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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치월남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09
    방문 : 16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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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월남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낙태죄 폐지청원 근황 [새창] 2017-10-31 03:45:24 6 삭제
    낙태죄 폐지 자체는 동의합니다. 특정한 개월 수 미만이라면 최소 미성년 미혼모나 장애아는 낙태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강간 쪽도 법 체계를 싹 뜯어 고쳐서 시간만 질질 끌려 강간당해 임신한 애를 낳는 상황 자체가 오지않게 했으면 좋겠고요.
    근데 그와 별개로 다중 ID 투표는 말도 안되네요. 청와대 답변은 무조건 받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다중ID 잡아낼 수 있으면 다중ID를 잡던가, 아니면 지금 투표 자체는 무효시키고, 중복 투표가
    불가능한 투표를 다시 받았으면 좋겠어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8:56:08 0 삭제
    님이 어디까지 호구노릇 할 수 있는지 남친이나 남친식구들이 뻔히 다 아는 상황에서 철벽 쳐봤자에요. 지금 한 번은 잘 넘어가겠지만 다음번엔 더 교묘하고 눈치못채게 호구짓 하고 계실겁니다.
    남친이나 남친 식구들이나 사람들 참 야비하고 계산적인데 님만 모르네요. 이대로 쭉 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330 [후방주의] 맥심 창간 15주년 [새창] 2017-10-24 14:00:19 8 삭제
    하이고 이런 농담은 마음 잘맞는 동성끼리만 소근소근 하고 넘어가세요~~ 공개적인 자리에선 성희롱으로 고소당할 수도 있는 멘트라 생각하네용
    329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16:35:33 1 삭제
    친구분 글쓴님을 몸종 내지 셔틀이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녜요????? 절대 친구라고 생각 안하시는 것 같아요. 바로 차단 하셔도 무방하십니다.
    327 결국엔 이혼하는게 맞겠죠? [새창] 2017-10-18 00:24:28 10 삭제
    그리고 사별이 맞긴 맞나요?? 밥 먹듯 거짓말 하시는 분 같아서 진실성이 너무 의심스러워요. 님과 결혼하기 위해 했던 거짓말과 행동 중에 하나라도 거짓이 아닌게 없잖아요;;
    326 결국엔 이혼하는게 맞겠죠? [새창] 2017-10-18 00:20:54 9 삭제
    전글 보니... 남편 진심 소름 돋아요. 하루라도 빨리 도망가세요... 제발요 ㅠㅠ
    계획적으로 사람 임신 시켜 놓고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 꼬셔서 기어이 결혼해 놓고서는 하는 행동이 이게 뭡니까. 인간이라면 이럴 수 없어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사이코패스 같아요;;;
    남편이 또 감언이설로 꼬시든, 빌든 싹 무시하시고 확실하게 쳐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맘 약하신게 눈에 보여서 더 걱정스럽습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2:21:11 1 삭제
    도망가세요...
    하나부터 열까지 정상적인 모습이란게 1도 없어요. 그와중에 님도 익숙해져 있는 것 같고... 그게 더 문제입니다 ㅠㅠ 그쪽 집안에서 호구 제대로 잡은거 자기들도 알고 있을텐데 쉽게 놔줄까 싶어요. 온갖 감언이설로 꼬셨다가 빌었다가 난리도 아닐게 뻔히 보여요.
    주의해야 할 점은 님 상황 같은 경우 막판에 남자가 무릎꿇고 빌고 매달리면 쉽게 용서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렇게 꼿꼿하던 남자가 저렇게 매달릴 정도라면 날 정말 사랑하는 구나, 혹은 정말 반성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드나봐요. 절~~~~대 아니니까 조심하세요 ㄷㄷㄷㄷ
    외할아버님이 손녀를 정말 사랑하셨나봐요. 큰 힌트 주시고 떠나셨네요. 결혼을 고민할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잘 헤어질지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24 엄마가 제 이름으로 대출 안해준다고 방문걸어잠그심.. [새창] 2017-10-14 13:47:44 57 삭제
    자식명의로 대출 받는 분들 중에 자식 힘들게 안하는 분은 본 적 없는듯. 자식 명의 대출은요, 크게던 작게던 무조건 대출 당사자도 같이 갚게 되더라구요. 본인 명의고 본인에게 불이익이 바로 오니 최소
    이자라도 갚을 수 밖에 없게됩니다. 부모님들 대부분은 적반하장에 안면몰수고요.. 애초에 자식들 피해 안가게 꼬박 꼬박 빚 갚으시는 성실한 성향이라면 자식 명의까지 손대진 않으시겠죠 ㅎㅎ
    본인의 평생을 부모에게 저당잡혀서라도 효도하고 싶은거라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게 아닌거라면 절연할 각오로 쳐내셔야 해요. 신분증, 인감 관리도 잘하셔야 하구요.
    323 남친 연락문제(연락패턴)로 힘드신 자기들에게 언니가 말해줄께요 [새창] 2017-10-13 11:50:15 1 삭제
    연락 정말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고 심지어 결혼한 지금도 가끔 연락가지고 싸우는 여자에요. 제 성향이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는 대체적으로 그렇고 이렇고 그건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반대의 케이스를 더 많이 봐서.. 마치 자석 같은 걸까요?ㅎㅎㅎ 서로 다른 사람끼리 끌리는거요.

    암튼 연락이라는게 참.. 사람마다 허용 가능한 수치, 맞춰줄 수 있는 수치란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저같이 연락을 싫어하는 사람도 사람 간의 인연을 유지하려면 어느정도의 양보라는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애인 단 한 명이라도 최대한으로 양보 하도록 노력해야 이해도 되돌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상대방에 대해 믿음이 확고하면 할수록 연락가지고 불안해 하지 않아요. 애인에게 믿음을 못주는게 문제죠. 실제로 연락 없으면 딴 짓하고 있는 분들 한둘도 아니잖아요. 반대로 믿음이 너무 없어도 문제구요..
