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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어느쪽이 보수일까요... [새창]	2021-11-21 11:14:27	35	삭제
		" (보수정권 연장하려고) 휴전선에서 전쟁에 준하는 도발을 해 주시오 "라며 북한에게 돈을 건네려던 정권. 대북공작원 '흑금성'의 양심선언이 아니었더라면 계획대로 '북한의 도발'이 되어서 성공적으로 보수정권이 유지되었을 그 국가반역사건이, 당시 청와대 행정관 한명과, 안기부 관련 한국인 사업가 한명의 '개인적 일탈'이었다로 종결되었지. 그 때 변호를 맡은 분이 홍.준.표. 20대들에게 진심으로 조언한다. 이 정부가 부동산정책 실패해서 밉지? 여자한테 떨떡대다가 인생 조진 진보인사들 보니 진보 보기도 싫지? 그런데 그건 알아라. 진보는 그나마 반성하고 개선을 하지만, 보수는 니들 젊은이들 피를 갈아 넣어서라도 이 나라를 냉전시대 수준으로 유지하려 한다는 걸. 진보는 성추문이 있으면 부끄러워서 자살하거나 찌그러져 살지만, 보수는 수 십명의 기득권들이 정기적으로 별장에서 성접대라고 포장된 특수강간(개도 동원된)을 하고 피해여성이 자살을 해도, 처벌이나 조사는 커녕 그 이름들도 듣기 어려운 세상이 된다는 것을. 대장동 사건으로 엄청난 개발이익금으로 분노들 하지만, 정작 그 이익금 국고환수 법안에는 '벌써' 엉덩이 뒤로 빼는 보수들을 보며 나는 생각한다. 냄새만으로 구분되는 똥과 된장을 굳이 퍼먹 어 봐야 알겠다는 인간들이, 주변에 의외로 많다는 것을. 똥 시원~하게 쳐 드시며 온 몸으로 교훈을 다시 느껴 보시길 바란다.
	22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1-18 20:16:01	0	삭제
		아~~ 그 차이군요. 감사합니다.
	225	이재명 자치단체장때 뭐했나? [새창]	2021-11-18 15:01:21	10	삭제
		주신 자료들. 소중히 쓰겠습니다. 제 주변에 박근혜 때문에 윤석열을 극혐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가 나서면 최소 수십표는 모아 올 수 있습니다. 그 작업에 쓰겠습니다. ^^
	224	이재명 자치단체장때 뭐했나? [새창]	2021-11-18 14:19:44	17	삭제
		20년 내외 성남에 거주중인 지인들 중 한 분은 분당에 사는 백억대 내외 자산가이고 다른 분은 구 성남 시가지에 사는 분입니다. 최근에 따로 만날 일이 있어서 물어 봤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이재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공통된 답은. 그 사람은 어떻게든 약속한 것은 지킬거고, 어떤 정책을 펼지는 지난 시장일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하기에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고. 그건 바로 이재명이 평소 정치를 통해 이루리라 공언한 '대동세상'인 것 같았습니다. " 다 잘 먹고 잘 사는 세상' 대장동에서 개발이익이 났어도, 성남안에서 더 못사는 동네 공원개발비로 써서 " 다 같이 잘 사는 성남 만들기" 를 추구했고, 분당 사는 위 자산가 지인도 말했듯이 " 잘 사는 집 애들도 청년 수당" 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 그런데, 위 자산가 지인은 " 내 아들도 그 돈 받았지만 이 재명은 절대 대통령 되면 안된다" 더군요. 알거든요. 대동세상을 만들겠다는 이재명 의 방법론은 '억강부약', 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자들을 돕겠다이기 때문에, 더 가진 자들의 더 더 더 가지려는 욕망을 어떻게든 누를거라는 걸 " 타협도 안 통하고, 정치적 이념적 뿌리도 약하니 건들 건수도 마땅잖은 저 독고다이 "를 대통령 만들었다가는 어떻게 할 길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더라고요.
	223	요새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윤석열 지지자 좀 만나는겁니다 [새창]	2021-11-18 09:52:19	1	삭제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것과도 같죠. 민주당을 제압하고 퇴임한 문재인을 질질 끌어내서 이명박그네처럼 조져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겁니다. 아마, 김웅이 나와도 윤석열의 대체제가 될 겁니다. 국민은, 유권자는 항상 현명한 것은 아닙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5 19:45:16	1	삭제
		근거없는 추측이나 개인적인 호기심은 일기장에 쓰셔야죠. 그걸 언론의 자유, 국민의 알 권리로 연결시키면 정말 무리입니다.
