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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렌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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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렌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9:00:36 0 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의료시스템 현상황을 잘 모르시기에 할수 있는 당연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000명당 의사수가 OECD 국가중 최하위 - > 의사에게 당일 진료를 볼수있는 국가 90% OECD 평균 55%, 현 연평균증가율 3%로 2028년 OECD 1000명당 의사수 증가 등 그리고 모두가 느끼듯 의사수 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입니다. 정부가 입맛에 맞는 자료만 사골처럼 쓰고 있습니다. 적절한 숫자란것은 그냥 단순 하나의 통계로 다 맞출수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무분별하게 설립된 부실 의대 -> 현 부실의대들부터 잘 챙겨주십사.. 수년째 정부에 요청중입니다. 위 대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국가의 통제’하 지역의료를 운영하는 것 -> 그렇게 통제된 동유럽, 유럽국가들의 의료시스템에대해서는 들어보셨는지요?
    어떤 시스템이 낫다라고 말할수있는건 굉장히 어렵고... 이 분야만으로학문이 생기고 연구해야할 영역입니다.
    하지만 해외 교포들이 모두 한국와서 치료를 받는것을 보면 이해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첩약 급여화 -> 네 .. 잘모릅니다. 이 넓은 의학도 다 모르는데, 그쪽은 더 모르죠... 하지만 한번진료에 첩약 까지 15만원, 의원은 만5천원
    이건 너무하다고 보는거죠... 한방진료와 첩약이 의원진료의 10배의 가치가 있습니까?
    한의사에게 의사면허 자격 부여 -> 폐쇄적이고 자만한게 아니라.... 인턴,레지.펠로우 6년을 종합병원에서 환자보며 배운 전문의가 보아도 ... 논란의 여지가 있는 케이스들이 있는데 .... 한의대 졸업하자마자 바로 '한의학'으로 환자보고 진단 치료하는 분들에게 ... 서양 의학을 진단 치료 받으시겠습니까?? 제가 의문을 갖는게 무리 일까요??
    33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41:33 0 삭제
    물론 그런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고 경험한바 그런분들은 정말 소수입니다.
    타고난 장사꾼? 피부미용배워서 오픈해서 돈을 쓸어간다?? 그러분들 정말 타고난 분들이라
    몇 없습니다.... 제 동기 40명인데 그중 2~3명?? 정도 될까요?

    이것도 복잡한 얘기인데 놔두면 돈만쫒아 간다고요?? 아닙니다. 지금 비인기과라고 하는 과들이 6년 수련해봤자 나와서 할게 없어서... 직장이 없어서... (지방 중소병원이 지금 수가로 운영이 안되니... 좋은 교통타고 대도시병원들로 가버리니...) 6년 수련하고도 피부 성형으로 가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위의 말한 현상또한 정부정책의 실패, 현 세계적으로 칭찬받는 시스템의 어두운 부분일 것입니다.
    32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37:02 0 삭제
    님글 꼬라지에는 답변을 달게 없네요...
    31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36:19 0 삭제
    맞습니다. 그렇게 산골공무원들에게 우리의 치료를 몸 건강을 맡기시죠...
    세상 인간사 모든 원칙은 싼가격에는 그만한 품질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의료를 비싸게 럭셔리 대우 해달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하루에 20~30 명 환자 친절하게 보면서
    의원이 병원이 망하지 않게 만큼은 해줘야죠...

    위의 말은 로컬의사선배님들의 운영한 결과 전해들은 이야기이고 저도 회계장부 따져 보지 않았지만
    팩트라고 사료됩니다.
    30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33:42 0 삭제
    맞습니다. 하루 외래 50~100명 보고, 입원환자 케어하고, 내일 외래 수술준비하고
    하루에 잠만 겨우 자고... 그나마 있는 조금 여유시간 결혼하고 집안에 얼굴 비치느라
    정치권에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오는 통보는 이런것들이더군요
    29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31:45 0 삭제
    좋은 지적이십니다. 경찰이나 군인처럼 의사를 만들면 되겠군요...
    그러면 좋을 것같습니다.
    의사도 인간인지라 생기는 의료사고, 의료과오들도 모두 국가가 케어해주면 좋겟습니다.

