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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9gag] 가장 좋은느낌 [새창]	2012-02-08 22:19:35	2	삭제
		나 진짜 급질문..... 아니 그러니까 해석이 뭐든간에....저말의 의미가.... 사랑이란게 똥마려울때 변소 찾아 다니는거보다 더 괴롭다는거에요.... 아니면 사랑보다 기분좋은게...똥싸는거란거에요......
	101	'나는 가수다' 신정수PD 하차 청원 진행 [새창]	2011-05-26 02:44:46	8	삭제
		어헉/ 님 님은 스포일러때문에 일주일이 짜증나겠지만....저말이 사실이라서 방송이 바뀐다면 한달 아니 몇달이 짜증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왜 당장 앞만 보시는지요
	100	드디어 질렀음..!! [새창]	2011-05-18 16:57:02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99	참지마세요....본능에 양보하세요... [새창]	2011-05-04 02:15:54	62	삭제
		하아 인생 첫 베오베가 이딴 글이다니 -_- 하아............
	98	자정의 뜻에 대해서 [새창]	2011-04-27 05:15:29	1	삭제
		자정이라 함은 자시의 중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님의 질문인 수요일 자정을 예로 든다면 수요일의 자시는 수요일 밤 11:00 ~ 목요일 새벽 01:00 까지가 자시 입니다. 그 중간을 뜻하는 것이 자정인데 이게 양쪽다 통용이 되기 때문에 정확히 자정이 무슨 날짜냐 함은 언어의 파라독스에 빠지기 때문에 일반적 통용방법은 돌아오는 자시를 기준으로 이야기 합니다. 즉 수요일 점심때 자시라고 말한다면 이미 지나간 수요일 새벽 1시 까지의 자시보다는 돌아오는 밤 11시 자시를 이야기 하기에 자정을 말하면 수요일 밤 12시 즉 목요일 0시를 이야기 합니다. 도움 되셨기를 ^^
	97	수입차 수리비, 국산차의 2~5배 ..... A/S 불만 여전 [새창]	2011-04-27 01:23:03	0	삭제
		그런데 일반적으로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비싼 이유가 있을때도 있습니다. 오래전에 제차의 앞범퍼를 누가 실수로 주차중에 밖은 경우가 있었는데 범퍼에는 큰 이상이 없었지만 전방 감지 센서가 나가버린 경우가 있었고 수리비용으로 약 15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사기니 뭐니....따져들긴 했지만....실제 프라스틱 범퍼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센서나 기타 전자장비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차량에다가... 뭐 프라스틱 쪼가리를 그렇게 받아 처먹냐고 하니 난감 하더군요... 이런 경우처럼 그냥 눈으로는 별구실 없는 부위처럼 보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특별한 기능들 때문에 비싸지는 경우도 많죠
	96	차가 60넘어가면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요 [새창]	2011-04-27 01:18:51	0	삭제
		자동차라는게 국산차량의 수명의 문제가 아니라 10년이상의 운행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실지 꾸준한 관리가 되어오지 못한 차량의 경우 오히려 수비리용이 신차나 상태좋은 주고차의 유지비용을 넘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차량의 관리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종합적으로 관리를 받고 견적을 보신후에 냉정히 한번 판단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95	짜장면이 14000원?! [새창]	2011-04-27 01:12:36	4	삭제