	221	진심으로2030 세대들은, 국짐이 정권잡았다면 집값이 내려갔다고 보나요? [새창]	2021-11-15 12:55:08	2	삭제
		국짐이 정권 잡았었다면 1. 한반도 온난화 현상을 막았을 것이다. 2. 한반도에 불어오는 미세먼지를 막았을 것이다 3. 대북정책에서 트럼프의 대화시도를 분쇄하고 대북강경책으로 버르장 머리를 고쳤을 것이다 4. 대일관계에서 일본을 감화시켜 일본 우경화를 막았을 것이다. 5. Ai가 대세라지만 인간을 고용하는 일자리를 대폭 만들어 냈을 것이다. 라는 걸 퍼뜨리는 언론과, 이를 믿는 분들에게 " 국짐이 정권 잡았더라면 집값을 잡았겠느냐?" 라는 질문은 너무 순수한 것 같습니다.
	220	성신여대 졸업생들은 집에서 밥하느라 바쁜가봐?..... [새창]	2021-11-04 16:29:39	1	삭제
		인하대와 함께 정부지원 중단대학 선정되는 바람에 비몽사몽 일겁니다. 아...돈암동 성신여대. 많이 갔었는데
	219	인구절벽, 출산율... 아무런 문제도 아니다 [새창]	2021-11-04 13:04:16	0	삭제
		외국인 및 이민정책만 놓고 보자면 우리나라만큼 답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해법은 아니더라도 크게 연관된 현상이 '국내 체류외국인 증가'인데, 그 외국인정책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직 독립적인 '청'이 아니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산의 나무를 가꾸는 기관이 산림청, 청인데 국가미래에 엄청 영향을 끼칠 외국인정책이 나무 가꾸는 것만도 덜 중요하다? 그마저도 여러 정부기관과 지자체들이 나눠가져서 외국인 정책은 장기적 안목은 커녕, 현재 정책입안과 집행마저도 갈갈이 찢겨져 있더군요. 참..어이 없습니다.
	218	스맛폰 - 휴대 모니터 연결하는 c to c 케이블 관련 문의 드려요 [새창]	2021-11-03 09:13:04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돈 줘도 살수 없었는데..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01 10:54:56	21	삭제
		허무한 자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유권자들이 그런 선택을 한다면 이는 권리인 동시에, 자기응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똥을 된장이라고 우기면서 퍼 먹겠다는 놈들에게 무슨 말이 먹히겠습니까? 실컷 퍼 먹으라 하죠.뭐
	216	마침내 올 것이 왔네....국힘당의 종언 [새창]	2021-10-30 15:04:45	1	삭제
		농담이 아니고. 정권의 검찰개혁에 협조하면, 아무리 고위검찰이나 검찰선배이더라도 '조직'이 가만 두지 않죠. 선례가....이름은 잊었는데요. 윤석열도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깊이 박힌 '무간도'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 그렇다는 게 아니에요. 저 고소하지 마세요. 짜장님.
	215	국힘당 경선 후보들 정상인 인간들 있나요? [새창]	2021-10-23 23:33:29	2	삭제
		사면이 아니라 탈옥시킬 생각이신듯..
	214	원희룡 영상 다시 봤는데 소름끼치는 게 [새창]	2021-10-23 22:24:09	40	삭제
		밤 늦게 지하철을 타면 허공을 보며 욕설과 삿대질을 계속하는 분들을 보는데요. 오늘 원희룡을 보니 딱 그 상태더군요. 대선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건강부터 챙기시기 바랍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213	전우용 페북 - 아무리 국민의힘 사람 부인이라지만 [새창]	2021-10-22 08:07:53	2	삭제
		그렇네요 일반인이 mi친놈! 하면 비방이지만 정신과 정신과 전문의가 그렇게 말하면 진단이죠. 주방의 칼은 요리사의 칼이지만 살인현장의 칼은 살인무기이듯이 말입니다. 이런 정상적인 해석을 해 줘도...뭐, 정상인 간첩 만들어도 승승장구하는 검찰 고위검찰과 공직자들이 정기적으로 별장에서 특수강간해도 '단 한놈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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