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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냥이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이게 사람인가? [새창] 2021-04-13 20:24:45 2 삭제
    한명숙 사건의 모해위증의혹에 대한건을 대검 부장회의에서 불기소 결정을 내렸을까? 어차피 해봤자, 한명숙이 뇌물 받았다는 판결은 뒤집어지지 않는 명징한 판결이엇지. 박범계도 그것을 알고 있었고, 그렇게 어쩔수 없이 공소시효를 흘러보냈지. 그렇게 박범계는 법조계 및 정치권 안팍으로 엄숙 사건의 모해위증의혹에 대한건을 대검 부장회의에서 불기소 결정을 내렸을까? 어차피 해봤자, 한명숙이 뇌물 받았다는 판결은 뒤집어지지 않는 명징한 판결이엇지. 박범계도 그것을 알고 있었고, 그렇게 어쩔수 없이 공소시효를 흘러보냈지. 그렇게 박범계는 법조계 및 정치권 안팍으로 엄청난 개망신을 당한 사건이었지. 그리고 정경심 사건은 1심 판결이나 보고 이야기 하세요. 지금 2심 공판이 진행되고 있으니, 2심 선고를 지켜 보자고요. 어떤 판겨이 나오는지.
    6 이게 사람인가? [새창] 2021-04-13 20:09:04 2 삭제
    현재 윤미향이 관련 사실로 고발된 상태이니, 법원의 판결을 지켜보자고. 유튜브에서만 주장하고 말았으면 증거가 아니지. 관련 사실로 시민단체에서 고발이 들어갔으니 시시비비는 가려지겠지. 그렇지 않아?
    5 이게 사람인가? [새창] 2021-04-13 20:06:02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 글 쓰는 것 보니, 내부폭로자가 윤미향을 비판해도, 국민의힘에게 포섭된 사람이라고 주장할거다.
    당신을 보니 한명숙도 무죄고, 정경심도 무죄고, 조민의 학력도 이상 없음을 주장 할 것 같다.
    위 주장이 맞다면 토론이 되겠냐?
    4 이게 사람인가? [새창] 2021-04-13 20:00:26 1 삭제
    위에 댓글 썼는데 삭제하고 밑에 또 쓰네.
    위에 답글 단 것 다시 요약하면 핵심은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를 앵벌이시키고, 갈비뼈 부상당한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이야.

    우시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어느 가족이 노환의 할머니가 갈비뼈 부러졌는데, 정의연대가서 얼굴마담 활동을 하라고 할까? 이제 여생 편히 쉬게 하겠지? 안 그래?
    3 이게 사람인가? [새창] 2021-04-13 19:56:53 2 삭제
    노래 유무는 주장이 대척 관계에 있으므로 이 부분은 확인이 필요.
    갈비뼈 부러진 사실은 명백한 사실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

    여명숙 및 그 가족의 주장의 핵심은 노환의 갈비뼈가 부러진 할머니를 앵벌이시키고, 부상 유무를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의 주장대로 그래야 계속 앵벌이 시킬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윤미향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국회의원 반납하고 재판에 임하면서 무죄를 주장하는 것이 순리야. 하지만 윤미향은 그렇지 않았지. 그리고 민주당과 윤미향은 이미 떨어질수가 없는 사이가 되었지. 그걸 윤미향도 잘 알고, 민주당이 윤미향을 손절하면, 자기 부정이 되거든.
    2 이게 사람인가? [새창] 2021-04-13 19:35:17 5 삭제
    여명숙의 글을 인용하면
    //////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3일 유튜브에서 2017년 12월 길 할머니의 의료급여내역을 공개하고 "길 할머니가 2017년 윤 의원과 유럽에 갔다가 갈비뼈가 부러져 한국에 들어왔다"며 "한국으로 돌아왔어야 했고, 자식 내외에게 알렸어야 했다. (그런데 윤 의원은) 갈비뼈 부러진 할머니를 데리고 다니면서 노래를 시켰다"고 했다.

    여 전 위원장에 따르면 윤 의원과 길 할머니는 지난 2017년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럽에 다녀왔다. 길 할머니는 귀국 직후인 12월 8일 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당시 진단명은 ‘늑골의 염좌 및 긴장’이었다. 길 할머니는 다음날인 12월 9일 강북삼성병원에서 또 검사를 받았다. 강북삼성병원은 길 할머니에 대해 ‘네 개 또는 그 이상의 늑골을 침범한 다발골절’이라고 진단했다.

    길 할머니 아들 부부는 최근 할머니가 몸이 아파 응급실에 모시고 갔다가 진료기록들을 확인하고 이런 사실을 알게됐다고 한다. 여 전 위원장은 "2017년이면 (길 할머니는) 이미 치매 진단받으신 상태"라며 "(아들 부부는 2017년 당시 길 할머니가) 귀국한 거 확인하자마자 보러 간다고 했다. 그런데 윤 의원 측에서 ‘여독이 남아 있다’며 1주일 뒤에 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할머니 치매 진단받은 것도 숨기고, 갈비뼈 부러진 것도 숨겼다. (그래야) 정의연이 (길 할머니를) 끌고 다닐 수가 있을테니까"라고 했다.
    //////
    가족에게까지 알리지 않고 노환의 할머니를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 앵벌이 시킨 것이 악마가 아닌가? 세상일은 정도가 잇는 것이다.
    1 3년 만에 글을 쓴다 [새창] 2021-04-13 18:30:04 0 삭제
    루블러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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