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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곽상도는 현직, 아들에 배당금 주자"..유동규 녹취록 공개 [새창]	2021-10-21 11:50:24	3	삭제
		사단장이 김병장에게 전역증 준 기억이 없다!! 라는 정도의 진술로 시작한 표창장 위조 조사건. 이 정도의 단서라면 곽상도 부자를 인체해부 정도는 해야겠죠. 그런데....검찰가족입니다. 사뿐히 덮어 드리겠지요. 뇌가 출타하신 국민들은 또 넘어가고요....
	211	이낙연하고 설훈이 이번 국정감사를 아주... [새창]	2021-10-21 11:48:03	0	삭제
		아주 열심히 봤을 겁니다. " 거 봐라! 내가 뭐랬냐!!! " 라고 말할 준비하면서...
	210	철수야 벌써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1-10-15 13:31:41	0	삭제
		동의. 저도 '해뜰날 클럽'의 김윤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209	아직도 계속 자칭 보수라고 하는 것들은 이재명 지사의 형수 욕설 [새창]	2021-10-09 21:25:36	35	삭제
		형 부부의 패륜짓은 한 두번이 아니었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그걸 점~~잖게 대처했어야 한다는 인간들. 일제시대 하 순사들이 내 누이, 딸들을 끌고 갔어도 " 어허! 말로 했어야지, 그렇다고 어찌 같이 폭력을... " 할 인간들 아닌가? 맞잖아. 항일투사를 테러리스트 취급하고,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킨 것을 절차와 수단을 꼬투리 잡아보려는 짐승 이하의 자들...
	208	고발사주는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일인데 [새창]	2021-10-07 22:16:51	1	삭제
		진정하세요. 60년대 박통의 쿠데타, 80년대 전대갈의 쿠데타의 아픔이 있음에도, 2017년 즈음 조현천의 쿠데타 시도가 '완.벽.히' 덮였습니다. 기득권 카르텔들의 암묵적 합의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매듭이죠. 그런 무시무시한 일에 비하면......나머지는 전부 곁가지에 불과하죠. 전 그렇게 봅니다.
	207	국짐당 인간들은 모두 항문이 헐었나보다.... [새창]	2021-10-07 07:44:23	1	삭제
		공주님이 변기에 집착했던 이유가 이해되는 대목이군요.
	206	이재명이 나라를 구했나요? [새창]	2021-10-05 12:32:38	1	삭제
		저도 노빠. 문빠 대깨문 아니 대무문 입니다 대가리가 없어져도 문재인... 그런데요. 저는 노무현과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시 최고였기에 지지한 거지, 숭배의 대상으로 선택 한거 아닙니다. 그 자리에 지금은 이재명이 있을 뿐이에요. 쓸만하면 쓰는 겁니다. 노통문통에 대한 의리는 다른 방법으로 챙겨야지요
	205	갑자기 이것이 생각나네 [새창]	2021-10-02 21:29:07	0	삭제
		안보이는 데서 이재명 인형에 바늘 꽂기도 할지 모른다는.....
	204	지금은 이재명이지만.. [새창]	2021-10-01 17:41:08	1	삭제
		그 분들이 상대했던 외부의 적에 대한 규정엔 동의합니다만, 내부의 적은 스스로의 변질이나 괴물화? 그런게 아니라 지나친 도덕감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른바 착한 사람 컴플렉스. 진심은 결국 통한다, 혹은 정의는 언젠가 승리한다 같은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도덕주의적 세상이 아닌 건 충분히 봐 왔습니다. 이재명이 노무현, jd. 문재인의 길을 따라가든 그렇지 않든간에, 대선에 이기더라도 대장동 이상의 숱한 어려움을 마주할 겁니다. 그 때 필요한 것은 적어도 '이제부터는' 도덕적 우월성이나, 인내 , 관용 따위가 아니라 철저한 반격이 훨씬 더 유효하고 진보성향 유권자들의 지지도 받을 것입니다. 제 고향은 이재명의 고향인 안동 근처인데요. 지난 추석에 가서도 어른들 하는 말이 " 지 형수한테 그따우로 욕설이나 쳐 지끼싸코(고향 사투리 그대로 옮깁니다), 인간이 천태만사이구만! " 하시는 걸 제가 전후사정(형 부부의 노모에 대한 패륜적 행위)을 자세~~~하게 읊어드렸습니다. 그 뒤로 모두는 아니지만, " 욕 할 일은 아이쎄~ " 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면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하는 거죠. 더한 단점들도 드러나고, 대장동으로 더 큰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목적성을 가지고 권력을 위한 투쟁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무릎 꿇거나 적절하게 타협한 조선일보에게 당당하게 선전포고한 이재명 같은 정치인을, 당분간은 찾기 힘들고 또 당분간은 업적이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평가는 다르지만, 하나회 군벌세력을 하루아침에 실직자로 만들어 버린 김영삼 옹과 비슷하다고도 생각됩니다.
