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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스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1
    방문 : 25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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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스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결국은 화를내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8-11-26 17:07:43 0 삭제
    제가 요즘 하니베베 카페에서
    많이 위로 받고 있어서 그러는데요
    그 카페 가시면 따님 같은 아이들이 꽤 많아요..ㅎㅎㅎ
    (저희 아이도 굉장히 예민하답니다.)
    까다롭고 예민한 기질의 아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팬티 고무줄이 우둘두둘한 느낌이 들어 싫다고 해서
    접밴드 속옷으로 바꿔줬어요.

    감각이 너무 예민하면 트램펄린이나 미끄럼틀, 그네타기가
    감각을 편안히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만의 장점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봐 주세요.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일단 고집(?)을 꺾는 느낌 보다는
    불편을 완화하는 방법으로 다가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사실 고집이 잘 꺾이지 않습니다!!! ㅠㅁㅠ)
    340 3,4살 여아 조카선물 [새창] 2018-08-16 16:26:43 1 삭제
    뭘 사줘도 다 재미있게 놀 텐데
    깜짝 선물이 아니면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시는 건 어때요?ㅎㅎ

    저는 뽀로로 물려받은 게 있어서 두개 다 있는데
    저희 딸이 요즘
    토끼 가족이랑 뽀로로 친구들을
    서로의 집에 초대하면서 놀아요...ㅋㅋㅋ
    339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15:59:53 0 삭제
    네살 (33개월) 딸,
    3개월 아들 키우고요
    첫째가 어린이집에는 안 다녀서
    집에서 24시간 함께 하는 중이에요.

    둘째가 이제 막 뒤집기 시작했으니
    둘이서 같이 노는 건 아직은 기대할 수 없지만..

    첫째 때의 고생을 기준으로 예상했을 때
    둘을 동시에 키우면 다섯배 쯤 힘들 줄 알았는데
    1.7배 정도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의외였어요.

    첫째 기질이 아주 아주아주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둘째도 각오 했는데
    의외로 쉽게(!) 키우는 것 같아요.

    만일 첫째 둘째가 반대의 기질이었다면
    매일 눈물 바람이었을 것 같지만요..

    그리고 첫째 때는 너무 아이에게 몰두해서
    이것저것 보여주며 놀아주느라 더 피곤했는데
    둘째가 칭얼 거릴 때는 좀 대충하는 경향도 있어요ㅋㅋ

    (누워서 첫째한테 책 읽어주다가
    아기가 깨서 칭얼 거릴 때
    모빌이나 장난감 챙겨주는 대신
    제 발을 흔들면서
    "여기 봐라, 엄마 발 움직인다~"하면서 보라고 하고요...
    근데 꺄르륵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미안하긴 한데
    일단 지금은 그렇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친정이 가까워서 아주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편이고요.

    무탈한 날도 있고
    첫째 재우면 둘째가 깨고
    둘째가 자면 첫째가 깨고
    뭐 이런 식이라서
    쉴 틈이 그리 없는 날도 있어요ㅎㅎ
    어차피 계획대로 안되니까
    그냥 생각을 놓았어요..

    차라리 좀 일찍 낳을걸..하는 생각도 들어요.
    체력이 축나서..ㅋㅋㅋ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17:46:45 0 삭제
    아 너무 속상하네요..

    1. 시부모님도 아들에게 맞고 사시는게 아니라면
    작성자께서 동병상련의 감정이나
    안쓰러움 같은 감정을 느끼실 필요가 전혀 없고요

    2. 오히려 아들을 그렇게 막 키운 것도 잘못이고
    지금도 아들편 드는 걸 보니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어 보여요.
    더 정 떨어질 것 같아요.

    3. 동거할 때 맞았고, 지금도 맞았다면
    아기 낳고 난 뒤엔 아기도 같이 맞을 거예요.

    4. 부모님께 꼭 말씀 드리세요.
    나중에 멍든 몸으로 찾아가는 것보다
    지금 말씀 드리는 게 그나마 효도하는 걸 거예요.

