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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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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혼종 구인광고 [새창] 2020-07-30 04:52:28 13 삭제
    해외에 지사있는 제조업 업체들이 저런 수요가 좀 많음.
    인건비등 비용측면에서 베트남에 공장 만들었는데, 제조설비는 중국산, 일본산이 많아서 그쪽 업체들하고 이야기 해야하는 해외영업이나 담당 엔지니어는 조선족분들을 선호함.
    그쪽 업계로 오래할 생각있는 조선족 분들은 중국어, 한국어는 기본으로 깔려있으니 하나 더한다면 일본어 그 다음 영어 읽는 정도 더 하시고 대우 더 괜찮게 받아감. 최소한 그 방면에서 중어중문 대졸자보다 경쟁력있다고 평가하고 있는게 현실임.
    165 기안 84 근황 [새창] 2020-06-01 18:59:28 48 삭제
    태어난 김에 사는거라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사는구만...타인들 눈에 부족해 보일 뿐이지 본인 눈높이에 맞게 만족하면서 저렇게 사는 거죠. 저 사람이 좋은거 사먹을 돈이 없어서 저렇게 먹을까요? 귀찮음+투자시간대비 만족도가 본인 기준에서는 저게 높은거죠. 남들 눈 신경 안쓰고 살 줄 알아야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점에선 부럽네요.
    164 택배 버리지 말아달라고 했더니 부셔서 보내줬어요..하와와... [새창] 2020-05-16 16:53:34 0 삭제
    보통은 배송 기사님들 바쁜거 알아서, 집에 있어도 문앞에 두고 가시면 좀 있다 나가서 받곤 합니다. 사람 응대도 시간이고 시간이 돈이신 분들이라고 생각해서요.
    고맙다는 문자 답장조차 안보내는게 기사님들 입장에서는 도움이라고 알아서 연락을 보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요즘 저가 경쟁, 무료 배송 이런 경향에 실제 갈려나가는건 기사님들로 알아서 조금 불편한 것들은 저렴하게 샀으니 괜찮다라고 애둘러보기도 합니다.
    호구마인드 일지도 모르지만 그래서인지 이 글에서는 잘모르겠습니다. 별표 칠 정도면 은연 중에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봐 체크해놓는 것이죠. 좋게 받아들이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163 노크 두 번 하고 들어갔다고 혼난 신입사원 [새창] 2020-05-10 12:40:17 1 삭제
    꼰대라구요? 만약 영업 뛰러가서 저렇게 했다고 하면 앞에서는 이야기 없더라도, 언제든 사장실에서 불호령 떨어질 수 있는 진짜 기본적인 매너인데요? 안에서라도 바로 잡아서 내보내려면 혼내야지 어쩌겠어요?
    162 노크 두 번 하고 들어갔다고 혼난 신입사원 [새창] 2020-05-10 12:34:00 7 삭제
    이해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오래 이어진 회사 문화이긴 합니다만 아랫 사람 개인 사무공간 들어 갈 때 상급자는 노크를 "나 들어간다"는 인기척만 내는거라 노크 2번하고 벌컥 들어가는 거구요.
    아랫 사람은 상급자 공간 들어 갈때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라는 허락을 받는거라 알아들을 수 있게 노크 횟수를 더 많이하는거고, 안에서 들어오라고 하기 전에는 노크를 몇 번이든 더 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지적하시는 분들이 난독이 아니구요. 신입사원이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게 노크 횟수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 더더더 상급자인 사장실이나 영업 뛰러가서 저랬다고하면 진짜 등골 싸늘해지는거죠.
    161 노크 두 번 하고 들어갔다고 혼난 신입사원 [새창] 2020-05-10 07:34:21 24 삭제
    첫번째 노크한 뒤에 벌컥 들어가고, 지적한 뒤에 다시나가서 노크하고 10초 기다린거임. 제가 일반 회사원 입장으로 봤을때는 상사가 예민보스가 아니고, 신입사원이 무개념이 맞음
    160 노크 두 번 하고 들어갔다고 혼난 신입사원 [새창] 2020-05-10 07:25:12 33 삭제
    노크 횟수가 문제가 아니고 들어오라는 말을 하기 전에 벌컥 들어간게 문제가 있는거죠. 글 제목만 보고 내용 똑바로 잘 안보면 누가봐도 예민보스인줄 알겠음.
    159 마스크 쓴 것과 안쓴 것 비교 [새창] 2020-04-03 02:35:05 0 삭제
    초기에 돌던 공기전염설이랑 같다고 보는데, 사실이라면 마스크를 쓰는 것 또한 의미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8 마스크 꼭 필요하신 분들은 공구상가로... [새창] 2020-03-09 19:53:33 0 삭제
    산업용은 험한 환경에서 험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필터를덧대쓰는 식의 대체가 어렵고, 소모주기도 빠르며 없으면 안전과 바로 직결되는 문제인지라.
    되도록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저거 쓰는 환경 가보시면 일반인 분들은 숨도 못쉼니다.
    157 혐오주의)생새끼쥐 먹는 중국인.gif [새창] 2020-01-26 19:37:57 11 삭제
    빙어 낚아서 팔닥거리는거 통째로 초장에 푹담가서 먹기도 하죠.
    156 없는게 나은 조직 (스압) [새창] 2020-01-19 21:11:15 1 삭제
    개신교인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매일 터지던 목사들 추문에 일부이니 개신교 전체를 폄홰하지 말라고 선긋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한기총도 역시 일부라고 자기들과는 다르다고 선긋고 말건지 알고싶네.
    155 지코 사재기 저격 ㄷㄷㄷ '아무노래' MV 해석 [새창] 2020-01-17 22:40:51 0 삭제
    별로... 아이돌 팬덤들 공대라고 하나요? 시간대 정해서 체계적으로 무한스밍하던걸 워낙 많이 봐서, 요새도 멤버 생일이네 데뷔 몇 주년이네 하면 내려가 있는거 끌어 올리고, 떨어질 만하면 다시 올리고.. 편들어주고 싶은 마음 사실 안들긴합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4 10:10:16 0 삭제
    ... 빵봉투만 아니었어도
    153 오유는 바보를 소환할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9-12-28 20:38:07 8 삭제
    오유도 사건사고가 많았죠. 그간 운영자 본인도 상처를 많이 받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방치하는거 아니냐고 하지만, 제가 봤을 땐 운영자와 유저간 스트레스를 덜 주고 받을만큼 그 정도 간격을 벌린거라고 봐요.
    152 도시가스 vs 전기 난방비 비교 [새창] 2019-11-15 21:09:05 0 삭제
    앗 .. 아아... (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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