    북유럽, 동유럽, 러시아들이 그럼 느낌의 의사들인데요...
    그쪽 의료 시스템이 수준이 낮고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8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26:58 0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의료계를 경험하고 아시는 분들은 모두 공감하십니다.

    하지만 의료를 접하기엔 모두 다 사느라 바쁘죠... 그리고 아파서 접할때는 왜 아픈나를 두고 파업을 하느냐 할것입니다.
    개인의 관점에서는 저도 너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보통사람들은 내가 받는 혜택은 당연하고 쉽게 잊혀지며,,, 내가 받는 불이익은 이해가 안되며 길게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아버님을 대장암으로 2년동안 투병하고 보내드렸습니다. 그것이 2009년 쯤인데 그때도 중증암등록자 5% 자기부담, 사회복지 서비스등 많은 혜택을 받고 의료진에 감사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경험을 토대로 의전원을 진학하게되었고요..

    의료라는 특수하고 모두에게 중요한 영역을 ...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않고 .. 잘 모르는 이들에게 결정권을 휘둘리고 있는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고 소통하려 하고 있습니다. 파업하는동안 내내 글을 쓸 예정입니다.
    27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20:31 0 삭제
    그런 소리가 아니라 우리 의료시스템의 올바른 방향을 위함입니다.
    26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19:44 0 삭제
    그 아픈 환자들을 지난 몇년간 무수히 지켜왔습니다. 정부 말 듣고 적은 수가에 하루에 100명씩 환자보면서
    개인의 삶, 여가, 가족도 희생하며 일했고, 병원에 이윤이 안난다며 구박받으며 묵묵히 일해오신 선배님들이 계시고
    제가 보고 경험하였기에 이글을 씁니다.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 선진레벨입니다. 그걸 유지하기 위해 많은 의사, 의료진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정신과외래도중 돌아가신 의사, 응급실에서 과로로 사망한채 발견된 의사들은 안보이시죠?
    25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12:57 0 삭제
    질문 감사합니다. 위의 대댓글 보시면 좀더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즉, 서남의대 를 자꾸 예를 들어서 미안한데... 의학교육을 받은 사람이 느낄수 있는 의료교육의 중요함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수 한명이 가르치는게 다가 아닌... 많은 기관, 병원, 행정이 협력해야 합니다.
    많은 곳에 파견보내야하고,. 신경써서 가르쳐야 하고... 의학교육을 받으면서 한 100명의 교수님, 선생님들의 티칭은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하루아침에 잡히는게 아니고,,, 지금 있는 시스템도 부실하다고 생각드는데... 다시 또 만든다라니요...
    이것은 정말 전체를 위한 정책이 아닌.. 소수 입법권자들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 그들이 병원의 현실은 전혀모른다고 생각이 들수바께 없습니다... 부실의대에서 교육받고 서럽게 의사가 된 친구들이 많습니다. 의사는 서로 지식싸움이있는데,,, 내가 나중에 환자를 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부실교육으로 나는 잘 모르고 자신없는 의사가 되어... 환자를 잘못 본 책임은.... 누구한테 있나요?? 그냥 그 의사 개인에게 모든 형별이 내려지는 현실입니다...

    교육을 잘 받지 못해.. 잘 알지 못하는 의사가 돌보는 환자... 환자도 두렵지만 의사는 더 두렵습니다...
    24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8:05:03 0 삭제
    현답이십니다.
    지금 우리 의료체계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체계라고 평가됩니다. 그럼에도 의사의 권익, 개인의 삶을 받쳐서 더 평등하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쥐어짜라고 밀어부치는 현실입니다.... 학생때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일을 3년 해보니 알겠습니다.

    국가가, 시장이 의료를 어떻게 대하고 바라보는지요... 슬기로운의사생활 드라마처럼 사는 의사는 1프로도 없을겁니다... 제가 만나본사람중에는 없었습니다만....
    안만난사람들중에 있을수 있지 모르니 1프로 넣어봤습니다....
    23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7:58:29 1 삭제
    네 감사합니다. 저위의 글을 대전협 공식글이고요...

