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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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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제 방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 [새창] 2015-09-21 13:04:34 0 삭제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방 어디에 놓을지가 영 애매해서, 일단 여기 사는 동안은 있는 대로 쓰려고요. 지금 저 침대도 머릿부분을 떼어내고 억지로 저 길이에 맞춘 것이라.
    110 제 방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 [새창] 2015-09-21 13:02:37 0 삭제
    하지만 저는 모ㅆ...... 아닙니다.
    109 제 방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 [새창] 2015-09-21 13:02:09 0 삭제
    네 에어컨은 이번 여름에 설치했는데 집 자체가 여름에 따뜻하고 겨울에 시원한(?) 구조라서 올 여름을 견디다 못해 하나 달았습니다. 제 방에 달아놓은 건 제 방이 집에서 가장 더워서고요, 집이 작다보니 방문 열고 에어컨을 틀면 거실까진 시원해지네요 ㅎㅎ
    108 제 방 사진을 살짝 올려봅니다. [새창] 2015-09-21 03:41:20 0 삭제
    노란색 책장은 자취하던 때 샀는데, 인터넷에서 찾다가 크기에 비해 저렴하길래 냉큼 샀는데 보는 분들마다 예쁘다고 하시네요 ㅎㅎ
    107 국사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새창] 2015-08-06 02:59:37 0 삭제
    공대 출신 사회강사로서 조심스레 생각해보자면...... 선사시대를 가르치면서 구석기 → 신석기로 시대가 옮겨가는 시기(1만 년 전)를 대체로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시점과 연계해서 가르치거든요. 아무래도 빙하기엔 추위를 견딜 수 있는 큰 동물이 많고 사냥도 그런 동물 위주로 하게 되는데, 날이 따뜻해지면서 토끼나 사슴같은 작은 동물들이 많아졌고 그런 동물들을 사냥할 필요가 생기면서 사냥도구 역시 더 섬세하게 만들 필요가 생겼다...... 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를테면 바뀐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인간 노력의 결과물이다 뭐 이런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이 정도는 다른 동물들도 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또 가만 생각하면 저 70만 년 동안 계속 빙하기였던 것도 아니고, 어차피 빙기와 간빙기는 번갈아가면 있었을 건데 그럼 다른 간빙기에는 왜 저런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했던가? 라고 물어보면 또 할 말이 없어지죠. 아무래도 현재의 인류가 그 시대에 대해 알고 있는 게 너무나 부족하다보니 생각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조금 덧붙이자면, 역사를 공부하다(+가르치다) 보면 실제로 역사의 발전은 리니어하기보단 계단식으로 발전하는 것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체된 기간 동안 발전의 요소들이 계속 쌓이다가, 어떤 인물이나 계기를 통해서 한꺼번에 폭발하는...... 뭐 그런 식으로요. 그렇다면 1만 년 전에도 저런 환경의 변화에 더해서 누군가 유레카를 외쳤을 사람이 한 명 쯤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다.
    106 10년 뒤 한국의 풍경.txt [새창] 2014-02-14 13:58:41 0 삭제
    올림픽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가능할지도...
    105 군면제만을 위해 뛰었다? [새창] 2014-02-14 13:41:35 1 삭제
    전 솔직히 선수들이 군면제 바라보고 뛰는 게 뭐가 그리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국위선양을 위해 자신의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갈아넣는 마당에 그 결실로 무언가 보상이라도 받길 바라는 게 잘못된 건가요? 그나마 그 대가로 주어지는 몇 안 되는 보상 중 하나가 군면제인 것이고요. 물론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선수들에게 영광스러운 일일 수 있지만, 그것이 국가의 이름으로 선수의 재능과 인생을 저당잡는 행위이기도 하다는 것 또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104 마스게임의 신세계 [새창] 2013-10-28 16:41:01 59 삭제
    마칭Marching 이네요. 저게 더 대단한 게 저기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악기를 연주하면서 움직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걷는 방법 하나부터 시작해서 피나게 연습을 해야 되죠. 군대에서 (단순히 세모네모 만드는 수준이었지만) 연습하면서 고생한 기억이 있는지라 저런 걸 보면 수준에 감탄함과 동시에 저거 만들라고 얼마나 X뺑이(?)를 쳤을까 하고 감탄하게 됨.