	203	[스압주의] 국군의날 기념식 사진들(출처=청와대 홈페이지) [새창]	2021-10-01 17:08:20	25	삭제
		국방력 키우는 거 보면 전쟁광 수준...ㅎ ㄷ ㄷ 이런 분이 공산주의자? ㅎㅎㅎㅎ
	202	탁현민 "10원 하나 안 받겠다는 BTS에 7억 지급..미안하다" [새창]	2021-10-01 17:03:37	18	삭제
		이건 아니죠..... 단순한 가쉽이나 반복되어 온 언론의 조작보도를 넘어선 문제라 봅니다. 국민의 대정부 신뢰도에 치명타를 가했고, 대선이 겨우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정치적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경선 및 본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시점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뮤지션들의 명예에도 적잖은 흠을 남긴 기레기들의 공작인데,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탁현민은 그냥 반격이 아니라 법률적 검토를 통해서 조선일보의 법적 책임을 물으시기 바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이런 류의 조작질에는 조선일보의 피똥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을 지지하거든요. 안타깝다~ 유감이다 이따위 샌님 잔기침 하는 소리 말고요. 미친 개에게는 못이 촘촘이 박힌 철몽둥이가 약ㅇ입니다.
	201	선택적 분노가 아닙니다. [새창]	2021-10-01 16:56:29	1	삭제
		동의합니다. 선택적 분노가 아니고 그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합리적인 구분을 통한 분노라 생각합니다. 조국 일가의 비리나 범죄는 택도 없는 음모라 생각하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조국은 소위 예비 엘리트들에게 " 기존 기득권 카르텔의 개혁 "이라는 불안감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반면, 곽상도는 어린 엘리트들에게 " 니들도 이 정도는 해 먹을 수 있어 "라는 희망, 열심히 공부한 댓가를 언젠가는 받게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주는 전도사이지요. 그러니, 당연하게 분노 호르몬은 자연스럽게 선별적으로 생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 ㅆㅂ~ 졸라 공부해서 검사 되면 내가 누릴 것들을, 조국 놈이 장관 되더니 다 바꾸려 하네? 그런데 자식들이 흠이 있어? 옳다꾸나! 어디 죽어 봐라 " 역지사지 하면 충분!~히 이해 되는 선별적, 합리적 분노입니다.
	200	지금은 이재명이지만.. [새창]	2021-10-01 16:51:02	1	삭제
		정치인은 유용한 도구지 신뢰나 존경의 대상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짐승같은 자들을 상대해야 할 현재시점에서, 그 이상의 야성을 가진 괴수로서의 이재명이면 족하지, 절대신뢰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님을 아쉬워해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표창원과 박주민을 신뢰했었는데, 표씨가 정치에 환멸을 느꼈다며 떠나는 거 보고 크게 실망했고 떠난 곳이 정치시사 프로그램 진행인거 보고 제 맘속과 그 프로그램 게시판에 저주를 퍼붓고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정치인은 적절할 때, 필요한만큼 쓰고 물러나게 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199	지금 이렇게 계속 터져도 국힘당 지지율 안떨어지는 거 참 신기하네 [새창]	2021-10-01 16:45:27	8	삭제
		기득권 카르텔의 가장 강력하고도 근원적인 힘은 영남 유권자들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의 변형인 " 쟤들(진보)만 아니면 돼"라는 굳은 심지로, 어떤 자가 후보로 나서더라도 그 진보만 이겨준다면 표를 줍니다. 아마, 일본군이 한반도 들어와서 ' 공산주의 잡는다'면서 우리나라 진보정치인들 살해한다면, 국군도 협조해야 제2의 한국전쟁 막는다고 지지할 분들입니다. 그리고 제 고향 사람들이기도 하죠. 이 분들은 그냥........ 참정권 삭제하는 게 답입니다. 안 바뀝니다. 촛불시위 때, 이러느니 차라리 군부가 정권 잡거나 전쟁이 터져야 한다던 제 고향민심을.......저는 잊을수가 없거든요.
	198	예의라는 것을 상실한 이낙연캠프 [새창]	2021-09-28 19:19:31	6	삭제
		찬 바람 불면 창당할 기세...... 여수 갈 일 있는데, 낙지나 잘근잘근 씹어 소주 한 잔 해야겠다.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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