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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노력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9-01-25 21:03:45	0	삭제
		우울증엔 뇌과학인가 그 책에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당!
	42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4 03:08:58	0	삭제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응원합니다! 글 쓰시는거나 댓글 다시는거보면 정말 좋은분이란게 팍팍 느껴집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으실것 같아요ㅎㅎ
	41	해외여행 진짜 싸게 가는 방법 [새창]	2017-07-09 18:02:20	0	삭제
		항공권
	40	핸드폰을 잘 안보는 분들이 많은가요? [새창]	2016-11-14 23:08:06	2	삭제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바 아무리 폰 안봐도 자기가 관심있으면 답장이 느려도 2시간은 ...일할때 제외하곤 답장늦는경우는 관심이 그만큼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57:58	0	삭제
		공통점이 학원이랑버스.. 1. 학원에서 버스얘기를 꺼내며 말을건다. 2. 버스에서 학원얘기를 꺼내며 말을건다. 3. 그냥 학원이나버스 둘중 아무곳에서 맘에든다며 얘기해본다.그리고 나머지 한곳을 미끼를 인연임을 조성해본다. 4. 사실 아무것도 모르겠다...
	38	제 유일한 취미가 하나 있는데 [새창]	2016-11-14 21:53:45	0	삭제
		생기는것을 목표로 취미활동을 하고싶으시면 좀더 활동적인걸 추천합니다! 서로 알려주고 땀흘리고 운동후 뒤풀이까지..친해질수 있는 요소들은 전시관보다 더 많은거같으니 한번 운동이나 활동적인거 하시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론 클라이밍!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51:11	0	삭제
		성숙의길로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 개인에따라 이겨내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 이겨낼 수 있고 그땐 더 멋진사람이 되어있을겁니다ㅎㅎ 다음연애 상대는 자신과 더 맞는사람과 만나시길! 꼭 자신을 사랑하는분과 만나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43:49	0	삭제
		위 댓글분들과는 반대의견이군요..ㅠ 작성자분께서 읽어보시고 잘 생각해보세요!! 좋은결과있기를 바라겠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21:42:17	0	삭제
		주기적으로 만나는건 어떨까요? 2주에 한번정도 서로 생각을 갖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 생각을 혼자만 하는것보다 만나서 얘기하는게 현재관계를 풀어가는데 더 도움이 될거같습니다.만약에 약속을 잡으면 서로 그 약속날 전까진 어느정도 정리를 하게될테니 서로 생각하는 시간도 단축될거라 생각합니다.
	34	#4시 30분까지 LED초 300개 나눔 #시청역 3번출구 [새창]	2016-11-12 17:07:03	0	삭제
		저 시청 3번 출구인데 지금 없겠죠?? 사실 길치라 계속 헤맸네요..
	33	긴 글이고, 조금 기이할 뿐이지만, 같은 꿈을 꾸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26 01:48:24	1	삭제
		웃긴얘기지만 공주랑 정말 친했거든요..너무 친절하고 좋은사람인거같아서 더 친해지고싶었는데 이게 참 아쉽네요...글 쓰면서 생각하니깐 다시 가고싶은..ㅠㅠ
	32	긴 글이고, 조금 기이할 뿐이지만, 같은 꿈을 꾸신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26 01:45:38	5	삭제
		밑에 글 3줄요약! 1.판타지영화같은 꿈을 꿨습니다 2. 꿈 속에서의 감정 느낌 분위기가 너무 생생했습니다 3. 마지막 꿈을 깨기전 왕이 저한테 말하길 꿈에 와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저는 비슷한건 아니지만 꿈을꾼지 몇년이 지나도 그때의 느낌이 아직 남아서 댓글달아봅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먼저 제꿈은 판타지였어요 요정들,악당들,공주,왕,성 등등 판타지영화에 나올법한 배경들과 인물들이였죠 저는 여기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마을사람들,왕족들 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꿈을 다 꾸고나서 생각해보니 사이좋게 지낸이유는 그 꿈 사람들이 저에게 굉장히 잘 대해줬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마치 그쪽 세계 사람인양 웃고 떠들고 놀면서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일상에서의 사소한 얘기들 매일매일이 축제인것처럼 즐겁게 사는 사람들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분위기 바뀌면서 악당들얘기가 흘러나오고 자연스레 전쟁을 하는 분위기로 넘어가더군요 사람들도 뭔가 익숙하게 준비했고요. 