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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최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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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20:09:04 46 삭제
    빨기 쉽다는 말이 세탁하기 쉽단 말이였는데 오해하셨나봐요. 저희 조카가 애착이 손수건이였는데 언어가 늦거나 하진않았거든요. 발달사항은 케바케잖아요~
    338 스타벅스 등 카페의 공개된 자리에서 자녀 기저귀 가시는 분? [새창] 2017-10-11 12:51:31 1 삭제
    진짜 응가는 어쩔수 없는걸요ㅠ화장실은 밖에 멀리 있고 유모차없이 나와서 차는 더 멀리 있고...베이비체어 있는 식당이면 뭐하나. 기저귀 갈 공간 하나 없어서 소파의자에 눕혀 신랑보고 속싸개들고 서 있으라하고 갈았네요. 변기 위에서 가시는 분들 대단하신거같아요. 전 애가 버둥버둥 거려서 불안해서 거기선 못갈겠더라고요.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337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새창] 2017-10-11 12:35:18 3 삭제
    전 비만체형인데 임신때 초콜렛이랑 사탕 무지하게 먹었어요. 그래도 임당 무사통과했지만 혈압이 약간 높았죠ㅋㅋㅋ단거먹는다고 임당오는거 아니긴한데 임신때 맘이 뭐 그런가요. 다 내탓같은게 임산부 맘인것을. 영 찜찜하시면 아침점심저녁 귤을 두개나 세개씩 드세요. 한개씩는 너무 적은걸요ㅠ
    336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12:30:24 25 삭제
    가장 좋은건 손수건이더라고요. 빨기 쉽고 가볍고 작고 싸고 구하기 쉽고!
    335 제발 시댁에서 전화를 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9-30 22:45:25 1 삭제
    시부모님 전화만 오면 다행이죠. 전 시부모님이 주로 문자나 카톡으로 본론만 딱 남기시는데 시큰아버님이 그렇게 전화를 하십니다...자기 조카한테도 전화 안하시면서 왜 조카며느리인 저한테 전화해서 추석에 안오면 혼난다라는 말씀까지 하시는지...
    334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20:35:12 0 삭제
    님 신의 선물인 바운서가 없네요. 바운서도 필수템인지 아뢰오~
    333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16:54:34 1 삭제
    저희 애도 지금 98일인데 먹는 양이 영 시원치 않아요. 하루에 500대를 6~7번으로 나눠먹어요. 그 전에도 못먹어 60일쯤 모유실감m으로 바꾸고 l는 이유식할때 써야지했는데 오늘 댓글읽고 l로 다 바꿨습니다ㅋㅋㅋㅋ
    332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14:39:22 14 삭제
    저도 젖병계의 샤넬이라고 하는 마마치 샀는데 안써요ㅋㅋㅋ그냥 일반젖병쓰는게 훨 편하더라고요.
    저정도는 기본으로 가진거 아닌가요? 절대 많이 사신거 아니예요. 더 사세요!ㅋㅋㅋ예비엄빠들 저 정돈 기본템이라 생각하셔야합니다. 진짜 다 있어도 힘들어요. 전 저기에 스윙이랑 어라운드위고 추가요. 육아용품은 만들어질때마다 다 사야합니다! 애들마다 케바케라서 각각 맞는 용도가 있더라고요. 스와들업은 항상 사랑입니다. 스와들업 경험 후 남들 선물은 무조건 스와들업으로 하고 있어요.
