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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inlu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9-21
    방문 : 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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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luv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왜 기분이 안좋냐고 묻지 않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21-04-29 22:10:19 1 삭제
    이건 너무 벨붕인데요... ㅜㅜ
    이런적이 처음인건가요?
    처음이더라도.. 화나면 저렇게 돌변하고 몰아붙이는 여자는.. 화난 이유도 이상하고
    제가 다 어이없네요
    30 아~마누라 바람난거 같은데 나 어떻하냐 [새창] 2021-04-29 21:57:09 0 삭제
    술이 마시고 싶었고 일 얘기만 했다..
    진실은 부장과 부인분만 알겠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 드네요
    부인 분이니.. 확실힌 증거를 확보하셨다면
    헤어지건 아니건 결정하시기에 더 좋았을텐데요

    단 둘이 계속 술마시고 따로 연락하고
    카톡 지우고.. ㅠㅠ
    제 여친 상황이랑 비슷해서 님 맘이 이해가 됩니다
    저야 헤어지면 그만인 여친이지만요

    미치죠 심정..
    아니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고
    그냥 좋은 동료다 라고 하는데
    자꾸 둘이 엮이는 일이 생기고 내 눈에 보이는데
    진짜 심부름센터라도 써서 증거 확보라고 싶더라구요
    그래야 저도 미련없이 헤어질거 같아서..
    이게 뭔짓인지 지랄같아서.. 접었지만요

    기운내시고 냉철히 잘 판단하시길요
    아이들도 있으니.. ㅠㅠ
    29 장거리 연애 이별 위기가 왔습니다. [새창] 2021-04-27 15:54:51 0 삭제
    저렇게 말하는건 뭔가 이유가 있겠죠. 싸우고 욱해서 헤어지자 하는 그런거보다
    감정이 무뎌졌다.. 이게 더 많이 간거 같은데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27 15:52:13 1 삭제
    불쌍한 남친.. ㅠㅠ
    27 이별 [새창] 2021-04-23 17:15:45 0 삭제
    머리로는 님의 말씀과 같은 판단이예요.. 전부터..
    후련해질거 같아요. 이젠 스트레스없고 걱정없고 그럴거 같아요.
    근데 두려워서.. 난 아직 이 사람이 필요한데.. 하는 생각에.. 얼마나 아파야 잊을수 있을지 하는 생각에..
    혹시 연락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네요
    점심때 잠깐.. 집 앞에 가서 서성이다 왔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9 02:45:21 0 삭제
    조용한 밤이네요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님 쓰신 글에서 많은게 읽혀집니다 저랑도 비슷한 점도 있는 것 같구요
    저도 언젠가는, 어쩌면 아주 곧, 이별이 올지도 몰라요 주말 내내 많은 생각을 했어요
    사랑, 말 자체로는 완벽하지만, 진짜 완벽한 사랑은 없을지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수없이 많은 세상의 법칙과 흐름, 현실, 이상.. 뭐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들을 이겨내고 둘의 마음만으로, 사랑이라 믿는 그 감정만으로 완벽하기 힘드네요
    나는 완벽하다 자신해도 상대는 아닐수 있고
    믿음의 어느 한편에 숨어있던 다른 감정이나 판단은 언제건 튀어나올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요

    그 완벽한 한 사람을 찾는 어려운 숙제를
    이 짧은 삶에 해내야 하는건 참 어렵죠

    행복하시길 바래요
    25 그 사람과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어요.. [새창] 2021-04-16 01:55:32 0 삭제
    잘하셨어요
    얼른 다 털어내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걸로
    그렇게 떠난 놈은 똑같은 일 당할거예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30 16:23:17 0 삭제
    와우.. 두근두근.. 부럽기도 하고

    여친(되실)분 생일이 저랑 같네요 ㅎㅎㅎㅎㅎ

    미리 성공 축하 드립니다. 달달한 연애 하세요
    23 내가 남사친 여사친 관계를 극혐하는 이유 [새창] 2021-02-02 16:43:17 0 삭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여자친구의 회사 동료직원 문제로.. 여름부터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말 험한 일 많이 겪었는데.. 읍소도 해보고 설득도 해보고 논리적으로 얘기도 해보고 불같이 화도 내보고..
    여자친구가 조금 노력은 해주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원하는 내 여자친구의 모습은 아니더라구요.
    이제 끝이구나.. 생각만하다가 벌써 여러번 서로 마지막까지 간적이 있어요. 다시 만나고는 있지만.
    회사 동료이자 상급자로서 관계 유지를 위해서 그렇다고.. 절대 이성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왜 못 믿냐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 선은 종종 넘는거 같아요. 썸 타는 듯한 분위기도 조금 느껴지고..
    이런게 계속되면 웃기지만 내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죠. 내가 이해심이 떨어지는건가 하는.
    저도 ㅎ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고 놀아볼까.. 그걸 일부러 알도록 해볼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암튼 제가 그런 상황이라.. 님 마음 잘 알지만.. 어떻게 하라고 말은 못하겠어요. 저도 못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시건, 행복하시길.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5:35:55 1 삭제
    해보고 후회하셔야 안 아쉬울거고.. 미련도 정리될거고..

    잘되면 굿이고 ㅎ
    21 페미니스트 같다며 기분 나쁘다는 남자친구에 대한 후기에요.. [새창] 2021-02-01 15:33:45 2 삭제
    잘 헤어지신듯.. 과도한 여성주의도 문제지만, 요즘 그걸 비판하느라 극단의 반대로 가는 성향이 있지요..
    아무리 그래도 여친한테 저런 말은 좀 이해가.. 잘됐어요.. 그만두세요
    당신을 이해해주고 더 좋아해줄수 있는 좋은 남자 있을거예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8 11:29:51 0 삭제
    연애.. 참 어렵죠 ㅠㅠ 모두 행복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19 인생 현타라는게 어떤것일까요..? [새창] 2021-01-18 11:28:18 0 삭제
    제가 경험이 있는데
    자기 중심적 대화를 하는 사람과는 좀 힘들어집니다.
    대화를 할때는 그 대화의 주제, 대화자리, 함께 말하는 사람들 등에 어울리게 대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자기 얘기만 풀어대는 경우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대화 참여자들도 공감도 못하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어색..
    분위기 해지지 않으려면 참여자들의 심한 노력이 필요해 지구요. 피곤한 일입니다.
    여친분의 성향이 원래 이렇건, 님과의 관계를 피하여 그런 척 하는 것이건,
    좋아보이는 상황은 아니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5 15:15:56 6 삭제
    싸가지 발언 전에는 그냥 연인간에 투닥투닥 장난처럼 할수 있는 말인데

    싸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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