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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치월남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9
    방문 : 16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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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월남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돈 1,500만원으로 사람 얻은 썰 [새창] 2018-05-29 02:45:22 10 삭제
    제가 너무 사람을 못믿는 건가요??? 저런 방식으로 시간과 공을 들여 신뢰를 쌓은 이후에, 보증이라도 세우고 도망치면 1500만원의 몇 배는 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기꾼들 생각보다 얼마나 용의주도하고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평범한 사람들은 귀찮아서라도 못할 만큼이요. 몇 년의 시간 정도는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다고 봐요.
    우정과 믿음 같은게 마치 동화처럼 아름답긴 하지만, 사기꾼이 판을 치는 우리나라에선 참으로 위험하신 분 같아요. 선해도 너어어어어무 선하심. 만약 제 배우자가 저런식으로 동창에게 큰 돈을 빌려줬다고 한다면 솔직히 평생 못 믿고 살 것 같습니다ㅠ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먼 훗 날 언젠가는 기어코 돈문제로 속썩일 것 같아서요.
    391 정준하 팩폭하는 광희.jpg [새창] 2018-05-11 03:45:00 90 삭제
    광희가 한 5년만 더 경력있고 5년만 더 나이가 많았으면 이런 느낌으로 많이 웃겨줬을 것 같은데 넘 아쉬움ㅠ 다른 멤버에 비해 나이가 어려두 너어어무 어렸음.
    390 연식28년 아파트 리모델링.. 하는게 맞는걸까요? [새창] 2018-05-05 01:23:51 7 삭제
    기본적인 수리만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정 보기 싫은 부분만 적당히요. 너무 허름해도 안팔리는건 맞지만 취향에 안맞게 리모델링 되어 있는 비싼 집이 제일 별로같아요ㅠㅠ 거기다 2~3천 돈들여 리모델링 해봤자 집 팔 때는 제 값 다 못받잖아요~~ 돈 너무 아까워요
    389 어떤 지인이 말하는 결혼 생활의 단점들 [새창] 2018-05-03 22:59:00 0 삭제
    자랑이 너무 심하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388 서울사람이 느끼는 사투리.dolditoon [새창] 2018-04-23 13:03:05 1 삭제
    전 인천 사투리라기 보단 인천에 살았던 80년대생들 학창시절 말투같애요. 대략 15년~20년 전쯤 학생들이요. 제가 딱 그 세대.. 쩔어 쩐다 엄청 찾아댔죠. 당시엔 뭐 쩔어, 쩐다가 대화 중간 중간에 안들어가면 대화가 안되는 수준.. 다른 지역은 몰라도 최소한 부평, 동인천쪽은 확실하게 그랬던 것 같아요.
    한참을 쩔어 쩐다 거리다가 딱 대학교 들어와서 서울이나 타지역 애들 만나니깐 아무도 그 단어를 안쓰더라구요;;;;; 뭔 뜻인지도 모르고요. 그제서야 인천 말투라는걸 자각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387 남편 따라 성격이 바뀐분 계세요? [새창] 2018-04-19 17:09:42 0 삭제
    저도 많이 바뀌었어요~~
    원랜 엄청 무뚝뚝한 성격인데요, 애교가 많아지다 못해 지나쳐 지고, 좀 능글 맞아졌어요. 물론 속내는 여전히 무뚝뚝하고 냉정한 면이 크지만 겉으로는 잘 표현 안돼요. 그덕에 엄청 살가운 아쥬머니들 성격처럼 보이네여ㅎㅎㅎ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05:20:49 8 삭제
    인연이면 몇 년을 미뤄도 다 결혼 하고요, 인연이 아니면 무슨 이유든, 언제든 간에 깨지게 되어 있죠.