그리고 저는 이때부터 제가 꿈을 꾸고있다는걸 인지했습니다.(그 전엔 인지못하고 그 꿈사람인양 지내왔어요) 악당들 얘기가 나오고서부터 저는 꿈이였지만 악당을 물리칠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 라는걸 느꼈고 앞장서서 마을사람들과 싸우러갔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고 저희는 정말 피터지게 싸웠습니다.여기서 정말 신기한건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어갈때마다 그게 현실인양 너무 슬펐고 분했습니다.그래서 더욱 이악물고 싸웠고 결국 마지막악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였습니다.이때 제 주변엔 저랑 친했던 마을사람들만 남아있었고요 왕족들 포함해서 ..그런데 이상한점 하나있었습니다. 승리가 확신이 된 상황인데 제 주변사람들의 표정은 너무 슬퍼보였고 아쉬움이 가득담긴 표정이였어요. 제가 그 감정을 느낄정도였으니깐 뭔가간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이런 감정을 느낄때 하날둘씩 말하더군요 그냥 이대로 살자고 여기서 같이 사는게 낫지않냐 너도 좋지않았냐면서...막 그 슬픔과 안타까움이 섞여있었고 저또한 떠나기 싫었습니다.그런데 꿈에서의 제 역할때문이였는지는 몰라도 저 마지막남은 악당을 죽여야했고 죽이면 이 꿈은 끝난다는걸 인지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죽이러 가려던 찰나에 마을사람들은 체념했고 왕이 저한테 말하더군요 이것때문에 아직도 기억나는 꿈입니다. 왕이 말하길 이렇게 꿈에 와줘서 고맙다고..덕분에 좋았다고 마치 제가 가면 이꿈이 사라는것처럼 얘기하시더군요...그래서 저도 고마웠다고 이렇게 편안한 느낌은 오랜만이라고 다들 잊지않겠다고 또 오고싶다고 했습니다.근데 그건 안될거라고 말하는걸 듣고 저는 마지막 악당을 죽였습니다.그리고 신기하게 바로 꿈에서 깼고요 ....제가 꿈을 많이 꾸는편도 아니고 꿨더라도 바로 까먹기때문에 기억나는 꿈은 별로없는데 이 꿈은 아직도 기억납니다..그 분위기 느낌 마지막얘기까지 어떤분들은 개꿈이라고 하실진 몰라도 전 그때의 감정들이 너무 생생하고해서 개꿈이라곤 생각안합니다ㅠ 이거 말고도 몇개가 더 있긴한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이만..이것도 너무 길게쓴거같네요 무튼 저도 님처럼 꿈의세계가 있다고 믿어요 이거말고도 꾼게 몇개있거든요!! 가끔 예지몽도 꾸고..
	30	클라이밍하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08-24 20:50:55	0	삭제
		음 보통 실내암장에서 강습비를 받고 배우는데요 보통 강습비+암장 이용료는 한달에 15만원? 정도 하고요 클라이밍은 암벽화가 기본 장비인데 이건 보통 10만원정도 합니다. 대신 실내암장에서 암벽화를 빌려주는경우도 있는데 공짜인곳도 있고 한달에 2~3만원 받고 빌려주는 곳도 있습니다. 혹시 지금 대학교에 다니고 있으시다면 대학 동아리에 산악부를 찾아보세요 산악부에 가면 클라이밍,암벽등반,종주 등 많은걸 경험할수있습니다 ㅎㅎ
	29	신은 존재하는가? [새창]	2015-01-09 02:59:26	0	삭제
		DarkYS 님/ 그렇네요 ㅎㅎ 그러고보니 생물의 다양성이나 돌연변이에 대해서도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성경에 대한 오류가 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을 증거로 생각하지 않고있지만 그 뒷받침 근거가 부족했는데 감사합니다. starofwar 님/ 일단 저도 신을 믿지않습니다. 단지 저한테 믿으라고 하시면서 신이 없는 증거를 말하라는분들이 계셔서 그리고 앞으로 더 계실수도 있기때문에..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냥 좀 이기적일수도 있지만 제 신념에 대한 공부에요 elflaco 님 / 아... 듣고보니 그렇네요..ㅠㅠ 여기서 말하는 신은 하나님인데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한데 주변분이 저한테 증명을 하셔가지고요...(물론 믿진 않지만) Young.K 님/ 저도 그래서 사실 이 글을 써야할지 아니면 그냥 혼자 생각할지 고민을 했답니다... 왜냐면 신앙을 무조건 신이 존재해서 그런게 아니라 각각의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같은? 그래서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혼자 고민하는것보단 저보다 똑똑하고 많이 아시는분들하고 얘기를 하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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