		지역 경기에 대한 판단이 잘못된거 같아 몇말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잘사느냐 못사느냐를 평가 할때 기준이 되는게 몇가지 있죠 문화시설,인구,거주수준,소비수준 키타등등 따져봐야 할게 많기는 합니다. 실제 거제가 못산다라고 할 수준이 아닙니다 어지간한 중소도시 보다 나은 성향을 보여주기도하구요 다만 이런 지역이 우리나라에 몇곳 있죠 울산,수원,거제 등등...대충 보면 딱 알겠지만... 특정 회사 또는 특정 산업이 한도시의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지역들입니다. 흔히들 소비도시라고 부르죠 이 도시들의 특징이 인접 지역보다는 좀 특별하게 개발이 빠른 편입니다. 신도시 같은 대규모 거주지역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이 되죠 왜냐면 일할 사람들이 있어야 하니까요...그러면 따라 오는것이 보통 마시고 먹는 것들입니다. 그 반대로 문화시설등은 가장 마지막에 개발되는 편입니다. 여튼 말이 흐르는데 이런 소비도시의 특징들이 일정 규모안에 일정수준의 인구가 밀집이 되어지고 그 주위를 벋어나면 소비할 지역이 없기 때문에 경쟁에 대한 소비규모의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은건 물가의 상승이죠 즉 돈버는건 큰 회사 또는 사업이고 그외에는 돈벌꺼라고는 장사 말고는 없는 도시가 되어버리니 물가만 죽어라 상승합니다. 그러면 가끔 강남보다도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엽기적 사태가 벌어지죠 그걸 강남보다 잘산다고 표현하면 아직 경재에 대한 원리를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소비도시들의 특징은 신도시의 계념이 크기에 도로나 기반 시설은 상당히 잘되어 있고 깨끗하지만 생활에서의 채감 물가는 엄청나게 비싸져버립니다.... 그건 절대로 잘사는게 아니라...돈의 회전이 내부에서만 처리되고 외부로 나가지 못하는 어쩌면 지역자치제의 문제점입니다... p.s 하지만 거제....잘살긴 합니다....주변 타지역에 비해서요.... 강남이나 해운대에 비교하는건 눈에 보이는 소비수준의 정도로만 이야기 하는것이니 절대 그정도의 도시규모는 아닙니다...
	94	튜닝 에 대해서 궁금해요 [새창]	2011-04-23 21:14:05	0	삭제
		음 브랜드 튜닝회사는 베이스 회사를 따라가기에.... 튜닝회사이전에 특정 차종을 먼저 선택하죠 그러다보니 회사는 두번째라서... 특정 튜닝회사를 선택한다는건...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걸 접어 버릴만큼 유명한 회사도 있긴 하지만... 또는 브랜드튠으로 완성품으로 나오는 특정 차량이 있긴 하지만.. 역시 이것도 베이스 타량의 선호도에 따라 완전 달라지니.... 선호하는건 차량마다 달리지는것 같습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3 20:36:38	0	삭제
		아 와이프랑 이야기 했는데....한대로 같이 타자가 아니었습니다....-_-;;;; 슬쩍 떠보니....제껄 허락해주면 자기껄 허락해 줄꺼라 생각했는데.... 레인지로버 가격을 우습게 알고 있었네요 ㅎㅎㅎㅎㅎㅎ 이보크 가격대가 대충 이정도 일꺼다라고 이야기 한건데...레인지로버는 그거보단 좀비싸 라고했더니 한 천만원 비싼줄 알았나 봅니다....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이보크가 소나타라면 레인지로버는 에쿠스야" -_-;;; 이번에 집을 처분하는게 하나 있는데....잔머릴 굴렸나 봅니다...ㅎㅎㅎㅎ 결국 레인지로버 포기 ㅠ_ㅠ 어쩐지 쉽게 사라고 하더라니 그런 흑막이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E클,"비밀의차 ㅋ" 두대와 마이비( 와이프차) 이렇게 있었는데..... 와이프보고 웃는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정리했습니다... 마이비 15만키로 타면 니가 원하는거 뭐든지 다사주마 라고 정리 끝요 ㅎㅎㅎ
	92	20대 초반이 람보르기니나 페라리타고 다니면 않좋게봄? [새창]	2011-04-23 13:59:05	0	삭제