    결혼준비 자체만으로도 1년 잡는 경우가 허다한 판에 고작 1~2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4 05:09:34 10 삭제
    금전적인 부분은 확실히 마이너스에요~~ 왜 플러스가 되신다고 여기시는지 모르겠어요. 신혼은 365일 데이트 모드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단순히 식비, 외식비만 계산해봐도 연애할 때 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갈텐데요. 주거비는 대출이니 뭐니 끼고 나면 지금의 숙박비보다 더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분 다 지금 자취하시는거 아니시죠???? 생필품에도 생각보다 돈 엄청 드는거 혹시 아시나요. 그 밖에 관리비며 세금이며 보험이며 등등 챙겨야 할 것 산더미... 결혼하고 나면 꼬박 부모님 용돈도 챙겨드려야 하죠, 가끔가다 얼굴뵈면 선물 비용, 외식 비용 들죠, 양가 집안 행사 쫓아다니면서 돈 털리죠~~~ 그와중에 살림 초보 두사람이서 같이 살림 채워가느라 사치아닌 사치도 할테죠. 등등~~~
    결혼하고 나서 돈 굳는 경우가 오히려 특이케이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 아끼시는 분들은 혼전보다 소비 패턴을 극도로 줄인다던가, 부부 둘 다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다던가, 양가 부모님에게 지나치게 의지한다던가 정도 밖에 못봤어요. 매일매일 외박하느라 숙박비가 많이 나오셨던 분들도 좀 줄어들겠네요.

    전반적으로 두 분 다 금전감각이 현실성이랑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있어요. 아직 어리신데다가 연봉이 괜찮은 편이라 더 그러신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군데군데 미처 생각 못하시거나, 잘못 아시거나, 잘못 판단하시는 부분들이 있어 보이세요.
    어르신들께서는 부족한 부분이 더 많이 보이겠죠. 그와중에 결혼 아니면 동거하겠다는 성급함까지 있으시니.. 제가 두 분 가족이라도 현재로써는 결혼 반대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세상이 핑크핑크하게만 보이시는 것 같으니 약간만 더 진정할 수 있도록, 단 1년 만이라도 시간을 가지신 뒤 천천히 결혼 준비 하는게 현명하실 것 같네요. 두 분 다 넘 업되어 계심..
    애초에 연봉이 괜찮으니깐 별다른 어려움 없이 결혼생활 잘 하실 거에요.
    행복한 연애,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5:10:40 6 삭제
    윗 분들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 적극 동의합니다. 장점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하다 생각해요.
    저는 애인 가족이나 주변인들의 성향이 어떤지, 이 사람이 힘들 때 나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는지 등등이 제일 중요했어요.
    오히려 잘맞는 점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종교, 정치를 제외하면 서로가 잘맞게 변하기도 하구요, 과거엔 잘 맞았던 점이 미래엔 잘 안맞게 되거나, 결혼생활 하면서 단점으로 바뀐다거나 하는 경우도 많아요. 사실 잘맞는지 아닌지 조차도 판단하기 어렵지 않나요?? 마음만 먹으면 연애하는 몇 년정돈 누구나 충분히 연기할 수 있잖아요.

    솔직히 4개월만에 너무나 확신을 하고 계셔서 좀 갸우뚱 하긴 해요. 오랫동안 사귀어도, 심지어 결혼해서 살 붙이고 살아도 잘 모르는게 사람인걸요.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나요. 부모님이 괜히 걱정하시는게 아닌 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남자분께 부모님이 다른사람 만나보시라 하신다 어쩐다 말씀하신건 실수 같으세요ㅠㅠ 지금 당장이야 쿨하게 넘어갈 순 있지만, 남자분이랑 잘되어서 결혼하시게 된다면 살면서 두고두고 말나옵니다. 불화의 씨앗 아닙니까. 딱 가족 선에서만 끝내셔야 했던 말씀인데...
    원래 상대방이 살짝이라도 기울면 가족이든 주변인이든 그런 소리 많이 하잖아요. 그러다보니깐 님이 의도친 않았어도 넌 내 수준보다는 부족하지만 사랑한다라구 말씀하신 거나 다를바 없는 듯 합니다.
    크게 안싸우고 잘 넘어가신거 보면 남자 분이 타고난 대인배라던가, 남자 분이 님이랑 꼭 결혼하고 싶어서 아쉬운 소릴 안했다던가 둘 중 하나일 것 같네요.

