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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벼랑위의뽀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1
    방문 : 1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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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위의뽀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킷캣에서 외장 메모리 쓰기 권한 부여하는 법 [새창] 2014-04-30 18:02:52 0 삭제
    루팅귀찮아서 내장으로 받은후 일일이 옮기는 노가다중....ㅠㅠㅋㅋㅋㅋ
    367 탭프로 8.4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4-04-30 17:58:49 0 삭제
    탭프로 쓰는데요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배터리 빵빵해요
    충전속도 빠르구요
    완충 2시간이면 되구요
    풀에서 10퍼까지 영화 두개정도 봐도 돼요
    밝기도 밝아서 반으로 설정해놔도 눈아파요ㅠㅜㅋㅋㅋㅋ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5:30:46 0 삭제
    골든도 눈물자국이 생기네요..
    마루가 예민한 편인가본데 사료나 간식에 신경써서 줘보세요~
    예뿐얼굴 얼룩지면 슬프잖아요ㅜ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3:28:41 1 삭제
    더 말할 필요없어요
    님이랑 헤어졌다가 다시사귄거니까 또 헤어질수 있잖아요
    그때다시 만나려고 보험드는거죠
    번호지우래도 안지우고 핑계대고 그러죠?
    보험 백프롭니다
    님 못믿어서 그러는거에요
    또 상처받고 헤어지면 위로해줄 사람 필요하잖아요
    아마 그때만난 사람한테 님 뒷다마 해놨을거에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2:59:25 0 삭제
    내일모레 30이신데 결혼하라고 재촉해도 모자랄판에 그러시는 거보면...
    조심스레 여쭤보지만 혹시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가요?
    보통 어머니의 결혼생활이 불만족스러워서 딸만은 결혼 잘하길 바라시기 때문에 참견하시더라구요
    저희 집도 좀 그런편이거든요...
    심지어 우리엄마는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라 이러세요 ^^;;;;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2:57:33 1 삭제
    알든 모르든간에
    김치년
    이 말 자체의 뉘앙스가 좋지많은 않잖아요
    김치먹는 여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딱봐도 한국여자를 비하하는 것 같지 않나요?
    앞뒤사정은 잘 모르겟지만 김치년 뜻 몰랐다
    이건 말이 좀 안되는 듯하네요...
    362 [익명]김치년 김치년 거리는거 진짜 듣기싫다 [새창] 2014-01-22 02:56:04 0 삭제
    그만큼 지역비하하는 사람이 많다는거죠....
    예나 지금이나 쫍은 땅덩어리에서 니편내편 갈라놓고 싸우는게 참........
    우리나라는 통일되긴 글렀어요 ㅋㅋㅋ
    361 [익명]성형에서 예뻐진 사람들 솔직히 부러움 [새창] 2014-01-22 02:53:06 1 삭제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죠~
    그러다 성괴되는거 순식간......
    살면서 예쁘단 소리 한번이상 들어봤음 굳이 성형안해도 될것 같아요
    물론 쌍수는 요즘 시술에 속할만큼 많이하니까 그정도는 괜찮겠지만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지만ㅋㅋㅋ 성형해서 예뻐진 사람들은 자기 예쁘다고 과시해요
    자연미인들은 과시안함... 과시안해도 예쁘단 소릴 어릴때부터 듣고자라서 오히려 겸손하죠
    열등감때문에 예쁨을 과시하기때문에 안한사람이 괜히 움츠러드는거에요
    자연임에 당당합시다 ㅎㅎ
    360 [익명]김치년 김치년 거리는거 진짜 듣기싫다 [새창] 2014-01-22 02:50:18 1 삭제
    남녀 구분뿐만 아니라 지역차별도 마찬가지..
    군대에서 전라도 놈한테 안좋은 취급받았다고 제대후에도 전라도 놈은 다 쓰레기라면서 일반화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는건지........;;
    무튼 ㅇㅇ하는 것들은 다 똑같다 이렇게 일반화하는 사람치고
    지가 잘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
    359 [익명]못생겼다고 씨발 니가 그래도 되냐 [새창] 2014-01-22 02:47:42 2 삭제
    진짜 한번보고 얼굴때문에 까내리는거 노답이에요
    그런 사람은 님이 만날 필요도 없음
    사람 성격도 안보고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사귀어도 피곤해요
    똥차가 스스로 꺼져준 꼴이니 고맙습니다~ 라고 생각하세요
    358 [익명]동물을 일부러 괴롭히거나 죽인 경험이 있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1-22 02:29:37 2 삭제
    문제 있으신것 같은데요.........
    정신병원에서 상담해도 결과가 안나오나요??
    안나올리가 없는데......
    동물학대하면서 어떤 좋은 감정을 얻는 경우를 일컫는 말이 있었던 것 같아요
    대학강의시간에 들엇던 얘기였는데 뇌에 즐거움을 느끼는 부분이 일반인에 비해 부족해서 자극이 필요해 그러는 거라네요
    보통 사람은 귀여운 몸짓이나 표정에서 귀여움을 느끼고 좋다는 감정을 느끼는데 님은 그게 부족해서 더 자극적인
    즉 고통을 느끼는 모습에서 귀여움을 느끼는 거죠
    정신과를 좀 잘하는 데로 옮겨보세요
    정신과 상당히 많은데 상담경력 있는 선생님 계신 곳으로 가야 잘해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5:03:54 0 삭제
    토닥토닥... 비록 봉천이는 지금 이세상에 없지만 글쓴님 마음속에서는 영원히 살아숨쉬고 있어요...ㅠㅠ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4:54:21 1 삭제
    저도 찾아가는 건 반대드리고싶네요
    어느집에서 민원넣었는지도 모르는거고 다른 집에선 키우는지 몰랐을 수도 있는데 괜히 소문내는? 역효과날거 같아요
    355 누나가 개를 미용했다.... [새창] 2013-12-13 17:00:24 0 삭제
    쥐어 뜯은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개집만들만들만들 [새창] 2013-12-13 17:00:08 0 삭제
    개집은 약간 좁아야 개가 편안함을 느낀대요~
    근데 저건너무 좁아보인다..ㅋㅋㅋ 몸도 못돌리겠네용ㅋㅋ
    그래도 멍뭉이가 으흥님 마음 알아주고 잘 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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