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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치월남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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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월남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오빠, 난 왜 요리가 안 늘지?ㅠ 라고 했더니 [새창] 2017-09-28 21:52:00 1 삭제
    빼먹은 말이 있어서 추가로 적어봐욤. 요리 중간에 간볼땐 제가 생각하는 맛보단 싱겁게 봐요~ 그럼 불끌 때 쯤엔 알아서 짜져요..ㅋㅋㅋ 중간엔 혼자 튀는 맛 없나 이런 것 정도만 체크합니당. 잘모르겠으면 찌개류는 일단 푹 끓이고 막판에 간보구요. 그리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최대한 맛을 상상하는게 도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316 오빠, 난 왜 요리가 안 늘지?ㅠ 라고 했더니 [새창] 2017-09-28 21:28:51 4 삭제
    저도 초보주부인데 요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간은 어느정도 보는 편이라 음식 맛 자체는 괜찮은데요, 문제는 손이 느려서 조리시간이 남들 3~4배에요.ㄷㄷㄷ
    익숙해지면 빨라질거라곤 하는데, 자취 생활 몇 년에 결혼 2년차면 슬슬 빨라지고도 남아야 하는거 아닌가요ㅠ 맛만 더 있어지고 조리 속도는 변화가 없어요~ 원인을 모르겠음. 그냥 요리에 재능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남편을 보조 셰프로 두고 저는 입으로만 요리하는 경우가 종종.. 아니 꽤 많이..ㅋㅋㅋㅋㅋ
    같은 초보 입장에서 꽤나 효과본 간맞추기 방법을 조언하자면, 양념 재료는 무조건 미리 섞어놓고 양념 간을 맞춰요. 그게 참 레시피대로 따라해도 양념들 고유의 맛이 다들 달라서 완벽히 들어맞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조리 내내 간도 열심히 봐요.!!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언젠간 요리가 늘긴 늘겠죠?ㅠ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23:10:51 2 삭제
    첫번째로 입고 아예 양갈래를 하시고 가시는건 어때요!!ㅋㅋ 뒷목에 땀도 안차고 귀엽고 세상 편하잖아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20:29 1 삭제
    님보다 학번 1년쯤 뒤인데 학창시절 내내 일진이란 단어 엄청 들었어요. 일진, 이진(?), 찐, 짱 등등 별별 단어 많이 쓰였습니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7:59:51 3 삭제
    저 시절엔 용산이든 어디든 수금하러 다니는 깡패들 마냥 양아치들이 코묻은 돈 삥뜯고 다녔음.. 돈 나올 구멍 없는 밑바닥 인생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뭔지ㅋㅋㅋ 요새 일진들은 부잣집 애들이 일진이라면서요??ㅋㅋㅋ
    312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2017-09-21 18:20:26 9 삭제
    그냥 쉼터를 만들어도 모자랄 것을 왜 굳이 여성 쉼터를 만드는지?? 돈이 남아도나?? 여성 쉼터로써 필요한 기능은 모유 한창 돌 시기의 직장인 애엄마들을 위한 수유실 정도의 작은 공간이 끝일듯. 저런 쓸데없는 공간은 수면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311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3:09:06 49 삭제
    다른건 다 동의해도 많은 여자들이 저렇게 생각한다고 하는건 진짜 동의 못하겠음. 굳이 남자 여자 따질 문제는 아니지만 내가 겪었던 사람 중엔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훨~~~씬 많았음.
    인터넷 보면 남편인데 남의 편인 사람들 많잖음? 유부녀들 다 공감하는게 남편은 남의 편이라는거ㅋㅋ 그게 딱 저런 상황인데... 남자 여자 성향으로 따지자면 솔직히 말해 저런 성향 없는 남자가 훨씬 극소수임.
    310 제가 이기적인건지...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새창] 2017-09-19 21:31:51 11 삭제
    며느리, 올케를 생각하는 마음이 손주, 조카만 하지는 않겠죠. 당연한 거잖아요. 피가 섞인 것도 아니고 정이 오고갈만큼 충분히 시간을 보낸 것도 아닌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의 아내, 내 조카의 어머니인데 생판 남보다는 훨씬 걱정되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지 않겠어요? 친아들, 친손주만큼은 아니더라도요.
    너무 시댁은 이렇다 저렇다 색안경 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시댁은 시댁일 뿐이지만 그정도까지 정없고 못되먹은 시댁 생각보단 그렇게 많지 않아요.
    309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20:43:48 9 삭제
    20대 초중반에는 택시타면 진짜 반절 이상 불친절하신 분이었어요. 화내고 짜증내고 부당하게 돈 더달라고 하시고 대충 내려주고ㅋㅋㅋㅋ 어리고 만만하고 순해보이니... 그리고 다른 손님 잘 못만날 것 같은 위치만 가자고 했었거든요ㅋㅋ 20대 후반부터는 4분의 1쯤으로 훅 줄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거의 안만나요. 일단 카드 결제가 워낙 보편화 되었구요, 택시타고 움직이는 장소들이 워낙 사람이 많은 곳들이라서요.
    그리고 택시 탈 때마다 엄청 나긋나긋하게 말해요. 필요한 말 꺼낼 때마다 꼭 죄송하다고 하면서 말 붙이구요. 기사님들이 헛소릴 하더라도 예~ 그러셨어요? 예예~ 이러 넘기고... 그러기 시작하니깐 왠만하면 하자는대로 해주시더라구요.
