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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c9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9
    방문 : 7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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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9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애슐리 가을시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9-02 11:32:08 0 삭제
    이 동네로 출근한지 2년 되가네요. 점심때 보던 풍경을 여기서 보니 새삼스럽네요.
    반갑습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8:24:40 0 삭제
    뭬야? 님 감사합니다.
    더 힘든 직업도 많겠지요...국민성까지 운운한것도 좀 그렇고...근데 참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8:19:54 0 삭제
    그 일로 시끄러워져서 싫고...매스컴 타면 더 안좋고...무엇보다...동료의 일이 아닌 남의 일때문에 피곤해진다는 마인드 아닐까요?

    고객도 그걸 알고...그렇게 하는 겁니다. 경찰서 갈거 같고, 본인이 피곤할 것 같으면 절대 안하죠...
    68 아재가....먼가요....? [새창] 2015-05-12 13:46:51 0 삭제
    여성형은 아지매.

    인터넷에서는 나이가 많아보이게 행동하는 사람을 부를 때 쓰인다.
    67 아재 아재 보다보니... [새창] 2015-05-12 13:43:04 0 삭제
    그건 아제아제 인데...
    66 미국의 5대 햄버거.jpg [새창] 2015-01-21 08:00:13 1 삭제
    가성비와 인기는...인앤아웃이 짱이라 봅니다.

    도심보다 외곽에 매장이 많은 것도 그렇고...사람들 줄서서 먹느라...자리도 없어 가게 앞에 앉아서 먹는 수준...
    65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메이션 노래 [새창] 2015-01-14 16:05:52 39 삭제
    몇십년간 연재 된 코믹스로 알고 있습니다 .
    작년에 주인공 아치가 사망.
    동성애자 친구를 살해하려는 사람을 막다가 총에 맞아 사망.

    남자주인공을 두고 금발과 흑발의 두 여성이 경쟁하는 내용이던가 그럴겁니다.
    특집으로 결혼을 가정한 시리즈까지 나왔을때 미국에서 엄청난 반향이 일기도...했다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8:17:56 1 삭제
    난 서울에서 태어났다. 5살때 외가에서 1년 정도 살았다. (전북 고창)
    어머니 아버지 모두 전라도 출생이시다. 어머니는 진주 정씨, 아버지는 경주 이씨
    진주 와 경주는 아시는대로 영남에 있다.

    조선왕조 전주 이씨는 본관은 전주이나...
    이성계 본인은 함경도에서 자랐고, 심지어 그 당시 그 곳은 원나라의 치하에 있던 곳이다.

    자, 그렇다면...난 전라도 사람인가? 서울 사람인가? 영남 사람인가?

    그 언젠가...인적 없는 로키 산맥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을 봤던 기억이 난다.
    그냥 한국인인 것이다. 편하게 의사표현할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정이 통할 수 있어 반가운 한국인.
    같은 조상, 같은 땅에서 살아온 민족...북한 사람이 나쁘고,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어떻고 하는 것이
    중요한가? 민족과 가족과 이웃과 친구가 결국 한 다리 걸치면 다 이어진 핏줄이라는 것을 왜 자각하지 못할까?
    63 [BGM]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jpg [새창] 2014-09-25 16:14:04 11 삭제
    저 길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네바다 들어서자 마자 과속으로 달리다 무려 50만짜리 딱지 떼고 멘붕중인 걸 친구가 뒤에서 사진 찍었죠...
    인종차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위압적인 백인 경찰이 주머니에 총을 만지며, 검문시작 하자 마자 한다는 말이
    이거 네 차냐? 훔쳤다고 느낀건지...ㅡㅡ+ 크라이슬러 300C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09:33:34 0 삭제
    감정 혹은 감성을 내세우기 보다...이성적으로 말하는 남자가 술의 힘으로 혹은 괴로움에 지쳐 연락하는 것보다 나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헤어진 상황이 무엇때문인지에 따라 조금 다른것 같아요...애정은 없으나, 딱히 조건은 나쁘지 않으니 계속 잘 지내지 뭐 하는 마음이 투영되어
    나온 행동 같기도 하고...
    원래 성격이 그런거라면...더 이상할건 없겠죠...
    근데 여친을 두고 맘 편히 운동을 한다는건 아직도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남자라는 건 분명해 보이네요.
    전 저의 아내랑 사귀기 시작하니...운동 안가게 되더군요. 만나는게 더 좋고...내 몸 가꾸는거엔 관심이 없어지고...그저 재밌게 지내고 싶은 맘 밖에는...
    61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집무실에서 풍기는 모습으로보는 한 단어 [새창] 2014-05-14 13:03:56 0 삭제
    MB는 공기 청정기 1대 / KH는 2대네요. 공기의 질이 다른가?
    60 내가 국딩 때 납득할 수 없었던 일들 ㅋㅋㅋㅋㅋ[BGM] [새창] 2014-02-27 13:04:05 2 삭제
    한 겨울에 난로 피다가 땔감이 다 떨어진 상황에...우리 아버지 연탄 배달하는거 안다고...
    담임이 날 보고 " 너희 아버지 연탄 배달하는데...몇 장 갖고 오지 그러냐?" 하고 농담을 하는데...
    아버지 직업이 12살인 나에게 뭔가 챙피하게 느껴지면서...얘들 시선을 괜시리 피하게 되는 상황을 지금도 선명히 기억함.

    중3때 고등학교 실업계 가려고 원서 쓰러 어머니가 오심
    수도전기 고등학교에 가서 일찍 취업하여 돈이나 벌 생각을 16살에 하고 있었음
    옆에 반 담임이 까불기만 하는 내 성적을 궁금해 하여 성적을 보고(우리 반 50명 중 3등이었음)
    어머니 보시는 앞에서 엉덩이를 때림
    이 성적으로 왜 대학에 도전을 못하느냐...한심한 놈아...당장 반으로 돌아가라.
    정작 우리 담임은 촌지나 받을 생각에 진학 상담 보다는
    어머니를 교무실이 아닌 본인의 아지트인 과학실로 끌고 가기 바빴음.

    학창시절 12명의 담임 중...제대로 된 분은 한두명이었고,
    그 중 한분이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내 결혼식 주례를 서 주심.

    지금도 가장 뵙고 싶은 분은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
    내게 이쁜 글씨를 쓰라하시고, 내 일기를 읽어 주시고,
    노래를 매일 하나씩 가르쳐 주시던(이문세의 노래...해바라기의 노래 등) 분

    예전처럼 교사 라는 직업을 존경하기 힘든 세상이 되버린 듯.
    그 시절 선생님은 흔치 않은 대학 나온 사람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훌륭한 직업과 인성을
    갖췄다고 미뤄 짐작하던 시절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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