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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oha0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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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oha0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5 22:43:39 0 삭제
    심각한 고민글에 이런 내용의 댓글은 안다시면 안될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4 01:09:23 1 삭제
    제가 그분을 좋아해서 더 작아 보이는 걸 수도 있겠네요. 정말 옆에서 계속 우러러 보게 되는 분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1 10:54:13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혼자 혹시 저 사람이 날 좋아하나? 오해했다 고백하고 차이는 거 힘들어하거든요. 다가가기가 힘드네요.
    동생은 굉장히 조용한 타입이긴 해요. 봉사 모임에서 만났는데 저랑 만나기 전에는 거기 사람들이랑 말도 안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줘서 이제야 말하기 시작했다고? 그런 말을 들었네요 ㅎㅎ
    아무튼 호감이든 뭐든 저는 동생이 인간적으로 꽤 좋고 존경할만한 사람인 것 같아서 더 친해지고 싶은 맘이메요. 동생이 저를 더 좋아하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ㅎ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2 16:33:08 1 삭제
    모두 답글 감사드려요. 아까 연락 드려서 내일 아침에 만나기로 했답니다.. 커피도 사드리고 싶은데 집에서 내려오시는 것 같아 제 것만 사서 가려구요. 내일 잘 다녀오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2 12:07:15 1 삭제
    제가 뭘 재려고 하는 마음이라기보다는… 뭔가 좀 부담되실까봐요? 부담되진 않으시려나요. 그분 집에서 거의 봉사하는 곳까지 한시간 거리거든요 거의.. 그리고 막 먼저 연락해서 물어보는 것도 뭔가 제가 너무 좀… 자꾸 연락하는 것 같고 그래서요. 이게 재는 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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