    솔직히 내 돈 내고 타는데 왜 제가 기사님들 비위 맞춰드려야 하는건지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어쩌겠어요 ㅜㅜ 세상이 워낙 험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이런 상황 진짜 이해 못해해요. 카드 내는데 왜 죄송해해?? 현금이 오만원짜리 밖에 없는게 왜 죄송해?? 이러지만 현실은... 죄송하다며 굽신굽신 하지 않으면 여자 승객에게는 금새 진상으로 돌변하는 기사님들이 넘쳐 난다는거..
    강약약강은 인간의 본성인가 싶습니다. 굳이 택시 기사님들이 아니더라도 만만한 사람에게 윽박지르고 함부로 대하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308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8:15:24 5 삭제
    제가 그래서 경비 아저씨한텐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섞고 웃지도 않아요ㅜㅜ 그냥 싸가지 없는 사람 취급 받는게 훨씬 나아요.
    그런 분들은 한 번 만만한 상대 찍으면 쉽게 태도 못고치더라구용... 관리사무소에 불이 나게 전화하시면서 뭐라뭐라 하셔요 ㅜㅜㅜㅠㅠㅠ
    307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7:17:37 18 삭제
    저도 누군가의 아내되는 사람 입장이지만 아내분 누가봐도 찔리는 구석이 있어 보여요. 대출 문제가 있거나, 과소비하는 경향이 있거나 둘중 하나는 무조건 일 것 같아요. 부부는 공동체인데 누구 한명은 완전 공개 해야되고 누구 한명은 공개하면 안된다?? 심지어 공개 안하는 쪽이 돈관리????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에요. 둘다 공개 하거나, 아니면 둘다 공개하지 않고 생활비를 각출하거나 이게 맞는거죠.
    남편분 말씀대로 단순히 예민보스일 지언정 돈에 있어서 투명하지도 못하고, 정확하지도 못하고, 믿음 운운하시는 분에겐 돈관리 맡기는거 절대 아니에요~~ 사랑과 믿음과 돈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진심 너 나 믿지? 이런 모드로 돈관리 하시는 분들 중에 진짜 관리 잘하시는 분 저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오히려 크던 작던 사고치는 경우만 봤죠ㅡㅡ;; 매사가 감정적인데 칼같고 정확하고 이성을 유지해야 되는 돈관리랑 성향부터가 맞겠어요?? 돈관리는 와이프 능력 밖의 일이니 잘 설득하고 달래서 본인이 돈줄 잘 붙드셔요ㅠㅠ 요즘 시대에 무슨 부인이 꼭 돈관리해야 되고 그런거 없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아요.
    306 방금 지역맘카페 글올라온거..공포. [새창] 2017-09-17 18:00:13 29 삭제
    아니 모르면 이런 부분은 기본적인 거라구 설명하면서 알려드리면 되지 굳이 외부 커뮤니티까지 퍼나르며 조롱할만한 일인가요??
    모르는게 한심스럽다 하더라도 그냥 맘카페 안에서만 설명드리고 끝날 일을 이런식으로 외부에 퍼트리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애초에 저런 커뮤니티 기본적으로 불펌은 금지 아닐런지. 오유만 보더라도 불펌은 정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 무슨 맘카페 회원이 뺑소니나 음주운전이라도 해놓고 쉰소리 하는건줄 알았네요.
    305 남자는 사랑하면 돈 더 어쩌고~ 글쓴이님께 [새창] 2017-09-14 21:06:00 8 삭제
    속이 다 시원해질 정도로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심.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을 어떻게 쓰냐라는게 참 중요한게, 그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라고 할 수 있음.
    그 분 남친님은 누가봐도 본인 생각 밖에 안하는 스탈인데 훈계하시는 분들은 대놓고 호구, 시녀 노릇
    하라는 소리밖에 더됨?? 된장녀 같은 타입이 남자들을 시종 내지 지갑 취급하는 거나, 야비한 지인이 빈대짓하며 본인 이득만 취하려고 하는 상황이나, 그 분 케이스나.. 정도나 다를뿐 문제의 본질은 똑같음.
    돈 없다는 부분에만 괜히 감정이입하며 자격지심 표현하시지 말고 그 분 상황에 맞는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음.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9:07:28 1 삭제
    어쩐지 여기저기서 네파가 폭탄세일 이더라구요. 이래서 저렴하게 풀린거구나.. ㄷㄷㄷㄷ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5:23:39 8 삭제
    상대방의 성격을 알고 싶은 거라면 저는 차라리 해외 배낭 여행을 추천합니다.
    서로의 본성을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어요~ 힘들고 짜증나고 말은 안통하고 아는 것도 없고 변수는 자꾸 생기고.. 그와중에 커플끼리 싸움도 엄청나죠. 말씀하신 상황처럼 눈물이 갑자기 주르륵 날 때도 있고 하니 아주 제격입니다.
    제 주변에선 보통 해외여행 같이 다녀오고 확실하게 결혼 결심하거나, 혹은 헤어지는 케이스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해외여행 추천~ 그 외에 다른 테스트는 뭐든 비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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