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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건비밀인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방문 : 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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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비밀인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극혐주의]제가 뷰게를 좋아하는 이유는... [새창] 2016-01-11 03:00:51 1 삭제
    와.. 속이 뻥뚫리는 느낌과 진짜로 속을 게워낼거같은 느낌을 동시에 느꼈네요
    계속볼순없었습니다...
    316 영화관 관람매너는 언제쯤 지켜질까요 [새창] 2016-01-10 05:27:47 27 삭제
    진짜.. 남녀노소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개념밥말아먹은 사람 엄청많아요
    일단 기본부터 따지면, 자기들도 돈내고 들어왔으면서 왜 피해를주죠 진짜 남들은 공짜로 본답니까? 영화시작전에 앞자리치지마라, 폰키지마라 설명해줘도 하는거보면 진~~~~~~짜 진짜 양심이고 도덕이고 뉘집개한테 줬나싶네요 어쩜그렇게 못배워먹었는지 다시생각할수록 진짜 뒷통수 후려치고싶은놈들 천지삐까립니다 한해가 갈수록 더심해지는것같아요 정말, 요근래에는 영화보러 갔다하면 백퍼입니다 휴대폰보는건 이제 기본이죠

    제가 겪은 사건을 종류별 대목을 써보자면

    1. 스냅백 - 뒤로한껏눌러써서 모자챙이 정수리와 수직으로 쓴 남자애가 앞에 앉아 화면 중앙이 그냥 안보임 / 광고할때 귓말로 모자벗어달라부탁
    2. 통화 - 뭔놈의 일얘기를 영화관에서 본데? 수원역앞에 8시, 육교 계단앞에 보자던 그양반 만났음? / 멀어서 권유 못함
    3. 대화 - 영화평론가들이 즉석으로 평가해줌(그장면 별로 안무섭네, 와 눈빛연기 쩔어 등) / 권유해도 열띈 토론
    4. 유리방광 - 들락날락.. 가생이 자리면 몰라도 중앙에서.. 최대 방문횟수는 5번 어떤 여자님 (그때 뒷좌석난리남 비난소리, 나중엔 고함까지..)
    5. 눈뽕 - 단연컨데 눈뽕은 가장 완벽한 발암입니다. 휴대폰 플래시만 생각하시나요? 그건 애교죠.. 정정당당 퇴실때 쓰는 출구을 열고 나갑니다. 바깥 불빛어택으로 자막이 안보일정도. 참고로 저짓을 4번함 (딴사람까지포함)
    6. 키즈웅변대회 - 엄마아아아!!!!!!!! 나아아아가아앙ㄹㄹ랑랄ㄹ래래래애애애애!!!!!! 네네 제발 좀 나가주세요..............
    7. 외국인 - 앞자리에 터번? 검은천같은걸쓴 외국인이 셋이 앉아서 깔깔깔 ㅡㅡ 플리즈 비콰이엇 했더니 중앙에 앉은 외국여성이 뒷자리를 향해 凸 날림
    8. 콜라어태커 - 엄머나!! 단발마와 함께 신발이 축축해졌다. 내가 어이없어서 쳐다보니 팝콘먹으며 나몰라라
    9 아너무 빡쳐서 그만쓸게요 몸에서 열나네요
    315 양한테 음메를 해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05 16:14:10 0 삭제
    당신의 방식이 잘못됬죠, 그 사진은 어디서 내놓든 욕먹을것 같네요
    사람들이 살아있는 양과 양고기 사진을 올렸지, 도축하고 가공되는 사진을 올린게 아니죠
    전달하고자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방식이 잘못됬습니다. 그 사진은.
    그리고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소비되고있는 닭에서 비롯해서 병아리사진과함께 치킨먹지마라고 죄책감을 들게하는 유머로 알고있는데
    이번에는 양이 선택되었고 마찬가지로 대중이 잘 알고있고 먹고있는 거죠. 하지만 고양이고기는 저도 먹고파는걸 본적있지만 대중들에게 익숙한것일까요?
    당신의 그런 논리로는 어린아이의 귀여운 재롱잔치영상에 사람고기올려놓고 따지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314 쓸데없이 오래살거나 생명력 쩌는 생물들 top 10 [새창] 2015-11-13 01:38:05 0 삭제
    네 다음 진지충
    313 쓸데없이 오래살거나 생명력 쩌는 생물들 top 10 [새창] 2015-11-13 01:35:45 0 삭제
    아니 좆밥에 한이맺히셨나 거 되게 나오네 일절만하지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0:03:05 0 삭제
    정말 잘그리셨네요
    아쉬운건 예술게에는 호응도가 낮아요 ㅠㅠ
    조회수가 전체적으로 낮지요 ㅠㅠ 댓글이 얼마없다고 상심하지 않으셨음해요
    정말 잘그린건 사실이거덩여!! 굿굿~!!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1:28:26 3 삭제
    제 여동생은 중딩때부터 자기방문만 열었다하면 고함을 지르는데,,
    샤워가운 걸치고 같이 목욕하는거면 어찌어찌 이해할수는 있지만 거참 ㅋㅋ 저는 도저히 이해불능입니다
    310 역시 고양이는 사자인가봐요 [새창] 2015-08-11 04:26:16 2 삭제
    반대로 사자가 하는짓만 봐도 고양이랑 다를게 없더라구요ㅋㅋㅋㅋ
    309 일본 히메지에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8-11 04:24:38 0 삭제
    저두 첫 해외여행은 일본으로 다녀왔어요 ㅎㅎ
    그게 1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그 특유의 향수라고해야하나.. 그립다고해야하나
    너무 좋았어요!
    308 귀 밝으신 분 소집해봅니다. [새창] 2015-07-23 23:13:08 0 삭제
    맞냐아-↗ 로 들립니당
    307 벌금 고지서가 날아왔다는 글로 베오베에 간 고등어 입니다. [새창] 2015-07-23 22:36:05 13 삭제
    와..대충 본걸로만해도 57만원이네요 멋집니다 도와드리고싶은데 죄송합니다 ㅠㅠ
    305 누나.... 아빠야..... 참아...... [새창] 2015-05-15 17:57:29 2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08:47:31 0 삭제

    마리오 올리브 블랙 통채로 사서 간식처럼 먹습니다 ㅠㅠㅠ
    303 흔한 모던하우스 [새창] 2015-03-04 13:33:10 0 삭제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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