    5. 연락은 미래의 전남편에게만 하세요.
    폭력 때문에 이혼 절차 밟을거라고 상황 그대로 적으시면 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그냥 혼자 가출한 것 같잖아요.

    부디 후련한 시작 하시기를..!!
    337 어린이집 안 보내는 분들 아이 친구 어디서 만들어주시나요 [새창] 2018-07-24 14:54:31 0 삭제
    하긴 유치원 가면 자연스레 친구 만날 기회가 생기기야 하겠지만..
    혹시 지금 바로 친구를 찾기 힘들어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336 어린이집 안 보내는 분들 아이 친구 어디서 만들어주시나요 [새창] 2018-07-24 14:49:44 0 삭제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군요..ㄷㄷ
    조언 감사합니다~!
    335 어린이집 안 보내는 분들 아이 친구 어디서 만들어주시나요 [새창] 2018-07-24 14:47:01 0 삭제
    감사합니다~ 놀이터마다 연령대가 다르군요..ㅋㅋ
    334 동두천 어린이집에서 등원차량에 아이가 방치되어 사망했네요... [새창] 2018-07-19 03:13:33 3 삭제
    어린이집에서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시킨다는 건
    제법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니 안심은 되지만
    아무리 이해시키고 훈련해도
    어떤 나이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아기들이 혼자 벨트 버클을 못 풀 것 같아요.

    저도 이 방법 좋다고 생각하고
    임신했을 때부터 아기 태어나면 꼭 알려줄거라고 마음 먹고 있다가
    최근에 아기(33개월)에게 카시트 벨트 풀어보라고 했는데
    세상에.... 그 힘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구요..ㅠㅠ
    풀 힘 없으면 다리를 빼서라도 탈출하라고 알려줄까봐요.
    (어린이집 차량 벨트는 풀기 쉬운가요?)

    그리고 아이가 잠든 상태면
    갇힌 채로 정신을 잃을텐데...ㅠㅠ

    어른들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무책임의 결과가 죽음이라니
    아이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너무 가혹하네요...
    333 No 훈육 공감 100% 후기 [새창] 2018-07-11 11:54:52 1 삭제
    저희 첫 아기는 32개월에 첫 훈육을 했는데
    처음엔 제법 통하더니
    두번째부터는
    속박하면 무섭다고
    붙잡지 말고 예쁘게 말로 얘기해주면 좋겠다고 해서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이젠 말로만 해도 이해하고
    갑자기 짜증을 내더라도
    충분히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면
    금방 침착해지더라구요.

    말씀하셨듯이
    훈육할 때 잊지 말아야할 것은
    아이에게 사과를 받는게 목적이 아니므로
    (잘못 했어, 안 했어? 미안해, 안 미안해?)
    궁극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말만 전해야 한다는 것이래요.
    전문가의 입장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는게 더 잘 통하더라고요.


    <부모의 육아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는 책 아시나요?
    저는 그 책 읽고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자극이고 부담이라서
    온 세상이 다 무섭게 다가올 때가 있나보더라고요.

    예전에는 조금만 세게 안아도 싫어하고
    누가 얼굴 들이대고 인사하는 것도 불쾌해했어요.
    두돌 지나면 기질에 크게 영향 받지 않는다고 해서
    집에서 오감 놀이를 하거나
    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로
    감각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했더니
    전보다 훨씬 인내심도 생겼고요.

    요즘은 동네 어른들이나 언니들한테 먼저 가서 인사 할 정도에요.

    존 카트맨의 <감정 코칭>
    오은영 교수의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도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만일 아이가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까칠한 편이라면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이해시켜 주세요.
    엄마가 예민하게 길러서 그렇다거나
    애가 너무 까칠해서 힘들다거나
    낯 가리는게 무슨 잘못인양 비난하는
    말 실수하지 않도록
    양해 구해놓으시는게 좋을거예요.

