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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뽀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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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안중근 의사도 어찌됐든 한남이니까 [새창]	2021-05-17 13:28:19	1	삭제
		1 페미 핑계대면서 여혐 대놓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ㅠㅠ
	607	아동 착취 스트리머의 최후 [새창]	2021-04-10 13:38:33	8	삭제
		1 앗... 이제 제수씨 아닙니다.. 윤담백 님하고 통천 님하고... 크흠....
	606	7년전 박수홍 넋두리 [새창]	2021-04-05 15:56:32	7	삭제
		사람은 언젠가 소천하지요. 부군께서 안 계실 때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저희 엄마가 모짐머님처럼 20여년 넘게 사셨는데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하루아침에 경제권 관리를 하게 되셨어요.. 그때 하나도 몰라서 엄청 힘들어 하셨습니다ㅠㅠ 저 아는 분은 이혼하시면서 재산 분할을 생각보다 많이 받아서 갑자기 큰 돈이 생겼는데 돈 관리 능력을 다 잃어버리셔서(이 분도 남편이 재산 관리) 재산 다 공중분해 하셨습니다.. 투자 실패로.... 미리미리 대비한다고 생각하시고 남편 분이랑 같이 관리하시고 투자하셔요ㅠㅠ
	605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조선소나 제철소 직원들에게 금지되었던 음식 [새창]	2021-03-15 16:12:38	7	삭제
		이것도 유명...ㅋㅋㅋㅋㅋㅋㅋ
	604	(펌)제가 남편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새창]	2020-12-25 19:46:09	0	삭제
		글쓴 여자분이 설명을 제대로 안 해서 그렇죠 뭐 그동안 남편이 구라친 게 어마어마해서 교통사고 났단 것도 못 믿을 수 있는 거고 겉으로 보니 별 외상이 없어 보여서(차도 눈으로 직접 못 봤을 거고) 사고 났다고 거짓말한다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남자 분들이 많아서 여자가 뭐에 화가 많이 나 있는지 캐치를 잘 못하셔서 그런 듯... 검사 대기하는 동안 남편이 충분히 연락 가능했는데도 안 하고 집안일에도 소홀했고 차 바꾸지 말랬는데도 맘대로 차 바꾼거 보면 그동안 아내가 1순위는 아니었나 봐요
	603	(약혐) 진돗개 습격 [새창]	2020-09-30 03:18:36	7	삭제
		2시간 만에 폐사.. 죽었대여..ㅠ
	602	스마트폰에서 글 작성할 때 꿀팁 [새창]	2020-03-20 14:25:32	1	삭제
		와 이거 모르는 분들 많으셨구나..... 모르는 사람이 많았단 것에 놀라고 갑니당..
	601	쓸모없는 지방덩어리.... 알고보니 금덩어리?　gisa [새창]	2020-02-03 23:01:35	0	삭제
		하지만 일반인들은 돈이 없어서 대체할 수 없게 되겠지요....
	600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1 10:48:53	7	삭제
		제 직업도 없네요 ㅋㅋ 한국어 강사입니다 외국인 접촉이 많아서 코로나 무서워요ㅠㅠ
	599	수미네 식당을 찾아온 다둥이 엄마 [새창]	2020-01-14 18:06:58	2	삭제
		와... 화나서 잠깐 험한 소리 좀 할게요.. 시댁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아들이 선택한 여자고, 그 여자가 아파서 임신을 못 한다고 하는데 아기 타령을 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쓰러져서 무슨 일 생길지도 모르는데 많이 울 정도로 압박을 줘요???? 그정도면 시댁하고 연 끊으셔요.. 아니 아직 식도 안 올렸는데 이정도면 결혼하면 더 심해질 거예요;;;; 남편 분이 커버 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진짜 노답인 시댁이네요...
	598	사진 포샵 전문가 [새창]	2019-12-26 16:47:02	1	삭제
		우와 세상 좁다.... 내 사촌 동생을 여기서 보다니....ㄷㄷ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12:14:28	4/5	삭제
		책 얘기보다 결혼과 육아 얘기에 더 눈이 가네요.. 고정 수입이 없고 인세로만 사시는 건가요? 아무리 단칸방 생활을 각오했다지만서도 잘 팔리는 분야의 책이 아니라 월급쟁이들만큼 벌긴 힘들텐데 무슨 돈으로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프리랜서인데 저는 죽었다깨어나도 애는 못 낳을 것 같거든요..
	596	82년생 이지영 [새창]	2019-10-24 19:01:22	28/28	삭제
		11 하도 말 많아서 읽어보니 극단적인 케이스 별로 없던데요..여자가 아니여서 그러신 듯.. 여자로 30여년 살아오면 나 혹은 내 주위 여자들을 통해 들어봄직한 스토리던데요? 강간이나 성추행 경험 같이 자극적인 내용은 있지도 않던데..
	595	독도를 일본이 다케시마라고 우길때 꿀팁 [새창]	2019-08-02 11:08:03	9	삭제
		가만히 있다가 뺏길 수도 있어요~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하시네..ㅋㅋㅋ 일본 정부가 얼마나 영악한데
	594	코인세탁방 근황 [새창]	2019-06-15 15:46:56	0	삭제
		와? 코인빨래방에 와이파이도 돼요? 우리 동네는 와이파이 안돼서 1시간동안 멍때리다가 오는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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