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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얄타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2-28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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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선택의 누적이 곧 그 사람이다 [새창] 2021-09-25 10:43:49 7 삭제
    끔찍하네요. 차라리 장제원이 더 훌륭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적어도 자신의 신념을 숨기지는 않으니까요.
    문통이 호남민심배려 차원에서 중용한 것임을 자신도 모르진 않을터인데, 이렇게 내부에서 간자 노릇을 하다니.....
    대부분의 민주단 인사들과 단 하나의 예외 없이(제가 알기론) 진보논객과 유튜버들이 이 자를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백의종군도 필요 없으니 경선 끝나면 조용히 낙향하거나 마음의 고향(*국힘)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제발....만덕산으로 가시든지
    196 예전의 강남여성혐오사건 [새창] 2021-09-25 09:49:55 2 삭제
    페미니즘 대통령이라고 선언한 것과,
    페미니즘을 낭낭하게 이용해 먹고 남녀 갈라치기 한것과 동일한 건가요? 퍼 나르시지만 말고, 제가 보이엔 달라 보이는 이 두 개가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 자신의 언어로 함 분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남녀갈등의 틈새를 제대로 파고들어 재미 본건 국짐의 이준석 대표 당선 같은데 말이죠.
    195 북 '남에서 미군 철수해야 종전선언 하겠다' [새창] 2021-09-25 09:42:15 6 삭제
    김정일도 미군철수는 요구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리고 정작 중요한 건 우리 대통령이 " 택도 없는 소리! "라고 일축하고 나선 마당에 뭐라고 북한이 뭐라고 주절거린들 그게 중요할까요? 아, 우리네 언론에겐 중요하겠네요.
    194 화천대유는 조만간 흐지부지 될듯하네요.. [새창] 2021-09-24 17:47:58 1 삭제
    아니요. 안 신기한데요.
    곁다리로 드러나는, 이지사와 무관한 문제들도 프레임 덮어씌우기에 아주 좋은 재료거든요.
    뭐, 주말에 드러나는 호남투표 결과만 보면, 적어도 내통자들은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화천대유 쑈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밝혀지겠죠.
    193 화천대유는 조만간 흐지부지 될듯하네요.. [새창] 2021-09-24 17:45:55 1 삭제
    어차피 저들에게 중요한 건 진실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아군피해도 중요치 않죠.
    무너지면 끝장인 윤짜장의 치부를 덮는 '물타기'만 성공하면 끝!.

    " 다 똑 같은 놈이야!~"라는 이미지 덮어씌우기, 그리고 이 정부의 분명한 실정인 '부동산 정책' 과 연결만 시키면
    충분한 승산이 있죠. 제가 저들 입장이라도 이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이낙연입니다.
    혹여나 결선투표 가면, 재명 주느니 차라리 윤짜장 준다는 식으로
    마을 우물에 독을 풀어 버릴수도 있죠. 충분히 그러리라 봅니다.
    192 대장동 의혹은 이재명에 악재가 아니라 호재다. [새창] 2021-09-24 08:20:47 0 삭제
    평소에 저런 정책 내 놓으면 시장교란, 사회주의정책 따위의 비난과 기득권세력의 조직적인 저항으로 어림도 없죠.