    글쓴분은 멋진 어머니입니다.
    아이도 엄마가 자기를 잘 알아줘서 행복할거예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3 11:53:40 0 삭제
    아이 둘에 (32개월 딸, 2개월 아들) 전업인데요
    글쓴분이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아요.
    특히 "아이 엄마 먹을 밥"에서 감명 받았습니다.

    저희 신랑도 많이 하는편이라 생각하는데
    피로가 쌓일 땐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정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뭘 더 하라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나도 안 함) 그냥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

    잠은 저는 아이들이랑 같이 자고 신랑은 혼자 자요.
    신랑은 둘째 낳고 초반까지 첫째랑 같이 잤는데
    아이가 숨은 잘 쉬는지 땀 나는지 신경 쓰느라
    잠을 설치더라고요.
    그러다가 잠들면 아이가 코고는 소리에 깨고요..

    주말에 신랑이 저랑 같이 아이 보면서
    너무 힘들겠다고 앉을 시간도 없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반면 신랑은 평일에 일할 때 자리에서 일어 날 시간이 없음..)
    아이들 낮잠 시간이 동시에 오면 저도 같이 쉴텐데
    번갈아 자는 날은 헬이에요ㅋㅋㅋ

    어제는 거실 정리를 아주 열심히 했는데
    신랑 왔을 때는 다시 난장판..이라서 너무 억울했는데
    신랑이 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대요.
    분명 똑같이 어지럽긴 한데
    늘어놓은 장난감 종류가 아침이랑 확연히 다르다고..ㅋㅋㅋ

    아마 아기가 좀 더 호기심이 생기게 되면
    집안 꼴(!)이 대단할거예요..
    그때 집에 와서 한숨 쉬지 마시고
    (저는 괜히 눈치 봤거든요...ㅎㅎㅎ)
    정리 좀 덜해도 되니까
    아기 잘 때 같이 누워 있으라고 해주세요.
    그 말만 해줘도 마음이 편해져서
    더 많은걸 요구하지 않을거예요.

    부디 즐거운 육아 하시기를..
    331 요즘 육아... 이런가요? [새창] 2018-06-02 09:51:19 9 삭제
    일단 저나 제 주변은 저렇게 안 살고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아이 낳고 키우면 네 일 내 일 나눌 거 없이
    먼저 나서서 해치워야 해요.

    추측컨대
    1. 친구의 와이프 이름이 여자(들)이다.
    아니면
    2. 신세 한탄하며 와이프 험담(?)하다가
    글쓴님이 슬슬 제수씨가 너무한다는 반응을 보이려 하자
    아차 싶어서
    주변 사람들 대부분 이렇게 산다고 급히 둘러댄 것이다.

    가 아닐까요.
    저는 2번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글쓴님 아내분의 성정이나 행동을 보았을 때
    아이 낳고 친구 부인처럼 다 미루고 놀 것 같으신가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6 15:24:55 1 삭제
    저희 딸처럼 하이니즈베베인가봐요.
    예민하고 까다로운 기질의 아기들이 있는데
    엄마의 육아 효능감을 몰살시켜 버린다고 하네요.

    저도 30개월 내내 아기가 너무너무 까다로워서
    솔직히 너무 지치지만
    아이 기질을 인정하고나니
    이게 아기의 잘못도 아니고..
    화낼 일이 아닌것 같더라고요..
    물론 화 냅니다..ㅠㅠ
    329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4 23:36:21 13 삭제
    일단 남편분께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할 것 같아요.
    본인이 그 고통을 겪지 않았다고
    그 고통이 세상에 없는 게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아내분이 얼마나 힘들었고 속상했는지 알겠네요.

    지금 겪으신 일들도 문제인데 나중이 더 걱정이에요.
    혹시나 아기 자라는 동안
    아이 자존감 도둑질할까봐.....제발 그러지 마세요.
    (엄마 자존감은 이미 다 빨린 것 같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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