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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성공률 200% 고깃집 레시피 [새창]	2020-05-29 20:45:50	0	삭제
		고기집 레시피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3 21:17:40	0	삭제
		이사할때 꼭 봐야할것
	32	"12세 이하 충치치료 건강보험 적용" 이라는 제목을 쓰기 싫었던 놈들 [새창]	2019-01-15 13:47:22	80	삭제
		예랑님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이 기사의 요지는 작년까지 적용하지 않았던 충치 건보료를 올해부터 12세이하에게는 적용한다는거죠 예를들어 작년까지 나이불문 충치치료에 10,000원을 받았다하면 올해부터는 12세 이하에게 2,500원을 받는겁니다. 12세 초과는 기존 대로 받구요. 기사의 제목은 마치 12세 생일전에 충치치료를 하면 기존 만원의 4배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죠..물론 건보적용가의 4배는 맞지만 이게 기존가의 4배는 아니죠. 기레기는 그걸 노린겁니다.지금은 제목 수정이 되었네요
	31	유시민이 안됐습니다 [새창]	2019-01-05 00:45:59	1	삭제

	30	다시는 곰 보고 미련 곰탱이라고 놀리지마라 [새창]	2018-05-02 20:54:27	1	삭제
		왜..무엇땜시.. 이분 자료 속도가 일케 빨랐나요? 압도적 감사 ㅎㅎㅎ
	29	박원순 시장은 대선을 양보 [새창]	2018-04-15 22:19:47	0	삭제
		좋은 의미에서 말씀하시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양보의 의미가 이상합니다. 양보는 상대방보다 위에 있거나 동등한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2:39:39	7	삭제
		밤에 로드킬 당하는 무수한 생명들의 공통점은 어둠속에서 강한 불빛을 보고 어떻게 할줄 모른다는겁니다. 당장의 생계도 있을수가 있으며, 일개 개인과 도지사..그것도 한 나라의 대통령 경선까지 나갔던 인물입니다. 님의 성별이 뭔진 모르겠으나 남자든 여자든 님의 일신에 대하여 좌지우지 할수 있는 상대방에 대하여 칼같이 자를 수 있는 용기가 있길 바랍니다. 이걸 이용하려는 자유당 포함 적폐들도 싫고 빌미를 준 안희정도 역겹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5 22:31:11	0	삭제
		글쓴이가 심각한거지 비공누른 많은 사람이 심각한가요? 여기?
	26	야 넌 니네 부모가 이렇게 가르치던? [새창]	2018-03-03 12:07:32	1	삭제
		역시 인내밖에 ㅠㅠ 통신사는 LG가 맞긴합니다.
	25	야 넌 니네 부모가 이렇게 가르치던? [새창]	2018-03-02 21:21:28	20	삭제
		올려주시는 자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님의 자료는 상당히 늦습니다. 왜 그런지 여러모로 알아보고 별의별 방법을 다해봐도 해결이 안되네요. 제 컴 사양은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저만 이런지... 그래도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4	한겨레 그저께 만평 토론회 [새창]	2016-01-27 21:31:06	37	삭제
		야권의 파이를 키워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또한 거대 야당이 제대로 일 못한다는 것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파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갈갈이 찢는 세력에 대하여 그리신적 있나요? 같은 야당세력이 정부와 여당의 독주에는 침묵하고 같은 집안 총질하는 애잔함을 그리신적은 있나요? 그러한 그림들 후에 이번 만평이 나왔더라면 좀 이해하겠습니다.
	23	한겨레 그저께 만평 토론회 [새창]	2016-01-27 21:19:35	123	삭제
		우리는 권화백님의 이번 만평만을 가지고 토론해야한다고 봅니다. 왜 한겨레는 안철수 쪽에 치우치냐..왜 친노(?)에 대해서 조중동과 같은 수준으로 대하냐..등등은 권화백님이 말씀하실 부분이 아니라는거죠. 제가 궁금한건 1. 만평이라 함은 축소된 그림속에서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인데 무엇을 전달하려 하신건지, 2. 그 메세지를 안 신당을 비롯한 여타 신당에도 적용한 적이 있는지, 3. 만평을 그리신 후 데스크에 허락을 받는지(이건 궁금한겁니다) 받았다면 데스크도 암묵적 동의로 봐도 되는지 입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11:12:12	0	삭제
		채널A가 촬영한 영상과 cctv 화면을 동시에 띄웠는데요 두 화면의 싱크가 맞지않습니다. 오해를 풀려고 하는 시도면 두 화면의 싱크를 맞춰야하는거죠.. 결과가 동일 차량으로 밝혀진다해도 이 영상만으로는 사실 못믿겠습니다. 만약, 두대의 차량을 이용했다면? 작성자의 의견에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것 또한 제 개인의견입니다.
	21	초량불백 먹고싶어서 만드는 고추장불고기 [새창]	2014-11-07 22:23:18	0	삭제
		헉...죄송합니다. 동생들 챙기는 맘이 이뻐서 추천 누른다는게 그만 반대를 ㅠㅠ 음식도 맛있게 생겼고만 어쩌다가 반대를 ㅠ 죄송합니다.
	20	[펌] 부산에 폭우가 진짜...jpg [새창]	2014-08-25 22:43:04	2	삭제
		봉자님 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네요..다시 말씀 드려볼께요. 님 말씀대로 지하가 있더라면? 그럼 1층에 버튼이 두개가 있겠죠..그러나 비상키는 무조건 1층에 달려야합니다. 저층에는 비상키가 한개이지만 고층에는 비상키 장치가 두개죠. 1차,2차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저 곳은 한개이니 그리 안높은 건물이겠네요..키박스의 용도는요..화재발생시 기준층(1층입니다)에서 돌리면 승강기가 어느층에 있던지 문이 닫힌후 바로 1층에 내려와서 도어 오픈 후 몇초후 형광등 꺼지고 대기합니다. 건물 관리인이 저 키 돌려놓고 퇴근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만약 지하층이라고 가정해볼께요..저 정도의 물을 싣고 지하층에서 싣고 5층까지 올라올 정도면 지하는 이미 완전 침수라고 봐야죠. 그렇다면 기계 오작동으로 승강기가 움직일수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승강기의 전체 구조상 무게때문에 절대 못올립니다..승강기 관련업을 13년 정도 했었지요(물론 그렇다고 제 말이 진리하는건 아닙니다) 승강기를 구동하는 모터(권상기라고 합니다)는 각각의 용량을 기준으로 설계 되어있거든요. 그럼..사진으로 볼까요? 뭔 이상으로 인하여 아래층에서 5층까지 저 많은 물을 싣고왔다고 가정해보죠. 승강기 문이 열리자 마자 아주 순식간에 물이 쏟아져나오겠죠..불과 몇초도 안됩니다. 또 그 물은 아래층 계단으로 순식간에 사라지고 물자욱만 남는거죠 그런데 사진찍은 분이 마침 그 순간에 그 자리에서 우연히 찍었다면? 비록 흙탕물이지만 엄청난 물거품,물보라도 찍혀야합니다. 사진처럼 승강기 안의 페트병이 저렇게 한가하게 찍히진 않아요. 따라서 저 사진은 건물 관리자가 안전관리를 위해 1층에 대기시켜놓은 아주 잘하신 사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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