    질문에 제의견을 답해드린다면... 부실의대 부실의사? 라는것은 교육을 받아본 입장,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보니 의사는 책으로 공부가 되는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시험처럼 보기 1번~5번을 찍고 외운것을 쓰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현장의 경험, 환자와의 의사소통, 선배들의 티칭(절대중요) 등등 방대학 책의 지식을 찾을줄 알고, 이해하고 쓸줄을 알아야 합니다.
    서남의대등... 지역에 의사를 보급하고자 지역에 신규의대를 설립했던 1995년 정책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역사이나... 의대만 떨렁 세운다게 해결된 것이 아닌.... 기초교수님들, 연구실, 교육병원 등 과목이 엄청납니다. 제느낌에는 학생 2명 당 교수 한명?? 정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연계실습병원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 세금이 투입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미 그 인프라를 갖춘 의대들이 버젖이 있는데... 왜 또 공공의대를 만들어야 할까요?? 이미 공공병원이란 병원들이 있고,,, 그 병원들에 투자하고 새로운 공공병원을 만들면 됩니다.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킨건 누구였나요?? 그리고서는 공공의료가 무너진다니...

    의대에 입학하고 졸업하기 6~8년동안 학교 교육비만 얼마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약 1억5천~2억 정도가 듭니다. 공짜의사표현은 저도 왜 저렇게 한지 모르겠네요 무슨 의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자유경제시장체제의 사회주의식 의료시스템 공존의 충돌인것 같습니다.
    22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7:43:34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건 이번 파업 8/20시점에서 보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저 한낮 전공의라 자세한 역사는 모르나...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서.... 올바른곳에 올바른 지원을 하지 않는 정부와... 정치, 지역구 표심을 위한 정책추진.... 그간 대화하지 않고 밀어붙힌 불통의 결과 현파업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파업하고 싶지 않습니다 !!

    전공의 교육수련기준미달, 치료해야 할 환자는 밀리고, 비난은 받고, 저희가 빈자리를 윗 선배님들이 40~50 대에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많은 피와 두려움을 느끼며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왜 파업을 할까요? 현정책이 잘못되었고, 의료를 대하는 정부의 태도에 분노가 터져 이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정말 파업하고 싶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는 공부만 하던 공부를 죽어라고 해야 겨우 다음학년 넘어갈수 있었던 도서관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어떻게 파업하는지... 몰 해야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파업에 뛰어들었습니다....
    21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한 번만 귀 기울여 주십시오 [새창] 2020-08-22 17:32:11 1 삭제
    엄청난 댓글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하나씨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전문은 전공의협회의 대표문이고요..

    병원안에서 일하면서 억울한 현 상황들에 대한 목소리입니다. 한 개인의 부귀와 밥그릇의 문제가아닙니다. 정부의 의료체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방향
    그리고 일하면 일할수록 나쁜집단으로 매도하는 프레임을 만드는 정부에대한 분노입니다...
    물론 나쁜 개인도 있겟지만 제가 만난 의사들은 성실히 공부하고 일해왓던 의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0 36살 전공의가 느낀 의료계 [새창] 2020-08-17 23:41:19 0 삭제
    다시 글을 보니.... 경쟁은 어느 집단에나 있으나 ... 의료는 특수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자유 시장경제에 사회주의 의료시스템을 접목하여 있죠... 건강보험제도가 그것입니다.

    자 그럼... 제가 문제를 제기한 과간의 불평등을 심화시켜,,, 전공의, 전문의의 편향이 생기고...
    그로인한 사회가 의료서비스에 불편 피해를 입는다.... 그 비난의 대상은 정부가 아닌 의사집단에게 돌아가는 것...

    이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능력이나 노동에 비해서 과도하다는 것이 사실?? 에 대한 기준은 매우 주관적이신것 같네요 ^^
    굳이 한 의사가 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 노력, 능력, 노동력 등등에 대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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