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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치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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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치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모유수유 질문이요.. [새창] 2017-07-13 03:31:22 1 삭제
    22개월 아직 제가 못 끊고있어요ㅎ 주위에서 난리도 아니죠. 나오긴 나오냐~ 먼 영양가가 있다고 먹이냐~ 이 삭는다ㅜㅜ
    눈 맞추고 웃고 장난치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끊을수가 없어요. 요즘엔 아~마이따! 한마디에 더워도 힘이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1:09:25 0 삭제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 연락두절이다가 4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장난처럼 툭툭쳐서 저도 나왔어요. 술 못고치네요 ㅜㅜ
    이대로 내 갈길 가고싶은데 나오는데 엄마엄마하던 아들 목소리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28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3-30 17:58:55 18 삭제
    네 그 10개월 아기는 지금 믿을곳이 엄마뿐이에요. 착한 을이라서 내 새끼 못지키면 안되잖아요. 앞으로는 안그러시도록 마음속으로라도 대비하시고 연습하세요. 내 아이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미는 이세상세 두려운게 아무것도 없어요.
    27 아가가 와줬음 좋겠어요 [새창] 2017-03-25 02:55:16 1 삭제
    전 당연히 결혼하면 아기 생길줄 알고 맘 편히 있었지만 노산은 노력이 반 이상인듯해요. 난임병원 다니면서 맘 편히가지라는 말 만큼 맞는소리지만 부질없는 소리도 없더라구오.
    난소기능 검사후에 난소기능 40대후반소리에 배란될 건강한 난자도 별로없다는 소리에 정신 바짝차리고 병원 열심히 다녔어요. 해볼꺼 다 해보고 포기하더라도 하자는 맘으로여. 인공도 건너뛰고 바로 시험관으로 맘먹고 아기 낳았어요. 저도 빨리판단하셔서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26 혹시 40넘어 출산하신 분 [새창] 2016-09-30 02:09:07 1 삭제
    42에 낳았어요.남편44였구요. 지금 돌 조금 지났는데 힘든거나 몸 상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초능력이 생기는듯해요. 출산하고 바로 손목 건초염왔는데 1년 달고 살아도 한 팔로 안고 집안일도 하고 그래요.
    이뻐서 힘든줄도 모른다까진 아니더라도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너무너무너무이뻐서 참아지는것같아요.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아기도 나도 대견하고 뿌듯하고 힘들어서 투닥거리기도하고 서로 고생한다 위로도 하고 그러면서 살아요.
    아빠도 걱정 마세요. 저도 처음에 너무 안 안아주고 안놀아준다 했는데 돌 즈음 되니까 안고,들고 둥기둥기 물고빨고해요.
    어렵게 찾아와준 아기라 그런지 힘들어도 감사한 마음에 이 나는것만 봐도 온 식구가 장하다 대견하다 이런 유난이 없네요ㅎ 걱정 마시고 이쁜아가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5 모유수유, 그 애증스러움에 대해 [새창] 2016-09-10 01:28:57 6 삭제
    너무 공감돼요ㅜㅜ 날 지나서 오늘이 돌인데 하루에도 수십 번 찾는 젖돌이에요. 주위에서 젖 끊어라 영양가도없다...하. ..나도 끊고는 싶어요. 수유실 들어가기도 눈치보이고 매운 떡볶이도 먹고싶고 원피스도입고 싶어요.
    그런데 눈 맞추고 옷 들추며 엄마엄마 하면서 동동거리면 그래 너 원할때 까지 먹어라~해요
    단호하게 끊어야 하고 울더라도 아기를 위한거라고 이유식 안먹는것도 젖 먹어서라고 맘 굳게먹고 끊어야하는데 마음먹을 엄도조차 못 내는 나쁜엄마같아요ㅜㅜ
    22 마흔한살에 첫아이 가졌습니다 (T^T) [새창] 2016-04-10 16:18:41 5 삭제
    첫달에 생기셨다니 축하드려요~ 전 어렵게 기다리다가 생겼지만 42살에 첫아이 낳아서 지금 7개월 이에요. 노산이라 병원에서 초고위험군산모ㅜㅜ 검사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했지만 예정일 전날 진통와서 자연분만으로 아주 순산했어요. 지금까지도 완모하고있고요.
    낳고나서는 왜 젊어서 낳으라는지 실감했지만 산후조리 잘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나중에 엄마 늙었다고 할까바는 저도 걱정이지만 그래서 더더욱 관리 잘 하자구요~^^
    21 흐뭇해요 ㅋㅋ [새창] 2016-02-12 08:20:42 0 삭제
    감사합니다~ 처네군요. 손목건초염으로 아기띠가 혼자 하기 너무 힘들어서 혼자업기편한 종류찾고있어요ㅎ 요술포대기는 가볍고 편한데 우리아들한테는 요술이 아니네요ㅜㅜ 또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ㅎ 감사합니다
    20 흐뭇해요 ㅋㅋ [새창] 2016-02-12 01:34:30 0 삭제
    죄송한데 포대기인가요?제가 요즘 포대기를 찾고있는데 정보좀 부탁드려요. 사용하시기 어떤지 어디제품인지
    19 구토(입덧)후 실핏줄터진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5-06-15 13:57:07 2 삭제
    저 임신하고 체해서 새벽에 심하게 토했는데 거울보고 기절할뻔 했어요. 저도 놀라서 찾아보니 혈관이 약해진 상태라 실핏줄이 터진거라더군요. 저는 약도 따로 쓸 수가 없어서 외출할때 모자쓰고 그냥 지냈더니 점차 옅어지고 4~5일 후에 가라앉았어요.
    18 아가키우는데 참 돈이 많이 드는거 같네요ㅠㅠ [새창] 2015-05-22 09:43:24 0 삭제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저도 40넘어 겨우 시험관 성공해서 쌍둥이 소리듣고 기쁨반 걱정반... 그것도 잠시 후둥이 계류유산소식에 한 동안 속상했어요.
    조심조심 한아기 지켜서 24주에요. 그래서 아직도 너무 조심스러워요. 다들 귀한아기지만 사실 시험관시술이 심신이 너무 힘든일이라 출산에 대한 두려움보다 유산,조산에 대한 공포가 더 커요.
    노산에 시험관에 초반 유산 때문에 보험들기도 까다롭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보험료10만원정도 들어가요. 귀한거 생각하면 세상 좋은거 다해주고 싶지만 준비할것도 많고,가격도 비싸고...선뜻 살수가 없어서 망설이게 되네요. 그래도 이식후 결과 기다리던 때 생각하면 행복한 고민이다~그래요.
    건강한 아기 순산하시기 바랄께요~^^
    16 그 집사가 매일 아침 일어나는 방법.gif [새창] 2013-07-10 13:19:43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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