    상대의 힘을 이용한 유도의 되치기 기술처럼, 저들의 비판을 원동력 삼아 '개발이익환수제'를 실현한다면 부동산정책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프레임 선동과 기사 물량공세가 만만치 않네요. 주말에 있을 호남투표결과가 잘 나와야 할 이유입니다.
    191 이분 프리우스 타고 애국가 4절 불렀을까요? [새창] 2021-09-24 08:18:34 3 삭제
    이 분은 이미.....정치적으로 숨을 거둔 분. 명복을 빕니다..
    190 최민희 전 의원 페북 (어디로 갔나?) [새창] 2021-09-24 08:17:18 10 삭제
    언론,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법률. 심지어 에너지 정책까지.
    분야는 모두 다르고 등장인물도 다르지만 핵심은 하나죠.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고착화된 기득권 세력 vs 못 살겠다 갈아보자.
    참 고전적인 대립구도인데, 인류역사가 계속되는 한, 욕망을 현존 재화가 다 채우지 못하는 한
    계속되는 양상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 기득권 세력들이 쉽게 포기할까요? 네버....절대로 안 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그들을 깨 부술 이재명을 지지하는 거지, 이재명이 노무현 처럼 순수하거나 문재인처럼
    흠결없어서 지지하는 거 아닙니다.
    189 국민의힘, 이제 BTS 아미에 아작 나는 일만 남았네... [새창] 2021-09-23 19:08:51 4 삭제
    세계 각국의 아미 팬 홈페이지나 최근 영상에 영문으로 올리면 알아서 처리 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참교육 사주'를 해 볼까...싶네요. 짧은 영어지만.
    188 동물은 죽음의 공포를 이해하지 못한다.jpg [새창] 2021-09-16 20:09:24 38 삭제
    동물은 죽음의 공포를 모르는 미물에 불과하다? 가 아니고, 심지어 죽음도 평생을 같이 한 주인이 옆에만 있어준다면
    크게 두려워 하지 않는다. 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제 세 살이 넘은 제 셋째 딸, 웬디(비숑). 너무도 착하고, 여리기만 한 웬디를 평생
    잘 돌봐주고, 마지막도 꼭 지켜주고 싶네요. ^^
    187 공수레공수처 [새창] 2021-09-14 12:38:38 1 삭제
    공수처가 로마 교황청이냐? 면죄부 출장 발급하게? ㅎㅎㅎㅎ
    186 국민대를 앞으로 쥴리전문대로 부르자..... [새창] 2021-09-10 19:47:45 2 삭제
    3국대 똥구녕이라도 그나마 따라갔는데.......이제 '줄리대'? 'Juli univ'로 불러야 겠네. ㄱㅆㄹㄱ
    185 만평- 비교체험- 아프간구출 일본vs한국 [새창] 2021-08-30 08:04:33 62 삭제
    언론개혁법에 관해 정부와 생사가 걸린 승부를 벌이고 있는 언론이니 만큼, 현재 정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없는 일도 만들고 싶겠죠.
    그런데, 모든 언론이 합심만 하면 '조국'으로 휘청거리고 있는 상태에서 같은 법무부 차관을 날려 버릴 수도 있으니 얼마나 호재겠습니까. 그 심정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10여년전인가요. 진보언론의 기수로 꼽히는 모 언론사의 기자가 오보를 하는 통에 제 직장이 마비되다 시피 했습니다.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이런 기사 쓰냐, 전화 한통도 않고... 오면 현장확인을 해 주겠다. 했더니, 언론중재위원회 제소하든지 소송을 걸어라더군요. 그 동안의 손해는 어떡하냐 했더니, 부장에게 물어보랍니다. 물었더니 기자의 권한을 침해할 순 없다... 그 기자. 최근에
    기자상까지 탔더군요. 진실보도.. ㅎㅎㅎㅎ.. 그 일 아니더라도 기자를 사람취급 안하긴 했었지만 실제 당하고 나니 기가 막힙디다.

    이번 법무부 차관 황제의전도 마찬가지. 기자들이 유도한 그림임이 밝혀졌음에도 주요 언론들은 모두 아닥!
    조금 전 뉴스공장에서 지방지 기자만이 진실을 전하더군요. 이게 ...... 인간들입니까. 언론개혁법. 제대로 안 하면 역풍 당합니다.
    184 아직도 아프간 상황을 보면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 많은듯 싶습니다 [새창] 2021-08-28 12:12:11 14 삭제
    같은 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더니, 일부 매국언론들은 이번 아프간의 사례를 인용해서 " 아프간과 같이 미군이 철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논리를 펴고 있더군요. 우리나라도 아프간 수준의 국민과 국가시스템이란 걸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주장이지요. 그러면서 일본의 대표적 우익단체의 간부들을 본부로 불러들여 극진히 대접하고, 고급정보를 제공한 국정원의 행보에 대해선 단 1줄의 비판도 없습니다.
    183 이틀 전 일장기 앞세워 보도했던 기사. [새창] 2021-08-26 23:10:29 14 삭제
    이런 언론에 자유를 주는 건, 동네 족발가게의 금방 삶은 족발에 발찌 거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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