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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당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10
    방문 : 6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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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당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4 배당금만 보고 주식 매수하는건 너무 가벼운 발상인가요? [새창] 2020-12-18 13:47:20 0 삭제
    계속 들고 계셧을지는 모르겠는데 , 맞다면 수익 축하드립니다
    683 주식 투자 질문 [새창] 2020-12-18 13:02:10 0 삭제
    내년에 매도해서 250이상의 수익이 나면 당연히 신고해야죠.
    682 주식 투자 질문 [새창] 2020-12-18 12:28:18 0 삭제
    좀 충격적이네요... 제가 뭐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것도 아니고.. 올해 코로나로 폭락이 왔던 후에 주식 시작하신 분들 거의 대부분 100%가까이 수익을 냐셨다고 알고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조금 수익을 냈다고도 말씀을 드렸고(초심자의 운 같습니다), 지금 이런저러한 생각이 있는데 방향이 맞는건지 단순히 물어보려는 건데... 자랑글 같다 하시니...

    원래 쏘아붙이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이런 글에도 자랑 같다 비꼬시는 걸 보니... 참 못나셨습니다
    681 주식 투자 질문 [새창] 2020-12-18 12:20:12 0 삭제
    이익실현한 부분은 250이 채 되지 않고, 나머지는 보유중이라 양도차익(과세표준) 250만원미만으로 의무대상자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보유중인 주식이 내년에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면 내년에는 신고해야하네요...
    680 조선시대 집현전 출신 학자의 연구결과 [새창] 2020-12-14 09:23:54 0 삭제
    어제도 뭐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오랫만에 당백전 보면서 불타올랐는데 -_-
    679 주식 투자 질문 [새창] 2020-12-13 17:46:55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헷지가 몸통보다 커지진 않는 선에서, 단순히 투자액의 일정비율을 헷지로 운용하는 것이 아닌,
    유연한 헷지 비율 조절 및 본투자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헷지의 손절이 중요하다고 받아들였는데
    제가 잘 이해한 것이 맞을련지요?
    678 현재 중국 우한에 홀로 남은 의사의 상황 [새창] 2020-01-26 17:11:48 3 삭제
    설쇠러 못가는 거 제외하고 자막이 잘 못 달린데 많긴 하네요
    677 안풀리는 매듭법 [새창] 2019-09-19 12:42:01 0 삭제
    안풀리는 호듭
    676 광주에 있는 상추튀김 [새창] 2018-09-05 13:23:17 0 삭제
    지금은 없어진것 같은데 Y입시학원하고, 이제는 동구청 옆으로 옮긴 D입시학원을 연결해주던 골목 중간에 위치한 튀김골목.ㅎㅎㅎ
    675 광주에 있는 상추튀김 [새창] 2018-09-05 13:18:47 1 삭제
    충장로에서는 D학원 건너 골목으로, 동구청에서는 Y학원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그만 오락실 나오면 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었죠

    항상 카운터에 본인 시집 놔두시고, 그냥 가져가도 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7:02:53 0 삭제
    1
    이거 완전 맞는 말인데 왜 반대가 이리 많지?
    중국인들은 장위안 꽉막혔다고 하는 거 맞는데...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3:30:26 2 삭제
    .....난 원래 그래요가...방어적인 말투인가?.;
    난 원래 그렇고, 바꿀 생각 없으니 니가 이해해라. 아닌가...?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상대가 가게에서 저러면
    (저번 댓글 읽고 나서야 그게 권리 찾는 거구나.. 라고 알았지만)
    상당히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그래서 나가서 다른 것 맛있는거 먹자고도 했고..;;

    댓글 상태보니까 반대 먹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5:30:26 26 삭제
    다른게 답정너가 아니고, 이런게 답정너.
    나는 이미 버릴 거라고 완전히 결심을 굳혔으나, 니들 말이나 한번 들어보겠다.

    그리고 나도 내가 5살 때 여동생 태어났는데,
    신생아라서 부모님이 온 정신을 동생에게 두고 계신걸,
    동생을 더 사랑한다고 질투하고, 못되게 굴었던 기억이 남.
    671 아르바이트 면접보는데 울면서 나왔네요 [새창] 2015-04-12 14:47:27 9 삭제
    저는 중국에서 8년째 거주중인데.
    모 섬유회사(신소재관련/중국 지사) 면접 볼 때,
    한국인 면접관이 조선족 직원이랑 들어와서는
    중국어 통,번역 시험을 봤는데...
    내용 자체도 너무 어렵고, 절대로 평소에(업무상으로도)
    쓸 수 없는 어휘만 나오는 겁니다.

    한국인 면접관이 자기는 중국에 온지 2년 좀 덜 됐는데도
    내용을 다 이해하는데, ○○씨는 이런 간단한 것도 못하냐며
    엄청 비웃고, 인신공격하고...

    적어도 중국어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더 크게 충격 받고, 그 회사 건물 나오면서 펑펑 울었네요.
    (당시에는 압박면접인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그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뭐 지금은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도 복지도 지금 회사가 더 좋은 것이 함정).


    PS. 중국 상하이 H모 섬유 인사담당관씨.
    당신네 회사가 그렇게 연줄대고 싶어하는 그 중국회사 말입니다만...
    내가 면접 때는 결혼전이기도 했고, 면접 때 가족이야기를 왜 하냐 싶어서 넘어갔는데
    그 회사랑 커넥션 될 거면, 나를 통한 것이 가능성이 제일 높았을거야.ㅋㅋㅋ
    우리 마누라가 거기 15년 근속이고, 당신네랑 연관된 부서거든.ㅋㅋㅋㅋ
    670 마라탕 실시간 [새창] 2015-03-31 03:23:48 1 삭제
    국물이 마라탕 비주얼은 아닌데, 그래도 맛있을거 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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