    103 방금 문 후보 논리 돋네요 ㄷㄷㄷㄷㄷ [새창] 2012-12-10 21:08:24 14 삭제
    참여정부가 잘못했다는 거 알면 새누리당 정부가 5년동안 그거 고칠 생각을 했어야죠...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15:39:47 0 삭제
    ㄵㅈ
    101 역사를 왜곡시킨 드라마가 너무 많이 나오는군요... [새창] 2012-10-20 14:59:04 0 삭제
    다큐멘터리와 픽션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삼국지연의도 엄청난 역사왜곡이고... 다만 '이 극의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다' 하는 식의 공지(?) 정도는 때려주면 좋겠긴 합니다.
    100 저희 본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거죠? [새창] 2012-09-10 01:03:52 0 삭제
    그리고 중국 하나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위만조선 이전의 고조선을 온전한 '역사'로 보기엔 아직은 좀 이르지 않나 하는 게 제 생각이고요, 그 실체가 좀 더 뚜렷이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중국이 하는 것처럼 왜곡이나 날조하는 건 말고요;;). 위만조선이야 한무제가 쳐들어가서 멸망시켰다는 말이 동시대 기록에 분명히 있으니까, 그 실체가 있었던 건 분명하죠... 다른 문제들은 차치하고, '역사'의 시작점을 논하자면 현재로서는 적어도 위만조선 이후부터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99 저희 본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거죠? [새창] 2012-09-10 00:53:47 0 삭제
    애초에 동이'족'이란 표현 자체가 웃기죠. 애초에 동이라는 표현 자체가 중국 기준에서 동쪽에 있는 이런저런 종족들을 뭉뚱그려 말하는 표현일 뿐인데... 삼국지에 '남만 정벌'이라는 건 있어도 '남만족 정벌'이란 건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동이의 범주에 드는 종족들이 다 현재 한국의 계보에 흡수된 것도 아니고요. 곰족 호랑이족 하는 얘긴 신화를 바탕으로 내놓은 일종의 가설 정도고... 사실 고조선의 시발점이나 발원지조차 명확하게 규명이 안 돼 있죠. 하물며 그 이전 시대에 대해 물으신다면... 농담 좀 섞어서 '모든 인간은 아프리카에서 왔어요' 정도의 답밖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우는 Einsiedler 님 말씀대로 묘족의 신이고, 중국 문명이 이를 흡수하면서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신(신이라기도 뭣하고, 사실상 악마죠 악마)이 된 정도죠. 제가 어릴 적 읽었던 역사만화에도 마치 치우가 중원을 호령하던 한민족의 조상인 것처럼 묘사됐던 걸 기억하는데, 그 책 내용 자체가 환단고기(...)를 전면수용하는 정도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98 흔한 역사 인식 [새창] 2012-09-10 00:36:32 1 삭제
    정말로 삼국이 하나라는 의식을 공유하고 있었다면 고구려가 장수왕 시절에 진작 삼국통일을 했겠죠. 애초에 전 당시 '삼국통일'이란 개념 자체가 딱히 없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나당연합의 개념 자체가 연합군으로 다 때려부수고 백제 땅은 신라가, 고구려 땅은 당이 가져간다는 거였고, 개인적으로는 신라가 고구려를 '통일'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다는 근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부족국가나 도시국가로 출발한 나라들이 요즘 생각하는 것처럼 서로 동일의식을 가지고 있었을지는... 고대 아테네-스파르타의 예도 있고, 중국조차도 진시황이 천하통일을 하기 전에는 동질성이 없었죠... 옛 주나라 영역이야 동질성이 있었겠지만, 진나라나 초나라처럼 이민족이었던 경우가 있으니까요.

    결국 남는 건 "고구려가 통일을 했으면 만주가 우리땅인데" 뿐인데, 반박할 가치도 없는 논리죠. 고구려는 단지 역량이 없고 의지가 없어서 통일을 안(못)했을 뿐이에요.
    97 넥센;;; [새창] 2012-01-18 13:11:37 0 삭제
    아무래도 해외 어느 곳에서 금맥이나 유전을 하나 발견한 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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