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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젤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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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젤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게임판타지 습작 [새창] 2020-01-13 08:50:59 0 삭제
    바바리안 퀘스트, 사람들의 평가로는 킬 더 드래곤보다 더 몰입감이 좋다고 하더군요. 대학에 붙으면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4 19:56:30 1 삭제
    강아지 이야기가 인상깊네요! 최근 세나개에서의 사례를 보면 목매다는 정도까지의 극단적인 일까지는 아니어도 종종 관심을 끌려고 사고를 치는 경우가 있나 보더군요.
    5 고등학생 글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11-13 01:20:25 1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지금에서야 봤네요.
    너무 많은 과정을 생략해버린 것 같네요, 다음 글부터는 생략과 설명의 강약조절을 집중해서 해보겠습니다.
    문장의 이음새와 자연스레 읽히는 흐름이 중요한 법인데
    저는 쓰는 입장이다 보니 여러번 읽게되고 그러다보니 더욱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오류를 깨닫게 되는게 감사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성들여서 읽고 또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4 [가능하면 1일 1시] 붕어빵2 [새창] 2019-11-11 01:18:57 0 삭제
    피자 붕어빵 아시는 분은 진짜 오랜만이네요!
    피자 붕어빵 파시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팥소랑 슈크림만 팔리고 피자소는 잘 안팔리신다고...
    피자 붕어빵이없어지는게 두려워서 항상 학원이 끝나면 한봉지씩 사들고 가곤 했죠
    덤도 많이 주셨는데,, 먹고싶어지네요.(왠지 시랑은 상관없는 감상이라 죄송합니다 ㅎㅎ,,)
    3 고등학생 글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11-11 01:05:05 1 삭제
    주인공의 심리는 아직 내용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상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주인공은 여자를 아직 확실한 사랑의 상대로 보지 않습니다.
    일단 자신이 여유가 없을 뿐더러 성향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주인공은 그녀로부터 사람적인 위안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여자인 것을 알게되는 것이 재미있기도 슬프기도 한 것은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 다른 이와의 깊은 교감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적인 친구, 외로운 세상에서의 버팀목을 잃는다는 두려움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의 나이를 30대로 설정한 것은 회사에서도 어울리지 못한다는 플롯을 삽입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 제가 경험해보지도 못한 사회관계를 그리고자 했기 때문이겠지요.
    주인공이 어리게 비춰지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상세히 감상해 주시고 또 어색한 부분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요!
    2 고등학생 글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11-11 01:04:37 1 삭제
    먼저 긴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족이라는 표현은 신분을 표한다기 보다는
    높은 지위에 있다 보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면모를 보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은 자신의 차가운 면모를 그 다양한 면들 중 하나로 간주하며 마치 자신이 고상한 귀족인양 위안을 삼는 표현이었습니다.
    개연성이 다소 부족했나 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여기저기 헤매며 자신의 좌천을 알리기에 바빴고" 라는 대목은
    제가 다시 읽어보니 다소 어색한 문장인 것 같네요..
    원래 표현하고자 했던 바는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새로운 곳에 이동할 때마다.
    자신을 다시 소개해야 하는 일인데요.
    이것을 변온동물의 특성과 연관지었습니다. 주위의 환경에 따라 체온을 바꾸는 특성에서 나오는
    새로운 곳에 이동할 때의 어색함 그리고 그곳의 온도에 적응하기까지의 시차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는 그 뒤 문장의 요동치는 온도계로 집약됩니다.
    이사, 전거 등으로 대체할 수도 있는데 굳이 좌천으로 표현한 것은
    새로 이동한 곳에서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것을 함축했습니다. 그래서 피하듯이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이죠
    이후 문장에서
    그녀가 주인공의 차가운 면을 알아챈 이유도 주인공이 적응하지 못하고 본래의 차가운 온도를 뿜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는 그녀의 지극한 배려심을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한데 보통 타인의 상처를 들추고 어루만져 주는것은 귀찮고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과정을 너무 많이 생략하고 제 머릿속에서만 생각을 해버린 것 같네요.
    1 [가능하면 1일 1시] 언 몸들 [새창] 2019-11-10 16:11:10 2 삭제
    차가운 피부를 따뜻한 곳에서 녹이면서 생기는 여유를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빈 품 끌어안은 사람이라는 표현도 좋아요~ 왠지 패딩을 끌어안고는 추위를 견디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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