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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러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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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래 방귀는 소리가 없대여 [새창]	2024-02-29 15:37:30	2	삭제
		이뤈,,
	10	내일 강릉으로 여행가는데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24-02-29 15:36:45	0	삭제
		후잉 .. 하양이 어디가 아파서 수술을 해요 ㅠㅡㅠ 저도 수술 잘 되라고! 무사히 끝나길 기도할게요 그나저나 냥이 너무 예쁘네요 몇살이에여 ?! 저는 댕댕이 키우거든여 흐흐 ㅋㅋㅋㅋㅋㅋㅋ 경포대는 무~조건 가야죠! 바다 사진 왕창 찍어서 올려볼게요 >,<
	9	[익명]하 12월달 최악이었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24-02-29 15:24:30	1	삭제
		토닥토닥 ㅠㅠ 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8	안녕하세요오오 방금 가입 했어요 ヽ(✿ﾟ▽ﾟ)ノ [새창]	2024-02-29 15:22:56	1	삭제
		웃긴짤이 엄청 많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부탁드려용 >,<
	7	안녕하세요오오 방금 가입 했어요 ヽ(✿ﾟ▽ﾟ)ノ [새창]	2024-02-29 15:22:38	2	삭제
		안녕하세요오 :)
	6	안녕하세요오오 방금 가입 했어요 ヽ(✿ﾟ▽ﾟ)ノ [새창]	2024-02-29 15:22:30	2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 너무 웃긴데용 반가워요 ㅈㅏ주 소통해요오 :)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14:53:05	0	삭제
		아.. 제가 빚 있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너무 쉽게 글을 쓴 거 같아 괜히 죄송스러워지네요 빚 있는 사람 당연히 힘들다는 거 잘 알고 있지만 한 번 더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글에서는 안 썼지만 솔직히 매달 남자친구에게 용돈처럼 돈을 쥐어주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생일이라고 현금 100만원 주듯, 저는 매달마다 돈을 챙겨주고 있어요 뭐 생색 내려는것도 아니고 당장 너무 힘든걸 아니까 밖에서 밥이라도 돈 생각 안 하며 맛있는 거 사먹고 기름도 빵빵하게 잘 채워넣고 다니고 친구들 만나 쓸 땐 쓰길 바래서 그렇게 챙겨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오랜시간 지속되어 가다보니 제 스스로 너무 힘든 것 같더라구요 부모님한테도 그렇게 안 해드리는데 나 지금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에 사실 현타가 올 때도 있었구요 남자친구의 빚.. 엄서님처럼 코로나 또는 개인적인 일로 생긴 빚이라면 더더욱 이해하고 더 도움이 되려고 노력 했을 것 같습니다 과거 돈을 생각없이 쓰던 버릇 때문에 신용카드 왕창 쓰고 월급 받으면 카드값으로 다 나가고.. 전여자친구랑 연애 4~5년 하며 그 데이트 비용 다 부담, 여행 비용 다 부담 그런식으로 지내니 빚이 안 생길 수 없었겠더라구요 빚이 생긴 이유를 최근에 알게 됐는데 결국 전여친과 땡자땡자 놀다가 생긴 빚? 그걸로 인해 힘들어진걸 왜 내가 감당 해야되지? 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서 달마다 쥐어주는 돈이 아깝다(?) 의지를 너무 하니 힘들다(?) 이런 생각이 든 것 같아요 아무튼 댓글 너무 감사드리고, 힘드실텐데 잘 헤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현명하고 좋은 여자친구가 곁에 계시니 더더욱 잘 헤쳐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14:37:39	0	삭제
		ㅠㅠ 이렇게까지 조언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돈 말고 사람으로만 놓고 보면 정말 좋은 사람인 건 맞아요 성격은 정말 좋고 착한데 사실 우유부단한 모습도 있고 답답하게 느낄때도 많고 사람 대 사람으로 보면 잘 맞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착하긴 해요.. 근데 착하다는 거 그 장점 하나로 결혼 생각할 수 없으니.. 반대로 제가 이런 상황이라면 이 사람은 도와줄 것 같아요 저 또한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도와주며 지냈던건데 본인 스스로 해결하기보단 의지를 더 많이 한다고 느껴서 글 쓴것도 있는 거 같아요 참 댓글 보니 많은 생각이 들고 저와 남자친구 사이를 다시 한 번 더 생각 해보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당근님 :)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14:20:13	0	삭제
		그쵸.. 사랑해서 만나는 사이인데 봉사라는 말 자체가 좀 그렇네요 ㅠㅠ 봉사하려고 연애 하는 거 아닌데.. 나눔도 기부도 아니고 말이죠 정이 뭐라고 참 어렵네요 그래도 뼈 때리는 댓글 감사합니다 :)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14:19:25	0	삭제
		낭비를 하거나 돈관리를 잘 못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다만, 빚이 있으니 원금 + 이자만 해도 빠듯하다는 거 잘 알고 있어서 이해 하는데.. 여행 가고싶다 말만 해도 자기 상황 힘든 거 알지 않냐.. 뭐 그런 얘기들이 먼저 나오니까 ㅠ 뭐만하면 돈돈 거려서 제가 스트레스 너무 받더라구요 ㅠ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중요하다.. 맞는 말씀입니다 ㅠㅠ 저한테 의지할 게 아니라 투잡을 뛰어서라도 얼른 빚 갚고 모아야된다 생각하는데 참 어렵네요오 댓글 감사해요 :)
	1	오늘을 위해 4년을 기다렸습니다 [새창]	2024-02-29 11:46:07	1	삭제
		저도 오늘 가입했눈데 ㅋㅋㅋㅋㅋ 히히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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