    331 아이가 안예뻐서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8-18 19:43:50 14 삭제
    저도 애 이쁜지 모르고 애보다는 고양이가 더 이쁘고 그냥 남들 낳으니까 다 그렇게 사는구나 해서 낳은지 이제 60일 됐어요. 진짜 50일도 기적입니다. 밤에 나는 졸린데 애는 안자고 애한테 화도 내고 엉덩이도 때려보고 애는 영문도 모르고 눈만 똥글똥글 거리고 이유도 모르게 울고 신랑이랑은 매번 대판 싸우고 진짜 죽어야지하면서 살았는데 60일인 오늘 뭔가 수월해졌어요. 눈도 맞추는 시간이 길어지고 옹알이도 뭐라고 하고 밥 먹을수 있게 모빌도 봐주고 수유텀도 갑자기 길어지고 하는데 이제 뭔가 상호소통이 되면서 내새끼같아 보인달까요? 50일정도만 되도 엄마가 울음소리에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지않아요. 여전히 통잠은 못자지만 올빼미족에서 점점 아침형으로 바뀌고요. 하지만 빨리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고 싶은 생각이 여전합니다. 오늘 신랑이 처음으로 6시간동안 혼자 봤어요. 돈버는게 더 쉽답니다. 임신기간동안은 몸이 힘들다고 다들 배려해줘서 배려받으면서 살았지 육아가 이렇게 힘든거 아무도 자세히 말 안했줬어요. 다들 힘들다 해도 이정돈지 몰랐어요. 나보다 좀 더 빨리 육아에 뛰어든 친구들은 또 지금이 젤 편할때래요. 난이도가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모성애 너무 걱정마세요. 내가 멀쩡해야 사랑하지 내가 힘들면 있던 사랑도 없어져요. 여유가 된다면 산후도우미나 주변의 도움을 받으세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조리원나와서
    도우미도 2주 넘게 이용했어요. 저 아는 언니는 이번에 둘째 임신했는데 도우미 100일까지 쓸꺼래요.너무 뻔한 소리지만 시간이 답인거 같아요. 전 힘들때마다 지역맘카페나 맘스홀릭 신생아게시판에서 위로 많이 받고있어요. 꼭 글을 안써도 남들 글 읽으면서 다 이렇구나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고요. 힘내세요. 나중에 우리 이렇게 힘들었구나라고 회상하는 날이 있을꺼예요.
    330 안동의 음식들 [새창] 2017-08-16 21:37:29 2 삭제
    식혜 맞습니다. 우리가 아는 식혜는 거기선 감주라고 하고 무랑 밥알이 둥둥 뜬 매콤한 것을 식혜라고 하지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3:36:48 0 삭제
    소파 고르는 중인줄
    328 입덧도 힘들지만... [새창] 2017-07-09 19:00:08 14 삭제
    오늘 시댁식구들 다녀갔습니다. 시할머니께서 에어컨 자꾸 끄라하시면서 속싸개 싸진 아기 위에 속싸개 얹으시고 스와들업 입은거 보고는 어깨 넓어진다고(딸입니다) 입히지말라하시고 검은물 나올꺼라고 젖꼭지 짜주라고 하시네요. 안그래도 피곤한데 피곤함이 배로 늘었습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17:10:21 39 삭제
    저도 겨털 비비꼬아놔요. 엎드려있으면 침대삼아 눕기도 하고 폰 만지도 있으면 기여코 팔 안으로 들어가려고 용씁니다.
    326 x충 양성하는 지역 맘카페 특징 정리 [새창] 2017-06-27 12:57:02 14 삭제
    우리지역 맘카페 얘긴줄....올 초에 맘카페 주인이 그런 사람인거에 다들 충격! 이차로 여자인줄 알았더니 남자여서 또 충격! 결국 진짜 동네 맘이 만든 카페로 대거 이동함. 지금 카페는 서로서로 감시자가 되어서 클린한 카페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음.
    325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3 06:10:14 4 삭제
    이번에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만삭 사진 찍는데 사진 찍으시는 분이 그러더라고요. 어후~엄마가 임신했다고 아빠꺼 다 뺏어먹었나봐요. 이 소리듣는데 기분 이 진짜 팍 상하더라고요. 전 결혼전부터 통통한 편이고 남편은 BMI에서 항상 마름이였던 사람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얘기하니까 진짜...아기 성장앨범 생각중이였는데 거긴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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