		음....페라리 람보중에 하드코어 모델이 아닌 녀석이 있나요....-_-;;; 그리고 기본적인 방지턱 수준만 만나도 리프팅이 없는 모델의 경우에는 속도가 조금만 아주 조금만 있어도 바로 아작납니다.... 물론 요즘의 경우에는 국내수입용에는 거의 대부분 리프팅 기능을 포함하고있지만... 이역시 늘 신경쓰며 조심히 넘어가야 합니다. 가장 많이 나가는 것은 앞범퍼 입니다. 속도가 어느정도 있을때 아작나는 경우가....일단 방지턱이 나오면 넘어는 갑니다... 방지턱까지 앞바퀴가 올라갈때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속도가 있는경우 앞바퀴가 내려올때 여지없이 그냥 부악~ 합니다.... 내려서 보면 하단부분이 그냥 쓸려버려있죠... 아주 가끔 미친 방지턱의 경우에는 리프팅 없이는 범퍼가 올러가지도 못합니다.... 엑스가드고 뭐시기고 다 필요없습니다....그렇게 갈리면 그냥 눈물이 주루룩 나지요.... 그래도 전 조금 편하다고 한때 SL일때가 있었는데....따라오던 LP560...그래도 식구들중에는 차고가 높다고 소문난 녀석인데도 그냥 아작 나버렸습니다...저 넘어가는거 보고 따라 넘다가... 그런데 LP640이면 그냥 ㄷㄷㄷ 입니다....-_- 튜닝하시면서 태스트 하실때 그냥 일반적인 공도나 아주 일반적인 공도의 방지턱 수준이셨을꺼라 생각갑니다..... 흐흐흐.....페라리나 람보 지상고라....리프팅 off 한상태로 그냥 하루만 다녀 보세요 그냥 아주 도로다 갈아 엎어 버리고 싶으실껍니다.....
	91	사고처리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1-04-23 13:30:28	0	삭제
		그냥 조용히 경찰서가면 번호만 불러주면 알아서 다해줍니다.....아마 당장 달려올듯요....
	90	사이드미러 관련 질문 [새창]	2011-04-23 13:28:49	0	삭제
		클릭의 옵션상황을 모르겠는데...사기는 아닙니다 -_-;;;; 자동으로 접히기 훨씬 이전부터 거울은 전동으로 조절되었습니다....-_-;;;;;;;;;;; 물론 요즘은 자동으로 접히는게 대부분이지만...클릭급이라면 아마도 옵션으로 선택이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만약 옵션으로 있다면 사기가 아니라 그 옵션을 구매 안한겁니다....-_-;;;;
	89	차 종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1-04-22 15:52:18	0	삭제
		BMW GT (그란투리스모 입니다.) 차량가격은 8500~12000만원 정도까지 합니다.
	88	차를 살려고하는데 조언 좀 해주십시요 [새창]	2011-04-22 15:49:17	0	삭제
		차량구입의 순서 1. 실제 나에게 필효한가? 2. 나에게 필요하다면 어느정도의 크기가 필요한가? 3. 그 차량의 가격은 어느정도 인가? 4. 이 차량을 내가 유지할수가 있는가? 5. 그 가격대의 차량중 가장 나의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차량은 무엇인가? 6. 그 차량의 단점은 무엇인가? 7. 단점을 충분히 인지하였으며 나의 구매조건에 별 문제가 없는가? 8. 그 차량에 나오는 옵션사항중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9. 안전에 관한 부분은 충분한것인가? (안전에 관한 옵션을 빠트린것은 없는가?) 10. 중고처리시에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는것이 어떤 등급인가? (일반적으로 중고가래시 깡통과 최고옵션 두가지가 가장 쉽게 처리가 됩니다.) 보통 이정도 인데 님의 경우 마지막 단계까지 간걸로 본다면 충분한 옵션으로 타협을 볼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 차량의 가격을 한단계씩 100~200씩 올리다보면 소형차 견적이 어느덧 대형차 견적에 가까워 질수도 있습니다. 차량과 적당한 예산을 정하시고 옵션을 타협하세요 단 안전과 관련되어진 차를 팔면서 한번도 이용하지 않을 기능이라 할지라도 안전과 관련한 옵션과는 타협하지 마세요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며 차보다는 글쓴이 본인이 일억만배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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