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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탑텐다웠던 무대는.. [새창]	2013-10-05 00:58:09	0	삭제
		1 그러게요 그 정도는 되시는 분 같아요. 오늘은 첫 생방이니 다들 긴장한서 그런거라 믿고 자야겠어요. 담주엔 멋진 모습으로 돌아들 와주시길!
	283	송희진이 올킬합니다 [새창]	2013-10-05 00:51:28	0	삭제
		아아 ㅠㅠ
	282	진짜이건도박인데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5 00:49:22	0	삭제
		고음을 너무 얇게만 처리하려고 한것 같아 아쉽네요
	281	진짜이건도박인데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5 00:48:41	0	삭제
		아...조금만 더 시원하게 터트려주지!
	280	송희진이 올킬합니다 [새창]	2013-10-05 00:47:30	0	삭제
		송희진 잘하고 있네요! 외모도 꾸미면 포텐 터질듯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0:45:09	2	삭제
		ㅋㅋㅋㅋㅋ첨에 신사위원 나왔을때 내 눈을 부정할뻔
	278	진심 정은우랑 위블리는 우리 대학 교내가요제 수준 [새창]	2013-10-05 00:24:32	0	삭제
		기림양신발 더 높은거주구 다른 멤버들 신발 좀 낮춰주지 ㅠㅠ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0:17:42	0	삭제
		아..장원기씨셨네요. 혼자서도 잘하시겠지만 팀이면 더 좋을듯!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0:14:04	0	삭제
		나영씨랑 같이 불렀던 남자분하고 팀 짜서 불렀어도 진짜 좋았을듯!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5 00:12:02	0	삭제
		장원기만 노래부르는 목소리가 확실히 들렷어요! 다른 분들은 좀 반주에 뭍히는 느낌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0:12:58	0	삭제
		당당한 모습이 정말 멋져보이고 부러워요! 행복이란게 정말 그런거 같아요.내가 바로 내가 행복해야죠! 남의 기준에 맞추느라 정말 힘들어도 그것도 모자라게 보는게 세상인데.. 그것을 기준으로 하면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저도 늘 남의 시선을 신경쓰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제 자신을 더 아끼고 그대로를 받아 드리고 긍정적인 부분을 더 발전 시키기로 했어요!
	273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23:38:59	0	삭제
		작성자님.. 아이를 끝까지 지키신 그 애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10개월간 품으시면서 가지신 그 애정을 한순간에 놓게 되버리셔서..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ㅠ 다만..피임을 조금더 신경썼으면해요. 작성자님께 드리는 이야기이기 보단 이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요. 쾌락이 아닌 책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눈물나는 사연이네요 ㅠ
	272	[익명]애기야 잘가 [새창]	2013-08-25 23:28:47	6	삭제
		제발 피임 잘해주세요. 남자분이시던 여자 분이시던.. 성관계는 쾌락이 아니라 책임을 동반하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71	[익명]살려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새창]	2013-08-21 11:43:28	0	삭제
		그 학교 교육청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도대체 이해가 가지를 않아요. 주작이니 뭐니 이런거보단 그 학교가 궁금해죽겠네요. 아이들을 잘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야할 직업관련 학교가 최악의 직장보다 큰 횡포를 부리는것 같네요. 작성자님도 졸업은 꼭 해야 합니다. 지금 상황 힘드시겠지만.. 졸업할 방법을 찾아 봅시다. 그 학교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탄원서와 교육청 신고를 해서라도 꼭 졸업해야 합니다.
	270	고..고객님..당..당황하셨쎄요??? [새창]	2013-08-15 22:41:02	162	삭제
		저는 얼마전 보이스 피싱 전화 받고서 첨에 당황한척하다가 좀 놀리듯 하니까 바로 욕하면서 너이거 보이스 피싱인줄 알고 이러는 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런거 같은데요? 라고 했더니 너네집 어딘지 아니까 밤길 조심하라고 실명 언급 지역 언급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 나빠서 끊었더니 그 번호로 부재중 10통... 며칠동안 공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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