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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펌]사실 여기있는 여자 명식을 영혼결혼식에 사용했어 [새창]	2016-03-08 18:10:58	1	삭제
		저도 주작이길 바라는 마음이 커서 주작이길 바라지만 왠지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소름이 .......
	116	시트러스 계열은 만인의 향기인 줄 알았는데..ㄷㄷ [새창]	2016-03-07 04:45:10	0	삭제
		저는 시트러스 극호인데 엄마는 극불호 ㅋㅋ 프레쉬 자몽향향수,바디로션 쓰는데 엄마가 맨날 세제향이라고 핀잔주세요 ㅋㅋㅋ 비싸게주고 산건데 ㅠㅠ 세제향이라니 ㅠㅠ
	115	에뛰드하우스에 들어갔을 때 [새창]	2016-03-07 04:43:19	0	삭제
		예전에 5년전만해도 명동점에서도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 7~8년쯤 코엑스점은 항상 그랬구요. 그래서 특히 학생땐 들어가기 껄끄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면 귀엽고 웃긴 마케팅이네요.
	114	쌍수한지 두달됐어유~~~ [새창]	2016-03-07 04:40:48	0	삭제
		보..보라누나? >< 예쁘세요!
	113	레이첼+홀릭, 쥬시코랄 조합요! [새창]	2016-03-07 04:33:39	1	삭제
		그 디즈니프린세스 베이비돌?인가 그 귀여운 인형 닮으신듯 ><
	112	방심하는 이 시간에 디자인과를 빡치게 해주지 [새창]	2014-01-27 06:10:43	2	삭제

	111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6:05:56	5	삭제
		함께 할 수있어 영광이에요.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마치 제가 관광객이 되어서 서울을 바라 본 기분이었어요.
	110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5:14:21	7	삭제
		1아마 이번 글이 마무리라 그러신 것 같아요 ㅎㅎ
	109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4:14:05	6	삭제
		왠지 저도 끝까지 있어주고 싶어요! 집에 조심히 들어갈때까지. 왠지 이미 친구가 된 기분이에요. (멋대로)
	108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3:23:04	5	삭제
		아 글이 너무 좋아서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여자들이 힐링힐링 거려서 짜증난다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가끔 아무말도 , 어떻게 살고있는지 근황 이야기 안하고 같이 걸어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107	[브금주의] 2ch - 오늘 양아버지에게 아부지라고했다wwwww [새창]	2014-01-27 01:16:26	0	삭제
		왜 울려요 ㅠㅠㅠㅠㅠ
	106	종로에서 저에게 찐빵과 만두를 건내준 오유남을 찾습니다!! [새창]	2014-01-27 01:12:13	1	삭제
		여행 경비 마련 차원으로 사람이 없는 골목길에서 피해가 최대한 가지 않게 공연?아닌 공연을 했답니다 ㅎㅎ
	105	종로에서 저에게 찐빵과 만두를 건내준 오유남을 찾습니다!! [새창]	2014-01-27 01:09:30	1	삭제
		11 밴드도, 음악하는 친구들도 아닌 한국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모임이라 친구들이라 제가 가이드겸 서울의 종로를 구경시켜주는 도중, 한국의 사물놀이패를 보고 아이들이 흥이나서 답가로 들고있던 우쿨렐레도 연주하고 그랬었어요 ㅋㅋㅋ
	104	카톡프사도 남의시선을 의식해야하는시대 [새창]	2014-01-27 00:36:55	1	삭제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 스타일이네......벽이랑 이야기해도 저것보단 안답답할 것 같아요. 내가 답답해서 사이다 마시고 싶어짐 ㅠㅠ 저런 사람이 친구가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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