    제 생각으로는 서로 서로 노력하고 연인간의 믿음을 더 더 키우다보면 연락 문제는 자연스레 타협되지 않을까 싶어요. 누구 한명이 일방적으로 쿨해지거나 맞춰줘야 이어질 인연이면 인연이라 말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ㅠㅠ
    322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3 10:28:37 10/16 삭제
    저도 책임감 완전 없다 생각해요.
    7년 사귄 사람 본인 소신때문에 저렇게 예의없게 찰 생각이었다면, 본격적으로 결혼 얘기 나오기 한참 전에 여친에게 헤어지자고 했었어야죠. 진작 헤어졌음 책임감 있었다고 할 수 있었겠죠.
    근데 남이 강요한거 아니고 본인이 연애를 하고 싶어 여태 사귄거 아니에요? 그러다 이제 정말 현실이란게 눈앞에 성큼 다가오니 냅다 내벗어던지고 도망가는 거잖아요. 이게 무슨 책임감 있는 사람의 행동일 수 있는지 전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럴꺼면 여친 서울로 부르지나 말던지요~~~
    321 베트남 5년차가 써보는.. 베트남 여행시 주의점 [새창] 2017-10-13 03:20:19 9 삭제
    베트남 막상 여행가보면 치안 안좋고 그렇진 않던데요.
    오토바이가 워~~~낙 많아서 날치기 범죄가 꽤나 쉬워보일 뿐 오히려 다른나라에 비해 더 안전한 편에 가까웠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외 관광지에서 저정도 주의는 항시 하고 다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한국인 여행객 분들 중 상당수가 너무 무방비해 보여요. 유럽 관광 도시들만 보더라도 지나가는 현지인들 가방 꽉 쥐고 다니는게 습관같던데 한국인들은 습관이 안들어서 그런지 현지분들 보다도 훨 가드가 약해보였음. 상당수의 소매치기들이 현금 많이 들고 다니는 동양인 여행객들 지갑을 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더 조심해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ㅠㅠ
    320 요즘 푸욱 빠진 음식 ‘분짜’ [새창] 2017-10-11 15:02:03 4 삭제

    집에서 해먹은 분짜에요!!! >_<
    현지 느낌 90퍼 쯤은 되는거 같아요!!!
    야채는 양상추만, 떡갈비는 동네 시장에서 사왔구요~~ 느억맘 소스는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이라는 예능에서 박나래가 현지 요리사에게 배워온 레시피 따라했습니당!!! 괜찮지 않나욤!
    분짜 넘넘 맛있어용... 베트남 음식 전혀 모르시는 시댁식구들께도 해드렸는데 진심 맛있게 드셨음.ㅋㅋ 집에서도 한 번 꼬꼬 해보세용~~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2:10:08 1 삭제
    똑같은 b급 감성이라도 1편이 워낙 꽉닫혀 끝나서 그런 것 같아요. 애초에 시리즈를 생각안하고 만든 영화로 보였음. 한국에서 이정도로 흥할줄 감독이나 제작사 측이 예상이나 했을까요ㅋㅋ
    지적하신 부분들은 사실 1도 마찬가지라 동감되지는 않아요. 그러나 2가 좀 더 루즈하고 멋있지가 않아서 관객이 딴생각 하게 만드는 여지를 준 탓이라 생각합니다~~ 이동진 영화평도 백번 동의하고요.
    아무리 1에서 다 때려뿌셔서 스토리 이어가기 힘들었다지만 2는 너무.. 유쾌하기만 해야 하는 영화가 설명만 늘어놓는 느낌? 1편 수습하고 3편 떡밥 깔겠답시고 쓸데없는 배경과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집중되는 타이밍을 하나하나 깨는 듯 해요.
    전 1편을 워~~낙 재밌게 봐서 2편도 그럭저럭 재밌게 봤었지만 2편이 왜 재미없게 느껴졌는지는 이해가 가네용ㅎㅎ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20:44:18 16 삭제
    왜 결혼을 한달만에 밀어붙였겠어요.. 본인들 스스로도 남다른거 아니까 본성 파악하기 전에 확 잡아챈거죠.
    글쓴님 무던하고 부처같으신 분이라 왠만하면 뭐든 스트레스 안받는 그런 성격이신 것 같아요. 시댁이나 남편 진상짓도 어느정돈 받아주시고도 남을 타입 같은데 ㅜㅠ 적당히 좀 하지 선을 너무 넘겼네요.
    남편 분 트라우마나 뭐 그런게 있다기 보단 그냥 성격으로 보여요. 있던 일을 없던 일로 만들며 상황 유리하게 거짓말 하는건 애들이 거짓말 하는거랑 똑같네요. 스스로 세뇌하며 거짓말을 진짜라고 믿는 그런 거짓말 있잖아요~ 말씀대로 트라우마로 인한 방어기제일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애들이라고 다 그렇게 거짓말 일삼고 하는 애들만 있는게 아니듯 그 분도 거짓말로 불쌍한 척 하며 남을 비난하는게 습관 같으신데;;
    진짜 애 없을 때 이혼하시는게 천만 다행이에요. 애도 저런 꼴 똑같이 보고 배우잖아요. 나중에 자식놈까지 이기적이고 거짓말이 습관이라면... 음... 아무래도 그 집구석에선 제정신 유지하기 힘드시겠죠.ㅠㅠ
    현명한 결정 내리셨어요.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평생 그런꼴 보시느니 하루라도 빨리 빠져나오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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