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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2 [펌] 현 한화이글스의 실정이라는데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4-16 15:05:27 0 삭제
    팬들이 원해서 데려온건데...
    821 선수 아픈게 죄군요 국위선양 위해서 무조건 나와야 하네요 [새창] 2015-11-06 00:14:38 8 삭제

    이건 윤석민 마지막 5경기 등판일지입니다. 연투는 두산과 경기때 한번 뿐이고 그나마도 투구수가 적어서 혹사라고 보기도 애매하군요. 한번 등판때 2~3이닝씩 던진건 사실이지만 이후 연투 없이 3~4일의 휴식일은 계속 보장해줬죠. 자, 이제 누가 한심해보이십니까?
    820 선수 아픈게 죄군요 국위선양 위해서 무조건 나와야 하네요 [새창] 2015-11-06 00:08:03 10 삭제

    양현종 마지막 5경기 성적입니다. 대체 뭘 보고 미친듯이 굴렀다고 하시죠?
    819 선수 아픈게 죄군요 국위선양 위해서 무조건 나와야 하네요 [새창] 2015-11-05 23:59:43 9 삭제
    등판일수 지켜주고 심지어는 어깨 안좋아서 80개도 못채워도 내렸는데 일단 우기고 보다니...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9:54:06 1 삭제
    이 글 보면 누가 괘씸해 보일지...
    817 KIA 브렛 필 딜레마.."재계약 우선 순위 둔다" [새창] 2015-11-04 16:15:55 0 삭제
    볼삼비가 아쉬운건 사실인데 기아팬이 배불렀네 어쩌구 하는 것도 보기 안좋습니다.
    물론 중심타선에서 활약해준건 고맙습니다만 저는 기아팬이지 브렛필 개인팬이 아니라서요.
    816 김성근에 대한 비판중에 짜증나는 부분 [새창] 2015-09-24 02:12:23 0 삭제
    이정도면 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김응룡감독하고 누가 비교를 했다고 하시는지...
    김응룡감독한테 실례되게...
    815 이야 어제 오늘 기자들 한화까는 기사만 50여개는되는듯 [새창] 2015-09-23 11:53:18 12 삭제
    정확히는 김성근 감독이죠 한화가 아니라
    814 차단될 각오하고 씁니다. 김성근감독 퇴출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5-09-22 12:41:14 5 삭제
    그리고 성적 한번 올려놓으면 몇년 간다는 건 무슨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신지... 기아가 09년 우승하고 10년도 우승 후보로 다들 얘기했는데 주축멤버 몇명이 부상당하니까 포시도 못갔습니다. 이런게 야구죠. 당장 한해 잘한다고 내년에 잘한다는 것은 리빌딩을 해온 팀만 보셨기 때문에 나온 말씀이라 생각하겠습니다.
    813 차단될 각오하고 씁니다. 김성근감독 퇴출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5-09-22 12:36:30 9 삭제
    와... 무섭다... 원래 팀이 이정도밖에 안됐다고 하는 사람이 여기도 있네...
    FA는 FA대로 사놓고 연봉 총합 1-2위팀을 다투는데 원래 팀이 이모양이었다?
    아니, 애초에 팀이 이모양이라고 혹사를 한게 정당화 된답니까?
    812 김성근 감독님이 사랑하는 투수들... [새창] 2015-09-19 23:29:26 1 삭제
    ㄴ 신인드래프트 최고 유망주였는데 무슨 소리하시는 건지... 적어도 첫해부터 관리만 잘 해준다면 한화의 몇년을 책임져줄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를 아낌없이 쓰고 있다는게 문제죠.
    811 장도리 김성근편.jpg [새창] 2015-09-03 23:30:54 10/9 삭제
    타팀팬이지만 권혁 혹사시키는 걸 보는거 자체가 불쾌...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3:38:20 5 삭제
    청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했답니다 ㅋㅋㅋㅋㅋ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16:04:08 4 삭제

    ??? : 헿?
    808 5위에 목숨거는 팀이 있는 이유는 그래야 내년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창] 2015-08-26 03:47:48 5 삭제
    롯데나 sk의 경우는 그럴지 몰라도 한화와 기아의 경우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경우 이전의 경력들 때문에, 또 지지층 때문에 성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구단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이미 구단에서도 전권위임을 한 상태죠. 김기태 감독의 경우 이미 본인도 육성 중심의 리빌딩을 시행하고 있고 구단에서도 그것을 신뢰하고 있으니 성적에 굳이 메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로 수뇌부에서는 3년간 성적 걱정 없이 팀을 맡아달라고 말을 했다죠...)
    다만 김성근 감독의 경우 육성을 해도 되는 상황이지만 왜 성적에 메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빌딩 중이라면 5위 싸움이 아니라 6-7위 권이라도 내년시즌 구단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텐데 말이죠. 김성근 감독 개인의 욕심일 수도 있고 그것을 뭐라고는 못하지만 지금 행보는 성적과 선수 생명을 맞바꾸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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