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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45:33	0	삭제
		상상멘붕 //전에 먹었던 케익사진 올려놨더니 라고 올려주셔서 조각케익은 상상도 못하고 둥그런 케익만 상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42:17	0	삭제
		그리고 제가 좋아보이지 않는단 의견은 케익뿐아니라 시한부 삶을 사신다는 이유로 친구추가를 해서 피곤해졌다는 뉘앙스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27:48	2	삭제
		1강요한거 아닙니다. 이러이러한일로 속상하다 글을 올리시니 이런 관점도 있다 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제 생각이 이러하니 님도 이렇게 하세요란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18:48	5	삭제
		케익은 아무래도 축하의 의미가 강하잖아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14:50	4/5	삭제
		솔직히.. 님도 좋아 보이진 않네요. 다들 일상생활 하며 추모하고 있지만.. 즐겁고 행복한 일을 올리는건 좀 어렵더라구요. 마음이 아파서 나만행복해도 될까 라고 미안함이 앞서요 근데 지난 일로 올리시는거면 이미 미뤄진 만큼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난뒤에 올리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편찮으셔서 시한부 삶 살고계신다" 란 이유로 동정하듯 카스 친구 하신거면 그만하시는건 어떠 실런지요?
	399	그동안 현정권이 싸놓은 똥 [새창]	2014-04-23 23:55:54	1	삭제
		아오 씨발새끼들. 진짜 열불이 나서 죽을 것 같아요. 아 ....
	398	jtbc 다큐... 진짜 각오하고 만들었나봐요. [새창]	2014-04-23 23:46:49	8	삭제
		진짜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길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나서 미칠것 같아요.
	397	서서히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게 눈에 보여 슬프다 [새창]	2014-04-21 02:27:40	0	삭제
		관심이 떨어지는 것 보단..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어요.. 정말 너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와서 일부러 조금은 세월호 관련기사를 적게 보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래도 늘 가슴 한켠에선 기적의 소리가 들리길 한없이 희망하고 있고.. 현 정부의 무능한 대처에 대한 비판과 변화를 요구하는 맘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꽤 되지 않을까요??
	396	게임중독 父 "28개월 아들 손으로 입·코 막아 살해 [새창]	2014-04-16 22:48:39	0	삭제
		정말 쓰레기네요. 쓰레기가 하필 게임을 해서 문제지만.. 중독까지 이어진것도 문제이긴한것 같습니다. 피씨방을 가기 위해 지자식을 죽이다니... 천벌 받을 놈
	395	단원고 학생 244명 실종 상태 [새창]	2014-04-16 22:43:54	0	삭제
		제발 배안에 숨쉴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길 바라고... 그 안에서 정신력을 잃지 말고 버텨주시길...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2:16:40	0	삭제
		항상 글 잝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재미나고도 오싹한 자료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93	문자가 왔는데 답장을 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4-04-12 01:13:48	5	삭제
		아...결과가 미친듯 궁금해지네요! 글쓴이님 혹시 답장 받으시거든 꼭 써주세요!
	392	울학교 교수님 카톡프사 [새창]	2014-04-11 20:57:00	1	삭제
		진짜 멋진 말이네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02:24:16	0	삭제
		저두요. ㅋㅋㅋㅋㅋ같은 고민 동지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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