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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벼랑위의뽀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01
    방문 : 1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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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위의뽀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새창] 2016-04-05 16:02:17 10 삭제
    저런애들이 나중에 의사되면 환자 성추행하는 의사되고
    대기업들어가면 여직원 성추행하는 과장되고 그런거죠 뭐..
    472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새창] 2016-04-05 16:01:10 5 삭제
    미안함에.. 죄책감을 조금이나마 느껴서 울었던게 아니었을까요..
    471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새창] 2016-04-05 15:59:55 10 삭제
    함무라비 법전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네요
    저도 사람 고용해서 애들 똑같이 패줄 거에요...
    469 당분간 활동을 접어야할거같습니다. [새창] 2016-04-05 09:04:32 1 삭제
    어려서 아직 세상이 얼마나 더럽고 병신들이 많은지 몰라서 상처를 받았나봐요
    저도 그나이때 상처받았네요...
    커갈수록 방어하게돼서 상처를 덜 받게 되었어요
    많이 힘들겠지만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잘 극복하길 바래요!
    468 날 좋았던 어제 멍뭉이 산책 [새창] 2016-04-04 17:26:45 0 삭제
    아이고 중년의 어르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안이시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22:55:29 0 삭제
    부모님이 두분 다 남씨...?
    465 2012년 유로트럭 붐을 일으켯던 야갤러들 [새창] 2016-04-01 20:14:33 0 삭제
    진짜가 나타났다!!!!!!!!!!!!
    464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0:49:30 0 삭제
    제 닉도....ㅋㅋㅋㅋㅋ 뇨 가능하실런지...ㅋㅋㅋㅋㅋ
    463 버스 성희롱..정말 화가 나네요 [새창] 2016-04-01 00:00:19 0 삭제
    공감.... 저도 뭣도 모를때 많이 당했는데
    왜때문인지 머리굵어지고 나서부턴 안당하네요..
    엄마 말론 등빨이 커서 건들면 손모가지 날라가붕께 안건든다는데
    하.... 변태 좀 만나고 싶네요... 스트레스 좀 풀구로...ㅋㅋ
    462 걱정과 관심가져 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6-03-31 15:04:47 0 삭제
    힘내세요ㅠㅠ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저희집 개도 차무서운 줄 모르고...
    제 눈치보고 도로에 안뛰어들지 혼자 다니면 도로 막 뛰어다닐 것 같은데
    이녀석이 행여나 집나가면 차에 치여서 무지개다리 건널까봐 엄청 걱정하거든요ㅠㅠ
    집나간 강아지는 차에 치이거나 아님 누가 줏어서 데려다 키우거나 둘중 하나네여..
    에휴.... 힘내세요.. 이뿐 친구인데....ㅠㅠㅠㅠ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0:40:47 0 삭제
    부산사는 뇨자는 웁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저도 밀덕인데ㅠㅠㅠㅠㅠ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9:20:20 0 삭제
    안경 벗고 보니 진심 구분이 안가네요;;;;;;
    459 독박육아를 쉬운 말로 쓰면 [새창] 2016-03-30 16:02:17 1 삭제
    안도와주면 안 낳을거라고 못박아버리세요;;;
    애는 혼자 키우나...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왜 낳으라고 오지랖인지...
    낳길바라는 남편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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