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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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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12:36:39 1 삭제
    본가와 처가가 tk, pk, 대구, 부산에 흩어 져 살고 정치얘기를 자주하기 때문에 지역 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은 김건희의 과거사가 과장되거나 조작된 정치공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뒤집어 보자면, 사실일 경우
    용납하기 어렵다는 불안한 속내도 동시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과거 직업이 무었이었든 저는 관심이 없고,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지만, 지금과 같이 숨기고 청와대 입성만을 노리고 있다면 당연히 진실을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말 연초, 설연휴에 자주 만날 저희 일가친척들을 위해 전송용 파일과 종이자료집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준이하의 천박한 세력이 집권하는 꼴은 도저히 눈뜨고 못 보겠기에,.......
    241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접대부는 도저히 못받아들임.. [새창] 2021-12-11 17:08:44 35 삭제
    입증이 어려운 혐의, 루머, 주장은 빼고

    당시 유부남인 양 모 검사가, 김건희 모녀랑 유럽여행 갔었다고 kbs 인터뷰에서 인정했었지요. 양검사 의 처자식은 미국 유학중이었고요.

    실존여부가 의심스러운 제이슨이라는 인물을 끼워 넣었지만, 여행경비는 각자 부담했는데요. 요 부분을 파고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40 "김건희 당장 나와야" vs "국모 선거는 아니잖나" [새창] 2021-12-11 14:11:04 1 삭제
    그런 논리라면 " 처자식이 장관한다다냐? 왜 조국 장관 임명하는데 가족 문제를 꺼내 들고 x랄들 했냐? " 라 물으면 답은???
    239 재미삼아 예언. [새창] 2021-12-09 18:57:11 0 삭제
    아, 허경영. 차차기 가나요?
    238 국짐당은 후보 교체 된 건가요? [새창] 2021-12-09 12:31:06 8 삭제
    보수(란 단어가 아까운)당, 족벌언론, 대기업등
    기득권 수호 돌격대장감으론 최고잖아요.
    살아 있는 권력과 정보기관과 맞장 뜬 전력은 있으니
    " 그 전투력으로 우리를 지켜달라... 그럼 니 친정인 검찰은
    그냥 두마 "
    하~~~ 얼마나 명확한 거래관계인가요? ㅎㅎ
    237 토론회 두어번 하면 끝나겠군요.... [새창] 2021-12-09 12:27:48 2 삭제
    180석? 체감하는 민주당 의원서는 18명입니다 18....
    이재명 대통령 보느니 다시 야당으로 돌아가서
    ' 정권에 항거하는 포지션 '을 선호하는 의원님들이
    많아 보입니다. 옥석을 가려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36 이재명에게 조국은 문재인에게 천안함 [새창] 2021-12-06 07:24:06 1 삭제
    죄송합니다만 11년째 어떤 취미나 제 생업보다
    천안함 조사와 재판경과에 더 관심을 가져서 알고 있는게 많습니다. 원하시면 문답을 통해 이해를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5 18:15:16 1 삭제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 유학보낸 당시 전도유망한 검사가, 김건희 모녀와 유럽여행을 다녀왔다고 자기 입으로 기자에게 말하지 않았던가요?
    다만 비용은 각자가 부담했으니 문제가 될 게 없다고도 했고. 이런 객관적인 사실로부터 시작해서, 열린공감tv 에서 취재한 것들을 바탕으로
    하면 저런 재갈물리기 전법은 쉽게 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0석에 이르는 민주당이 팔짱만 끼고 있지는 않을거라 믿습니다.
    234 [이준석 싫어하지만] 명색이 당 대표인데도 당 대표 취급 안해주네 [새창] 2021-11-30 12:54:45 2 삭제
    애들 다룰줄 난다는 이교수님.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화이팅!
    233 민주당 황운하, 나쁜 인터뷰의 사례 [새창] 2021-11-30 12:41:52 0 삭제
    이 건은 동의. 공장장이 한마디 해 주길 바랄 정도.
    본인의 말 수습에 바쁘겠지만. 그럼 다른 이를 보내든가
    이미 수 차례 공개된 내용 재탕, 국힘측 반박을
    제대로 재반박 못한 내용. 황의원. 실망이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14:03:42 14 삭제
    스톡홀롬 증후군과도 맥이 상통한다고 봅니다.
    인질이 인질범을 좋아하게 된다는 건데, 거역했다간 죽는다는 두려움과 의외로 인질로 잡혀 있을 때 " 살기 괜찮았었다" 고 착각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 아닙니까.
    박정희 시대 때 살기 좋았어, 전두환이 경제는 잘 했지,
    노태우 범죄와의 전쟁 봐 바! 하던 현상들.
    그리고 군 시절을 그리워 하는 일반 현역출신 남성들의 심리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31 대통령 이재명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 '대동세상'과 '억강부약' [새창] 2021-11-21 13:59:59 0 삭제
    식상하지만.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라.
    손가락 연식 따지지 말고. 하기야.
    윤짜장 선호하는 머리에서 그 정도 판단력 기대하는것도 무리겠다만
    230 대통령 이재명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 '대동세상'과 '억강부약' [새창] 2021-11-21 12:16:36 0 삭제
    다음 단계를 생각하지 않고? 는 기득권 저항에 굴하거나 전례가 없으니 해보지도 않는 관행적 행정스타일이 아님을
    은유적으로 표현한건데.....내 그렇다고 이걸 이해하지 못한 자네의 얕음을 내가 탓하지는 않겠네.

    하지만, 이것 저것 약력소개를 부탁하는 것은 내 거절함세. 자네도 손가락 발가락
    이 성하다면 검색해 보게나. 나는 와이프 토익시험이 끝날 시간이 되었으니 이만 자리를 정리함세.
    그리고, 멋 있어 보일라고 '따뜻한 냉커피 ' 같은 닉을 선택했나 본데, 그건 자네 뇌 속의 논리정리마저 안 된다는 게 무의식 중에 노출된
    것에 불과하니 이 참에 고쳐보시길 권하네.
    그럼. 이만~~~ (^.^)
    229 대통령 이재명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 '대동세상'과 '억강부약' [새창] 2021-11-21 12:05:23 0 삭제
    실제 후보의 약력소개를 '프레임'으로 보시는 님의 독특한 시선.
    님의 닉처럼 특이하시군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건가요? ^^
    228 어느쪽이 보수일까요... [새창] 2021-11-21 11:16:16 1 삭제
    단어 수정 : 떨떡 => 껄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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