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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쏭계란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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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그것이 알고싶다 봤는데 이건 좀 오바같네요. [새창]	2016-02-21 10:42:15	0	삭제
		저도 어제 보면서 좀 의아스럽더라고요 이게 왜 방송까지타야할 사안인건지.. 사건이 벌어진 운동장에 같이 있던 많은 수의 증인들에 의한 증언이 있는데 제대로 못봤을확률이높다며 추측성 의심으로 증언에 대한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는것도 억지스럽고 찬우란 아이가 미국인스럽게 피해자의 40대 숙부에게 어깨를 치며 하이를 한게 어딜봐서 예의바르지못한거라고 피해자는 그걸 가지고 찬우랑 사이가 안좋아져야했는지도 잘 이해 안가지만 그것때문에 피해자 진우가 형으로써 먼저 싸움을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 먼저 때렸다는 다수의 증언이 있음 - 여기에 스스로 보호하기위한 정당방위 대응이 신체의 급소인 명치에 잘못 맞아죽은것같다는 정황인데 같이 투닥거리며 싸운것에 의혹이 얼마나 있길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전 총영사라는 변호인이 제 역할을 못했고 심지어 그 저의까지 의심되지만 변호인뿐만아니라 수사당국및 수사과정에 대해 의심을 확대하는것도 과장스러운 의혹제기에 지나지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0:30:24	0	삭제
		변호인을 자처했던 총영사가 불기소 처분에 대한 연락을 주지 않았다 하여 사건이 허술하게 수사되었다고 말하긴 어려운게 아닌가요? 사건은 수사 당국에서 진행했겠죠. 불기소처분을 내렸는데 이 내용을 변호인이 부모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바로 항소할 수가 없었다가 이번편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잖아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0:27:28	1	삭제
		그리고 운동장 내에 15m떨어진 거리라고 방송에 나왔는데 15m 정도 떨어진 거리라면 충분히 식별이 가능한 거리라 생각이 됩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0:26:14	1	삭제
		싸움을 먼저 시작했다는 것이 왜 확실하지 않은건지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같은 공간에 있던 다수의 증인에 의한 증언을 토대로 하였는데, 여기에 신빙성을 의심하는 것은 조금 억지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CCTV가 있었다면 보다 정확하겠지만, 사건이 벌어진 공간에는 CCTV가 없으니, 증언으로부터 사건을 구성하는 것이고요. 수사과정이 매우 허술했다고 무엇을 보고 판단하셨는지는 몰라도, 저는 이번편을 보면서 사건 수사과정이 허술했다는 표현이나 자료같은걸 어디에서도 찾아보긴 좀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건 당시 머리만 부검한것도 유족이 사체에 손상을 최대한 최소화해달라는 요청에 응한 것이고요.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0:18:47	1	삭제
		저도 보고 있는데, 싸움을 목격한 친구들의 증언도 그렇고 피해자인 이미 죽은 진수라는 아이가 먼저 싸움을 시작했으며, 이에 대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싸움에 대응한 가해자인 찬우라는 아이는 미국 법원에서 결정한 불기소처분이 말하는 정당방위에 합당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에 무슨 의혹이 있어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 까지 나오는건지 저는 보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물론 자식이 먼저 죽어서 그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상상이 되지도 않지만, 정당방위로 불기소 처분은 옳은게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
	568	오늘의 수모 [새창]	2016-02-04 12:34:13	0	삭제
		닭발이 너무매워서 계란찜 혼자 만듬 진짜 매워서 반도 못먹음 와이프는 티비보다가 내가 맛있게 먹는것 보고 두어점 집어먹음 너무 매워서 다음부터는 무뼈로 덜매운맛으로 시킬꺼임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1:51:08	0	삭제
		맥스?
	566	이소룡 무술 실력 [새창]	2016-01-22 12:18:50	79	삭제
		이소룡 대통령 한번해봤으면좋겠어..
	565	뉴스룸 [새창]	2016-01-04 20:20:02	1	삭제
		목소리와 눈빛이 마구 흔들리던데... 안쓰럽네요 선수 잘못 보낸듯
	564	에..에네르기요...? (뻘글) [새창]	2016-01-04 20:18:31	0	삭제
		에네르기파 를 쏘고싶은듯
	563	오늘자 BBC news 1면 [새창]	2015-12-29 13:08:26	1	삭제
		South Korea, Japan reach deal over 'comfort women' http://www.cnn.com/2015/12/28/asia/south-korea-japan-comfort-women/index.html CNN world 카테고리 탑 뉴스도 마찬가지네요 김복동할머니 인터내용도 있는데 차마 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이 어쩜 저리 끔찍할수가..
	562	초3 문제라는데 전교생이 못풀고 있음 [새창]	2015-11-10 00:30:27	0	삭제
		답 3이잖아요
	561	취식객(取食客) [새창]	2015-02-11 04:10:17	1	삭제
		옆 건물의 입구에는 경찰차와 구급차가 모두 막고 경찰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거 무슨 일 또 터진거 아니야?' 4년전의 살인사건이 떠올랐다. 1층 경비실 앞에서 서있는 한남자가 보였다. 무언가 많이 낯이 익은 얼굴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그남자는 확성기를 통해 이렇게 외쳤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7:34:34	0/6	삭제
		내용이 좀 굉장히 억지르러워요..
	559	[익명]연애하면서 엄청 설렜던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5-02-06 01:28:10	115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3809497 예전에 소개팅을했을때 너무너무 심장이터질껏같은 친구가있었어요 너무 고민되서 오유에 고민글도 올리고...ㅎㅎㅎ 예전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 그때 만났던 여자얘는 지금 제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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