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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6
    방문 : 2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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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인생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새창] 2018-03-07 14:42:41 0 삭제
    새로운 일에 도전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영화 리뷰 채널 너무 많아 변별력이 없는 편인데 컨셉 좋네요.
    꾸준히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아, 그리고. 재미 있습니다. 476번째!

    업무시간에 이거 본다고 이어폰 끼다가 직원에게 걸렸다는 ㅜㅜ
    274 문재인 전 대표 페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새창] 2017-02-08 14:25:43 0 삭제
    비슷한 아이피를 쓰시는 분이 이미 추천하신 듯
    273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5:35:21 4/19 삭제
    1 의견에 동의합니다. 애초에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물어보는 것 자체가 답정너죠. 이걸 질문이라고 합니까?

    가족의 문제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풀어나가야 합니다.

    이미 글에서 상대에 대한 존중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아내분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기 보다 아이 곁에 서서 심판놀이 하는데 더 관심 있어 보여요.

    이미 아이는 엄마편이거든요. 여유롭게 아빠를 비난하고 있는 겁니다. 거봐, 내말이 맞지?

    당인이 그럴수록 아이의 좋은 경험 기회는 사라지겠죠. 그래서 당신이 얻는게 무엇인가요?

    애착 관계 자체가 아빠와 엄마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그 상황에서 엄마가 아빠에게 부정적인 언행을 하면 아이는 아빠가 무슨 짓을 해도 아빠를 싫어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빠와 아이의 시간에서 마저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고 있군요. 그 시간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아빠도 그건 상황이 지속되니 아이와 관계회복에 관심이 적어질 수 밖에 없어보이네요. 이미 수차례 경고하시고 있네요.

    큰 틀에서 볼 때 엄마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 거여요.

    이런 일들이 결과로 돌아올 때쯤에는 가족중에 누구도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 때도 아이와 편먹고 아빠를 비난할건가요?

    지금 남편과 관계를 회복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어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 남편을 물어뜯게 해 봐야 얻는게 아무것도 없다고요.

    부디 순간의 감정에 긴 행복을 포기하지 않길 바래요.
    272 그놈의 넌 여자고 난 남자니까 [새창] 2016-12-13 16:34:13 7 삭제
    '여자'보다 '사람'이 적절할 듯.
    271 ♚♚더불어민주☆당♚♚가입시$$전원 사이다☜☜100%증정※ [새창] 2016-12-01 15:51:06 6 삭제
    가입하고 왔음. 선명한 야당!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0:11:47 7 삭제
    이분 프로 이별러인듯...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17:30:13 0 삭제
    박한 -> 과한

    간만에 기분 좋은 기사네요!
    268 노무현 대통령 4주기 유시민 작가의 추모시 - 대답하지 못한 질문 - [새창] 2016-02-23 14:52:37 2 삭제
    글 한마디 한마디에 새겨진 고뇌와 슬픔이

    모르는 사이 예리한 칼에 베인 듯 둔한 통증으로 다가오네요.

    아...
    267 쇼핑백 성애묘 [새창] 2015-09-04 15:34:06 8 삭제
    헉....헉.... 아직 3장이라 괜찮아요...
    266 방문수 1000회가 되었어요! [새창] 2015-06-10 03:28:01 0 삭제
    감사합니다. ^^

    이빨없으신분 걸어주신 링크 내용 읽어봤는데 다 지운 듯하네요? 문제 되는 내용이 안보여요
    (신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소곤소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2:06:14 1 삭제
    이런 글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264 [익명]조언을 좀 부탁드릴까합니다 [새창] 2015-03-12 03:56:38 0 삭제
    "너는 나를 사랑하는거같지 않고 니가 나를 사랑하는걸 남들에게 과시하고싶어하는거같아"
    사람들은 연인과 헤어질 때 어떤 말을 했느냐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사실 대부분 의미 없는 말입니다.
    헤어짐을 스스로에게나 상대방에게 합리화시키기 위한 말이 대부분이죠.

    굳이 문장에서 의미를 찾자면 작성자님은 상대방과 연인인 걸 주변에 알리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이벤트를 여러사람 앞에서 했다던가, 친구 관계에 상대를 과하게 끼워넣으려 했다던가 등등) 상대는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을 것 같네요.
    같은 실수를 받복하기 싫다고 하셨는데 상대가 다르니까 실수하기 싫다고 자신을 바꿔도 새로운 상대의 반응은 당연히 다를 겁니다.
    (작성자님의 행동이 세상 모든 사람이 싫어할 정도의 행동이 아닌 이상...)
    걍 하고 싶은 대로, 하던 대로 하세요. 그렇게 자신을 내 보여야 당신을 정말로 이해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3:43:12 0 삭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다면 타의에 의해 자리를 옮기는 게 옳은 일일까요?

    지금 님은 이직 문제 보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해결하는 게 더 급해 보입니다.
    사회에 이용된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지금 직장을 계속다녀도 불안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새로운 직장을 잡아 님 표현대로 평생 뼈를 묻는 일도 어려운 일입니다.
    - 요는 결국 선택일 뿐이지 어떤 게 더 좋은 건지는 누구도 모른다는 거여요.
    그러한 선택을 스스로 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죠.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스스로 선택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 직장을 알아봐주시고 취업을 시켜주신 일은 고마운 일이지만
    그 직장으로 이직할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죠.

    그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면 아버지와의 관계는 지금 상태(필요에 따라 폭력, 협박이 수반되는)로 연장될 겁니다.
    관계 변화를 꾀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아버지는 당신을 아직도 아이로 보고 있어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03:20:33 1 삭제
    하시는 일이 어떤 일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2주 정도 전에 퇴직의사를 밝히면 직장에 대한 예의는 지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에 따라 당일날 나와버려도 도의적으로는 비난할 수 있겠지만 그뿐이죠.

    제가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지금 작성자님이 고민할 부분이 사실 직장 고용주가 고민할 문제이지 작성자가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더구나 이직할 직장이 있는데 기간을 정하지 않아줘서(?) 이직을 못하고 있다니요.
    고용주도 작성자의 이러한 성격을 알고 그 부담을 작성자님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채용 공고를 몇일이나 내지 않는다던가 작성자의 결정을 이기적인 것이라고 말한다던가)

    이미 퇴사 의사를 밝힌 상태라면 기간을 정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기간을 정하는 주체도 작성자님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도의적인 측면에서 작성자님이 고용주를 '배려'하는 측면에서
    기간을 연장해 줄 수도 있는 거지요.

    면담 신청하시고 기간 정하셔서 퇴사하시고 잘 이직하세요.
    이직하실 회사에도 마음이 있으시다면 정확하게 언제부터 갈 수 있다 말씀하세요.
    좋게 퇴사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회사라는게 일할 때나 내 회사지 나온다음에는 의미 없어요.
    261 고행6단 그홈 5초컷.swf [새창] 2014-03-28 11:25:08 0 삭제
    혹시 장비나 셋팅 공유해주실수 있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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