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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르네상스렌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8-07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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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렌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27:30 2 삭제
    버리지 않았습니다.
    안 좋은 의사는 환자 한 두명을 해하지만
    안 좋은 시스템은 환자 수천명을 해합니다.
    93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24:46 3 삭제
    그런 얘기만 나오면 파업하는 그런 비이성집단이 아닙니다.

    입법되는 과정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이번 180석 되자마자 대화없이 강행으로 밀어붙이니 이제 위원회 통과하고 국회 상정될 예정이니
    파업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도 일만하다 갑자기 날벼락입니다.
    지금도 그냥 일하러 돌아가고 싶습니다. 파업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알아보고 파면 팔수록 이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학대학은 충분히 많습니다. 수보다는 교육의 질을 높이시고
    정치인들은 공공의대라는 표심과 정치적 큰그림 그리지 말고 현재 국민을 위한
    공공병원과 의료서비스를 보급하십시오.
    92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20:16 2 삭제
    감사합니다. 사회주의의 좋은 방식을 민주주의에 운좋게 잘 정착한 예라고 할수있죠.
    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시초는 박정희정권의 무슨? 방직공장인가? 그런공장 산업분야에서 노동자를 위한 의료보험으로 알고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저는 친박도 아니고 좌쪽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 시초가 국민들에게 반응도 좋고, 표가 되니 점점 확대되서 김영삼때인가 노태우때인가 쯤에 전국민 의료보험이 되었죠.
    그래서 의사들의 모든 수가, 가격은 정부에 묶여있습니다.
    정부가 정한 금액만 받게 되어있고, 이거 이상한 치료네? 하면 그돈은 삭감되고 환수합니다.

    의료계는 권력발언권이 없습니다. 국회에 지금 진출한 의사는 단한명이죠.. 민주당 비례1번 ...
    그래서 마지막 발악 외침으로 파업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파업밖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병원 돌아가고, 환자들 피해 없게 하기 위해 다들 유야무야 숨어서 일하고 있습니다.
    91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13:42 0 삭제
    이미 인터넷으로 이전과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정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좋은 면도 추악한 면도 점점 드러나고 있죠
    아주 좋은 사회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과 같은 태도의 토론자세는 아주 안 좋습니다.

    우리는 나와바리 타령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나와바리 결정권은 정부에게 있습니다.
    정부의 결정에 반해 발악하는 중입니다. 정부의 그 결정이 국민을 이롭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중요한 지방에 의료 인프라 구축하면 의사들은 너도 나도 갑니다.
    지금 자기 전공 자리 없어서 개처럼 떠돌다 미용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의사가 부지기수입니다.
    90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09:24 1 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후기자본주의적, 사회주의적 경제시스템의 예가 무엇이 있을까요?
    89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08:10 2 삭제
    전혀 적절하지 않은 비유입니다.
    현업에서 충실히 일하며 시스템을 파악하고 드리는 조언, 주장입니다.

    물론 잘 못 파악했을수 있다는 오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많은 토론을 통해 오류를 수정해가려 합니다.
    88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06:05 2 삭제
    말씀하시는 부분은 흑백논리입니다.
    세상은 흑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사회주의의 폭풍이 지나가고 이미 사회주의 국가들은 몰락했습니다.
    우리는 신인류 답게 서로 좋은걸 잘 융합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저 사회주의 안싫어합니다. 퀸의 말을 인용하면 too much love will kill you 라고 했습니다.
    의료에 투머치 사회주의 우리를 해할 것입니다.
    쿠바가 그랬고, 소련 러시아, 중국 등 국가가 이미 변질되었습니다.
    87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01:21 2 삭제
    네 많은 토론이 좋은 합의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86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4:00:12 2/5 삭제
    정부의 정책, 태도에서 너무나 한 정치색이 편향되서 하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위한 정책이 아님을 주장하는거고요.

    절대 좋은 제도란 없습니다. 그 제도를 얼마나 합의와 민주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을 정립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어느 제도가 좋다란 주장은 그저 교과서적인 글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건강보험제도 의료시스템 너무 훌륭하죠 ... 저도 환자 보호자로 좋은 혜택을 누렸고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좋은 상태를 위협하는 정책에 대해서 강력하게 경고하는겁니다.
    제 생각을 주장하는 겁니다... 오유에서.... ㅎ
    85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3:56:51 2 삭제
    님이??
    84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3:56:11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어릴때 인문학 교육받고싶었는데요
    늙어서 읽으려니까 힘드네요
    83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20-09-03 13:55:48 4 삭제
    네 의사입니다! 의사 이전에 사람 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게 환자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환자를 위해 이 정책을 추진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불편한 환자를 위해 일한다는 프레임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82 의사협회가 내건 홍보물 "당신은 어떤 의사 선택하겠는가" [새창] 2020-09-03 12:06:11 0 삭제

    의협에서도 수정했네요
    위의 댓글처럼 의협은 엘리트집단이란 자뻑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한 것들을 자성적으로 반성하며 개선하고 있다는 점 또한 사실입니다.

    저도 암환자 보호자 였기에 어떤 의료에서 서러움, 분노를 느끼셨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뵌 많은 선생님들은 위의 표현처럼 그렇게 막되먹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환자를 위하고, 열심히 본분을 지키며 일하시는 분이 훨씬 많다는 사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회와도 소통하려 더욱 노력중입니다.
    81 문재인이 의사를 건드려서 의사들이 발작인 거에요 [새창] 2020-09-03 11:45:18 1/5 삭제
    https://news.v.daum.net/v/20200903002341764

    정치색을 떠나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써
    사회주의방식 의료방향성이 결코 환자들에게 좋은 결과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공공의대는 그저 그들 카르텔을 위한 큰 계획의 시발점입니다.
    80 수능 상위 0.1프로 의대생의 일침 [새창] 2020-09-01 08:58:59 0 삭제
    의사중에 소수의 분들이 저런 성향을 갖고 있다고 저는 경험했습니다.
    오히려 젊은 의사층엔 진보성향이 더 많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그리고 공부만 해온 20대의 사회초년생의 알량한 댓글 하나로
    전체를 판단할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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