    혹시나 하구 말씀드리는 거지만 인륜지대사 너무 급하게 진행하진 마셨으면 하구요, 우선은 천천히 예쁘게 연애하셨음 좋겠어요~~
    383 ‘가짜의 끝판왕’ 프랑스 파리를 복제한 중국의 도시 [새창] 2018-03-22 15:56:09 8 삭제
    나만 괜찮은가???ㅋㅋㅋㅋㅋ 이쁘진 않는데 특색은 있고 맛집도 예쁜 카페도 많다 그러던데. 애초에 울나라 관광지는 건물 자체가 예쁜 곳이 거의 없어서... ㅠㅠ
    382 한국에 온 외국인이 놀라는 점.jpg [새창] 2018-03-20 04:15:54 10 삭제
    온돌 방식 별로 안줄어들 것 같아요.
    라디에이터 난방방식 공기가 건조해져서 기관지에도 안좋고 피부도 엄~~~청 상하잖아요. 울나라 여자들 피부관리에 목매는거 아시지 않나여? 가정 내에 여자들이 완전 결사반대 할 것임ㅎㅎ
    그 뿐 아니라 울 나라 주거 스타일도 미래에 넓직하게 바뀔 일은 없을 것 같거든요. 교육이니 뭐니 해서 옹기종기 좁은 집, 좁은 땅에 모여살면 온돌이나 라디에이터나 뭔 차이겠어요.
    거기다 돈까지 내고 찜질방 찾아댕기는 민족인데.. 과연 온돌 방을 버릴 수 있을지..
    단독 주택같은 특정한 상황이라면 라디에이터로 바뀌는게 효율적 이겠지만요, 일반적인 주거환경이라면 미래든 언제든 계속 온돌을 선호 할 것 같아요~~
    381 커플 신발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8-03-16 13:22:36 2 삭제
    여자친구가 직접 고르는게 제일이에요~~ 예쁘다고 샀는데 여친 스타일이 아니라 맘에 안들어 하면 어떻게 해요ㅎㅎ 커플 신발은 신고 다녀야 의미 있는건데 맘에 안들면 신발장에 고이 모셔만 두고 있을껄요.
    매장 같이 돌아다니면서 직접 신어보시고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5 18:15:08 28 삭제
    여자가 더 돈이 많다고 못사는거 아니에요~~ 잘사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가정을 같이 꾸려가는 건데 여자가 더 잘벌고 남자가 더 잘버는게 차이가 있겠어욤?? 누구 한 명이라도 더 잘벌면 좋은 거죠.

    여자가 경제력이 없는 경우에는 아무리 불행한 결혼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애기 양육할 돈이 부족하니깐 이혼 못하고 억지로 사는 경우가 많잖아요. 반면에 아내가 돈 잘버는 상황에서 결혼생활이 불행해지면 안참을 이유가 없어서 이혼하는 것 뿐 아닐까요?? 그래서 통계 상으론 이혼률이 더 높은 것 같은데.. 비슷한 예로 요새 젊은 부부들 이혼률이 몇십년 전보다 압도적으로 높잖아요~ 근데 이전 세대 사람들이 전부 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서 이혼률이 낮았나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아니니깐요.
    걱정하실 필요 없는 부분을 걱정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누가 뭐라해도 두 분이서 잘사시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379 생일선물로 올브 2만원권 괜찮나요?? [새창] 2018-03-15 05:29:19 0 삭제
    저도 올리브영이 백배쯤 더 좋아요.
    378 다들 결혼할때 얼마드셨어요?! [새창] 2018-03-15 05:04:18 2 삭제
    큰 웨딩홀을 잡아도 돈이 많이 들겠지만 작고 아기자기한 웨딩홀을 잡아도 돈이 많이 들어요. 제가 하객수가 적은 편이었는데 예약 가능한 예식장이 거의 다 하우스웨딩이라 식대도 비싸고 꽃 값, 홀대여비도 따로 내야하고 전반적으로 비쌌어요. 그래도 예식 당일에 축의금으로 예식장 비용 전부 충당 가능하긴 했습니다.
    금액 고려하신다면 하객을 많이 부르실 수록 이득이실 거에요. 하우스웨딩홀 자체는 괜찮습니다. 대체적으로 단독홀에 여유있는 텀, 본식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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