 17:13:31	6	삭제
		찾아봤는데 이 사진이랑 다른 분이에요! 저스틴 루프는 미드가 저렇지 않아요ㅠㅠㅠㅠㅠ
	558	[저격]이게 알바몰이가 아니라구요? 진심? [새창]	2017-12-18 17:03:26	2/4	삭제
		저도 이 의견 공감이요... 게시판 차단도 만들어줬는데 보기싫으면 차단하지 왜 분리하라하는지... 시사쪽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어서 전 게시글 들어가진 않아도 제목만 보거든요... 시사게가 베오베에서 필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딱히 다수의 의견도 아닌데 필요하다고 냅둬달라고 하는 사람들 의견 무시하는것도 별로에요
	557	골반전방경사 및 오리궁뎅이? 얼른 오세요! 얼른! [새창]	2017-11-17 11:49:08	1	삭제
		요가할때 하는 동작들이라 익숙하네요! 저도 요가 전에 허리 정말 안좋았었는데 요가 하고나서 자세교정도 되었고 허리 통증도 많이 줄었습니다!
	556	베오베 갔던 거의 20년 지기의 친구와 찢어졌습니다 작성자 후기입니다. [새창]	2017-10-24 22:27:15	2	삭제
		본인등판인가요 ㄷㄷ
	555	개님 산책 시키는 개님들아 [새창]	2017-09-14 13:29:02	7	삭제
		저희 엄마가 저러세요ㅠㅠㅠ 미치겠어요 똥좀 치우라고 해도 그냥 화단에 던져두고 다녀서 엄마가 산책 못하게 막고 있어요ㅠㅠㅠ 주변에 개키우는 모임 가봐도 똥안치우는 젊은 사람들은 극소수에요.. 대부분 치우는데 어머님들이나 아버님들이ㅠㅠㅠㅠㅠ 안치우셔서ㅠㅠㅠㅠ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0:17:01	0	삭제
		아 그리고 방금 생각났는데 예전에 남친이 전여친이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했는데 그때도 아저씨가 뭐라했었다네요 쟤 바람날 애니까 만나지말라고... 그말듣고 헤어진건 아니지만 그때 만나던 여친도 어머님께 찍혔었다네요. 저도 바람나서 헤어지게 될까요? 웃깁니다 ㅋㅋ
	553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1:58:33	2/20	삭제
		저희 올케도 24살에 조카가 이제 갓 돌인데 아이가 밥 안먹거나 떼쓰거나 하면 ㅇㅇㅇ, 누가 그렇게 하래 하면서 무서운 표정으로 혼내던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였나요? 돌쯤되면 애들도 자기 하고싶은것만 하려고 떼부리고 그래서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552	사형이 필요한 이유 [새창]	2017-08-01 15:31:16	0	삭제
		한방에 죽는 사형보다 장형이나 태형 부활했음 좋겟네요 진짜 처맞아서 고통속에 몸부림쳤으면 좋겠다 저런 새키들은
	551	15) 정신차려보니 결혼썰 [새창]	2017-08-01 11:27:24	91	삭제
		배란일 아니었고 마무리(?)도 없었는데 임신이라니.... 하늘이 점지어준 운명이었네요 ㅎㅎㅎ
	550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9 21:52:54	3	삭제
		저희 올케도 울엄마 오는 날이 애기한테서 해방된다고.... 엄마나 제가 놀러가면 좀만 더 있다가면 안되냐고 그래여ㅠㅠㅎㅎㅎㅎ 자주 와달라그래도 한달에 한번 겨우 가는 함정..
	549	오프숄더 입고싶은데 어깨선 때문에 못입으시는 분? [새창]	2017-07-27 22:31:02	11	삭제
		흣... 저두요.... 어디 운동하러 가고나 마사지 받으러 가면 다들 선수급으로 운동한 줄 아세요... 다른데는 근육 다 약한데 승모근... 자세가 안좋아서 저는 승모근이 발달한 케이슨데 자세교정 해도 이미 생긴 근육은 아주 조금만 좋아지고 크게 달라진 바는 없네요^^.. 더 안커짐에 의의를 두며 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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