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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ich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4-23
    방문 : 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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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h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35세 노무사가 치열하게 살아온 이유 [새창] 2020-11-09 09:53:30 0 삭제
    독하게 살아 본 사람은 그렇게 댓글 달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얼만큼 처절하게 노력해왔는지. 자랑할 거리가 있으신지..
    노무사가 되신 영혼. 더욱 크게 성장하시길 기원하며.
    가슴 뿌듯하게 응원드립니다!!!
    바쁜 사람은 우울해질 틈조차 없습니다.
    24 일본 경찰서 방문 후기 [새창] 2020-10-05 17:00:05 0 삭제
    후지산.. 산와산와 산와모오니.. 니뽕.. 뽕꾸라..
    23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10-01 12:15:58 0 삭제
    들썩들썩 끼잉끼잉..
    (전지적 침대시점)
    22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10-01 12:12:07 1 삭제
    지금은 50대에용..
    21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09-30 11:58:28 0 삭제
    아.. 둘 사이에 애가 없었습니다.
    어느쪽이 안되서인지 모르겠지만..
    20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09-30 11:27:19 0 삭제
    이래서..
    "코가 손이래~" 하는군용..
    19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09-30 11:26:09 9 삭제
    더 알고 들어가면.
    자초지종과 정황이란게 있죠.
    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시니 제수씨한테는 시부모님이 안계신거고.
    그 집은 3층건물이었는데.
    실평수 25평가량.
    가장 윗층은. 어..? 그 친구 처제가 혼자 살고 있었어요. 공짜루..
    옹.. 저렇게 사는 집도 있구나..
    이런 내용도 어느정도 반영이 된건 아닌지..
    18 [GIF] 미공필로 한자쓰기 (1편 ~ 5편 모음) [새창] 2020-09-29 16:58:30 2 삭제
    저는 학생때.
    세계사시간에 독일의 "한자동맹"을 보고.
    "어.. 독일도 한문을 쓰나."하고
    생각했던 적이..
    17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09-29 14:34:28 0 삭제
    실시간 영상이 있었다면 좋았는데..
    음...
    15 2000년 게임회사 사내연애 [새창] 2020-09-28 09:15:42 1 삭제
    해도 되는 상황(?)
    2000년 그때는 IT버블이라.
    회사분위기가 엄청 좋았어요..
    모두들 향후 비젼에 한가득 가슴이 부푼 상태의 나날들이었고..
    사장님께서도. 어렵게 성공가도에 올라선 사업이셨지만.
    그 때는 낙관적 이셨음..
    12 친구야.. 나 바람피다가 여관앞에서 딱 걸렸어. [새창] 2020-09-27 20:13:08 55 삭제
    오잉.. 닉값하신당..
    11 2000년 게임회사 사내연애 [새창] 2020-09-27 19:56:37 6 삭제
    일 하는 센스랑 말하는 센스랑 다른거 같아용..
    직장 두 번 옮기고..
    지금은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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